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임신했어요

제이2022.07.26
조회4,416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아기둘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오빠가 새언니와 결혼후 임신했다가 유산을했어요
새언니 말 들어보면 11주쯤 초음파검사하러 같다가 아무이상없이 아기심장이 안뛴다고 했다고해요
그때 너무 무섭고 엄청 울고 했다고 해요...ㅜ
새언니 몸도 많이 약해지기도 해서 걱정이 됬는데
이달에 오빠가 조심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새언니 임신했다구요. 너무너무 축하한다고 말하고 언니 몸은 괜찮은지 얘기도 하고 좋았는데
새언니랑 얘기하다보니깐 새언니가 병원갈때마다 무섭다고 말하더라구요.
유산을 한순간이 자꾸 생각나고 병원검사받으러가면 혈압이150정도 수치가 처음에 나오고 그런다고 너무 긴장된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새언니의 무서움을 본인이 아니면 잘모르잖아요. 멀리있어서 전화상으로 힘내라던지 위로밖에 못해서 판의 힘으로 물어볼게요...ㅜ 제가 도와줄수있는 방법없을가요????
언니가 병원갈때 긴장을 풀수있게 하는 방법같은거 없을가요???
제발 새언니 너무좋아서 긴장이 조금이라도 완화할수있는 방법같은것 좀 알려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