우영우가 실제로 있을까?

ㅇㅇ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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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급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주인공 우영우가 

변호사로 법무법인 회사에 입사해 

다양한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데



실제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변호사가 실존하고 있을까???











YES !





1. 에릭 웨버 (미국)



2015년 5월 15일 자폐증이 있는 에릭 웨버가

처음 치른 변호사 시험에 합격함



에릭 웨버는 3살 때 자폐증 진단을 받고,

5세 무렵 증세가 너무 심해 병원 시설에 있었음


에릭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습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

그 모습을 아이 본인에게 보여주고 표정에 대해 가르쳐줬다고 함 


또 한 지역 의원의 선거활동에도 참가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의 집을 하나씩 방문해 가며 

그 사람들의 표정을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한 것이라고 함  









2. 헤일리 모스 (미국)

 



2019년 미국엣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1994년생 헤일리 모스는 

3살 때 100피스 퍼즐을 맞추고 책을 읽을 수 있었지만, 말을 못 했고

병원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음 




  



그녀는 15살 때 자폐스펙트럼 관련 책을 써서

(아무도 당신에게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ASD 10대 소녀들의 경험들)

수많은 연설을 함



  


이후 2015년 플로리다 대학교에 진학,

심리학 및 범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8년 마이애미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고

플로리다 법조인 조직인 '플로리다 바'에 가입, 변호사로 활동.





 

그녀는 변호사 뿐만 아니라 작가, 예술가,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