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들 많이 하시죠? 학교도 방학이겠다, 수능 끝나신분들 용돈 마련차 알바 많이 하실겁니다~ 저는 피시방에서 2년동안 일한 한 남아입니다. 피시방에 직원이 어딧어~ 하시겠지만 저랑 매니져는 이곳에서 직원 대우를 받아요 ㅎㅎ 월급 딱딱 잘 나오고, 기분좋으시면 보너스에 회식도 자주하죠. 이곳에서 2년이라는 세월을 일할수 있었던 힘은 다름아닌 우리 CEO분들 때문입니다. 톡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사장님이 어쨌니 저쨌니 하는 글들이 많아서요 저는 한번 울 사장,싸모님 자랑좀 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 들어온 날짜는 2007년 1월 3일 이었습니다. 2년제 대학 졸업하고 집에서 멍하니 있다가 알바할 마음도 없었지만 맘에 드는곳이 있어서요 그 길로 전화 한번 넣었죠. 본인 - 지금 제가 그곳에 가면 면접 볼 수 있나요? 싸모 - 그럼 제가 거기까지 가서 면접 봐드릴까요? 상식을 초월하는 지금 울 싸모와의 첫 통화였습니다. 여튼 어렵게 피시방 찾아서 갔는데, 웬걸 그날 면접 보러 온 사람이 14명입니다. 야간과 주간을 한번에 구하는데... 경쟁률이 7:1 이더군요. 그꼴을 보니 웬지 붙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앞사람 차례 다 지나가고 제가 가장 마지막 차례였는데... 면접을 두시간이나 봤습니다. 일단 필요한 정보는 다 드렸는데, 싸모님의 집 이야기, 자식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싸모는 제가 살아온거의 두배를 넘게 사셨지만.. 힘 닿는데까지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7:1의 경쟁률을 뚫은것이었습니다. 조금 깐깐하시더군요. 바닥에 잡티, 테이블의 먼지자국 하나까지 못넘어가십니다. 그래도 꾹 참고 힘닿는데까지 일했더니, 댓가는 바로바로 오더군요. 처음 한달 70만원 하던 월급이 매달마다 10만원씩 올라가더니 결국엔 130을 찍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장사 잘되면 보너스가 계속 나왔구요. 매달 월급날 마다 회식을 꼬박꼬박 챙겨주셨습니다.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도 불러주실때도 있었구요 ㅋㅋ 게다가 저희 집안의 행사까지 모두 챙겨주십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 생일때마다 선물 사가라고 만원 이만원씩 꼬박꼬박 챙겨주시고요. 생일도 챙겨 주셨습니다. 직원들 여름 휴가때는 모두 휴가비도 두둑히 챙겨 주셨고요. 저는 그래서 스승은 아니지만 스승의날때 카네이션을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이젠 이곳을 나가서 다른 회사에 일자리가 생겼는데... 고민이네요 ㅠㅠ 그동안 너무 잘해주셨는데, 도리에 안맞는듯 합니다. 여튼 ... 하고 싶은 말은요. 자기가 할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시다 보면, 세상에 나쁜 사장님은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짧게 할 알바라두요, 힘내서 뭐든 열심히 해보세요. 나중에 큰 재산이 되어 다가올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알바분들 힘내세요~ 우리사장님 자랑좀 할께요
요즘 알바들 많이 하시죠?
학교도 방학이겠다, 수능 끝나신분들 용돈 마련차 알바 많이 하실겁니다~
저는 피시방에서 2년동안 일한 한 남아입니다.
피시방에 직원이 어딧어~ 하시겠지만 저랑 매니져는 이곳에서 직원 대우를 받아요 ㅎㅎ
월급 딱딱 잘 나오고, 기분좋으시면 보너스에 회식도 자주하죠.
이곳에서 2년이라는 세월을 일할수 있었던 힘은 다름아닌 우리 CEO분들 때문입니다.
톡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사장님이 어쨌니 저쨌니 하는 글들이 많아서요
저는 한번 울 사장,싸모님 자랑좀 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 들어온 날짜는 2007년 1월 3일 이었습니다.
2년제 대학 졸업하고 집에서 멍하니 있다가 알바할 마음도 없었지만 맘에 드는곳이 있어서요 그 길로 전화 한번 넣었죠.
본인 - 지금 제가 그곳에 가면 면접 볼 수 있나요?
싸모 - 그럼 제가 거기까지 가서 면접 봐드릴까요?
상식을 초월하는 지금 울 싸모와의 첫 통화였습니다.
여튼 어렵게 피시방 찾아서 갔는데, 웬걸 그날 면접 보러 온 사람이 14명입니다.
야간과 주간을 한번에 구하는데... 경쟁률이 7:1 이더군요.
그꼴을 보니 웬지 붙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앞사람 차례 다 지나가고 제가 가장 마지막 차례였는데... 면접을 두시간이나 봤습니다.
일단 필요한 정보는 다 드렸는데, 싸모님의 집 이야기, 자식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싸모는 제가 살아온거의 두배를 넘게 사셨지만.. 힘 닿는데까지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7:1의 경쟁률을 뚫은것이었습니다.
조금 깐깐하시더군요. 바닥에 잡티, 테이블의 먼지자국 하나까지 못넘어가십니다.
그래도 꾹 참고 힘닿는데까지 일했더니, 댓가는 바로바로 오더군요.
처음 한달 70만원 하던 월급이 매달마다 10만원씩 올라가더니 결국엔 130을 찍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장사 잘되면 보너스가 계속 나왔구요.
매달 월급날 마다 회식을 꼬박꼬박 챙겨주셨습니다.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도 불러주실때도 있었구요 ㅋㅋ
게다가 저희 집안의 행사까지 모두 챙겨주십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 생일때마다 선물 사가라고 만원 이만원씩 꼬박꼬박 챙겨주시고요.
생일도 챙겨 주셨습니다. 직원들 여름 휴가때는 모두 휴가비도 두둑히 챙겨 주셨고요.
저는 그래서 스승은 아니지만 스승의날때 카네이션을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이젠 이곳을 나가서 다른 회사에 일자리가 생겼는데... 고민이네요 ㅠㅠ
그동안 너무 잘해주셨는데, 도리에 안맞는듯 합니다.
여튼 ... 하고 싶은 말은요.
자기가 할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시다 보면, 세상에 나쁜 사장님은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짧게 할 알바라두요, 힘내서 뭐든 열심히 해보세요.
나중에 큰 재산이 되어 다가올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