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먼저 말하기 전에
돈을 가지고 나눈다면, 흙수저/ 동수저/은수저/금수저/황금수저 로 나눈다면, 저는 흙수저 이고,남편집은 은수저 정도 되는거같고, 동서네는 재벌까진 아니지만 황금수저 인거같아요
저는30살 여자 이고요, 저는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가난한 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유한 집은 아닌 평범한 가정에 살았어요. 친정은 부산이고, 저는 대전에 있는 작은 회사에 경리로 26살에 들어갔고, 회사 사장 큰아들과(6살 연상)썸 타다가 연애를 했고, 연애하다가 들켜서 회사 사모님께 엄청 혼났어요.. 그래서 퇴사를(강제)하게 되었고, 저는 부산으로 다시 내려가서 다시 일을 구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편하게 오빠라 쓸게요) 제가 있는 부산으로 왔고, 저희는 부산에서 하루를 같이 보냈고, 저한테는 소중한 애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말했고 오빠는 시부모님 반대를 무릎쓰고, 저랑 결혼을 했어요.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는 엄청 힘들었어요..시부모님과 같이 산 시간은 1년 정도 살았고, 오빠가 이렇게 살다간 나도 애기도 힘들기에 분가하자고 했고,시어머니께서 완강히 반대하셨지만, 오빠가 시어머니께 화내고, 오빠가 이겨서 분가를 했어요. 분가해야 제가 마음 편하고, 그래야 애기가 건강하게 태어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분가해서 작은 오피스텔에서 오빠랑 태교에만 집중하다가 애기를 낳았어요.
출산후 병원에 아기보러오신 시어머니는 손녀는 예뻐해주셨어요. 하지만 제겐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는 없으셨죠!ㅠㅠ 그리고 이제 아기가 9개월 정도 되었지만, 여전히 제겐 시어머니가 어려워요.. 자주 시어머니와 왕래도 안할 뿐이지만, 도련님도 오빠와 같이 아버님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도련님을 통해서 시어머니 근황을 전해 듣고 있어요. 그래도 시부모님 생신,추석 설 명절 음식은 그래도 제가 다 했어요. 도련님에 대해서는 말하자면, 남편과 성격이 정 반대 이셔요. 남편은 자기가 하고싶은거는 부모님과 대립해서든 어떻게든 하려는 성격이면, 도련님은 부모님말씀을 고분고분 다 들어줘요. 최근 도련님이 결혼했어요. 도련님의 아내는(즉 저에겐 동서) 저랑 동갑인 30살인데 결혼 준비할때부터 시어머니와 같이 가구도 보러다니고, 양가 어른들과 식사도 자주 했나보더라구요.
이번주에 도련님이 결혼후 첫 시어머니 생신 이셨어요.
동서는 제게 시어머니 생신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었고,시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갈비와, 잡채, 미역국 등등 음식을 같이 만들자고 했어요. 그러자 동서는 요리를 아에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외식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 제겐 단 한번도 생신날 외식하자고 안하시던 분이셔서 내가 최대한 가르쳐 줄테니 같이 만들자고, 정 요리를 못하겠으면, 내가 요리 할테니 뒷정리를 해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동서가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00호텔 라운지 레스토랑에 예약해서 식사하면 어떻겠냐고 물었고, 시어머니께선 허락하셨어요. 동서 덕분에 저는 생신상 안차려도 되서 너무 편하고 좋았고, 강단있는 동서가 부럽고 동서랑 잘 지내고 싶었어요.
생신날 당일 저녁6시 호텔라운지뷔폐 VIP 룸으로 예약이 되어있었고, 저랑 신랑은 6시까지 약속장소로 갔어요. 저는 시어머니 생신 선물로 옷을 샀어요. 평소 시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브랜드 옷이셔서 괜찮을거같아서 사서 갔죠! 30만원짜리 원피스를 샀어요. 그런데 동서는 350만원짜리 루이비통 가방을 사서 어머님께 드렸어요. 그리고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께서는 선물을 개봉 하셧고, 제가 사드린 원피스는 웃으면서 예쁘다 한마디와 고맙다 한마디만 하시고, 다시 쇼핑백에 넣으셨고, 동서가 사드린 명품가방은 엄청 좋아하셨어요. 사실 비교되는거같아서 주눅이 들더라구요…
근데 동서랑 시어머니의 대화를 들어보니 자주 두분이서 식사도 같이하고, 쇼핑도 같이하러가고, 영화도 같이 보러가고 동서에게는 다정하게 딸처럼 대하는거같더라구요..제게는 너무 어려운 시어머니께서 동서에겐 딸과 엄마처럼 대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시샘되네요.
금수저인 동서만 예뻐하는시어머니, 동서에게 질투심이 생겨요.
