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원 갔다가 집 오는길에 닭으로 오해받은 썰 푼다
우리 동네는 시골 동네라 닭 키우고 걔가 낳은 알 팔고 그런 집이 있단 말이야?
근데 그 집 닭이 하루종이 울어 재끼길래
언젠가는 저 닭새끼 기 눌러버린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였음
오늘도 어김없이 울어대는 치킨에게 내가 한 소리 함
“빡빡빡 꼬기옭” 내가 뭔 말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걔네들이 급발진 하면서 더 소리지름
그러더니 그 집 주인 할아버지가 그물망 같은거 들고 뛰쳐 나오심 아무래도 닭이 도망친걸로 오해하신거 같음ㅋㅋㅋㅋㅋㅋ
그 후 난 왜인지 모를 뿌듯함에 뿌링클 시켜먹음
치킨 체고^
방금 학원갔다 오는 길에 닭으로 오해받은 썰
쓰니2022.07.25
조회1,441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