아안녕하세요? 먼저 말하기 전에
돈을 가지고 나눈다면, 흙수저/ 동수저/은수저/금수저/황금수저 로 나눈다면, 저는 흙수저 이고,남편집은 은수저 정도 되는거같고, 동서네는 재벌까진 아니지만 황금수저 인거같아요
저는30살 여자 이고요, 저는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가난한 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유한 집은 아닌 평범한 가정에 살았어요. 친정은 부산이고, 저는 대전에 있는 작은 회사에 경리로 26살에 들어갔고, 회사 사장 큰아들과(6살 연상)썸 타다가 연애를 했고, 연애하다가 들켜서 회사 사모님께 엄청 혼났어요.. 그래서 퇴사를(강제)하게 되었고, 저는 부산으로 다시 내려가서 다시 일을 구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편하게 오빠라 쓸게요) 제가 있는 부산으로 왔고, 저희는 부산에서 하루를 같이 보냈고, 저한테는 소중한 애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말했고 오빠는 시부모님 반대를 무릎쓰고, 저랑 결혼을 했어요.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는 엄청 힘들었어요..시부모님과 같이 산 시간은 1년 정도 살았고, 오빠가 이렇게 살다간 나도 애기도 힘들기에 분가하자고 했고,시어머니께서 완강히 반대하셨지만, 오빠가 시어머니께 화내고, 오빠가 이겨서 분가를 했어요. 분가해야 제가 마음 편하고, 그래야 애기가 건강하게 태어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분가해서 작은 오피스텔에서 오빠랑 태교에만 집중하다가 애기를 낳았어요.
출산후 병원에 아기보러오신 시어머니는 손녀는 예뻐해주셨어요. 하지만 제겐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는 없으셨죠!ㅠㅠ 그리고 이제 아기가 9개월 정도 되었지만, 여전히 제겐 시어머니가 어려워요.. 자주 시어머니와 왕래도 안할 뿐이지만, 도련님도 오빠와 같이 아버님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도련님을 통해서 시어머니 근황을 전해 듣고 있어요. 그래도 시부모님 생신,추석 설 명절 음식은 그래도 제가 다 했어요. 도련님에 대해서는 말하자면, 남편과 성격이 정 반대 이셔요. 남편은 자기가 하고싶은거는 부모님과 대립해서든 어떻게든 하려는 성격이면, 도련님은 부모님말씀을 고분고분 다 들어줘요. 최근 도련님이 결혼했어요. 도련님의 아내는(즉 저에겐 동서) 저랑 동갑인 30살인데 결혼 준비할때부터 시어머니와 같이 가구도 보러다니고, 양가 어른들과 식사도 자주 했나보더라구요.
이번주에 도련님이 결혼후 첫 시어머니 생신 이셨어요.
동서는 제게 시어머니 생신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었고,시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갈비와, 잡채, 미역국 등등 음식을 같이 만들자고 했어요. 그러자 동서는 요리를 아에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외식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 제겐 단 한번도 생신날 외식하자고 안하시던 분이셔서 내가 최대한 가르쳐 줄테니 같이 만들자고, 정 요리를 못하겠으면, 내가 요리 할테니 뒷정리를 해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동서가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00호텔 라운지 레스토랑에 예약해서 식사하면 어떻겠냐고 물었고, 시어머니께선 허락하셨어요. 동서 덕분에 저는 생신상 안차려도 되서 너무 편하고 좋았고, 강단있는 동서가 부럽고 동서랑 잘 지내고 싶었어요.
생신날 당일 저녁6시 호텔라운지뷔폐 VIP 룸으로 예약이 되어있었고, 저랑 신랑은 6시까지 약속장소로 갔어요. 저는 시어머니 생신 선물로 옷을 샀어요. 평소 시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브랜드 옷이셔서 괜찮을거같아서 사서 갔죠! 30만원짜리 원피스를 샀어요. 그런데 동서는 350만원짜리 루이비통 가방을 사서 어머님께 드렸어요. 그리고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께서는 선물을 개봉 하셧고, 제가 사드린 원피스는 웃으면서 예쁘다 한마디와 고맙다 한마디만 하시고, 다시 쇼핑백에 넣으셨고, 동서가 사드린 명품가방은 엄청 좋아하셨어요. 사실 비교되는거같아서 주눅이 들더라구요…
근데 동서랑 시어머니의 대화를 들어보니 자주 두분이서 식사도 같이하고, 쇼핑도 같이하러가고, 영화도 같이 보러가고 동서에게는 다정하게 딸처럼 대하는거같더라구요..제게는 너무 어려운 시어머니께서 동서에겐 딸과 엄마처럼 대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시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