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가 집안일하고 밥차리는게 당연한거 아님?

ㅇㅇ2022.07.26
조회11,682
요즘 보면 전업이면서 독박육아 타령에 (시부모 친정 어린이집 도우미 골라가며 쓰면서도)
밥차리는걸 뭔 대단한 일 하는양 (밀키트 조리, 반찬가게에서 사온거 꺼내놓는 수준)
대체 왜 그러는거임?
옛날어머니들은 그럼 5형제 6형제 어떻게 낳아 길렀고
집안일? 할머니들은 겨울에 꽁꽁언 시냇물에 빨래하던분들임. 손이 얼어서 손에 오줌눠가며.
버튼하나 누르기가 그렇게 힘든가?
여자들 일은 점점 쉬워지고 있고
그시절 남자들에 비해 요즘남자들이 훨씬 경제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나은게 팩트인데(그땐 와이프 말안들으면 패는게 당연하던시절)
왜 여자들은 점점 못해지냐
반박다받음

댓글 22

ㅋㅋ오래 전

Best옛날여자들 엄마들 고생한거 얘기한 놈치고 지네엄마 집안일 지손으로 도와줬던 놈들 없는데 여자들 다 그러니까 결혼하지말고 혼자사는게나을거다.

ㅋㅋ오래 전

Bestㅇㅇ 옛날 남자들은 몸뚱이 하나로 하루종일나와서 일했는데 요즘것들은기계쓰는데도 일하고 나오면 힘들다 하고있는거랑 똑같지ㅋ. 옛날에 빨래를 이정도 자주했을거같냐? 집안일이 기계로 대체된 대신에 더 자주 하게 되어서 실제로 집안일에 쓰는 시간은 비슷하다는 통계도 있는데 멍청하면 말을말자. 그리고 옛날 육아는 아내 혼자 한거 아닌거는 알지? 핵가족화되었는데 왜 옛날 방식 찾냐ㅋ

보릿고개오래 전

Best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컴플레인 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혼자 살면 된다고 봄. 아니면 그런 생각하는 남자들끼리 결혼해서 살면 됨. 반박할 가치를 못 찾겠음.

오래 전

결혼하고 계속 맞벌이하다가 남편 직장 발령때문에 이사오면서 퇴사하고 전업주부로 있는데..솔직히 집안일 끝도없고 티도 안나고 익숙하지 않으니 힘들어서 살도 빠졌음.. 회사다니면서 돈버는게 훨씬 좋은데 애기가 엄마 집에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해서 어느정도 클때까지만 전업하려고함..나도 나가고 싶다ㅜ

오래 전

5.6형제들 사이에서 지극정성 보살핌 없이 대충 자라왓으니 전부다 니나내나 금쪽이같이 성장한거 아니냐...나역시도 그렇다..자존감 낮고 부정적인 마인드에...내자식만큼은 대물림 하기 싫은거아니냐....먹고 살기 힘든시절이야..어쩔수없는 부모님 이해되는데도...난 어렷을적 어두운집에 혼자 부모님 기다린 기억이 끔찍하다.....진심......전업주부도 자기가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육아에 전념하는거지...전업주부가 불만좀 가진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좀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위로좀해줘라...육아.살림하는 와이프 맛잇는거 좀 사줘봐라..고마워서라도 덜 징징거린다....

ㅇㅇ오래 전

그럼 남자들은 5~6명 애들 충분히 쓰고 남을정도로 벌어오냐? 모든걸 옛날이라 비교해서 생각하다니.. 도라이 몽이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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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오래 전

독박육아 독박육아하는데 애들어린이집에 던져놓고 낮에 아줌마들모여서 브런치다 모임이다 그런사람이 너무 많이 보여서 독박육아 독박살림이라는말은 진짜 개소리로 밖에 안들림... 물론 애키우는건 같이 해야하는거니까 최대한 같이 하는데 요리도 못해 빨래도 쌓여있어 답답하다.......

ㅇㅇ오래 전

님도 직장에서 컴터 쓰지 말고 수기로 일하세요. 계산기 쓰지 말고 주판알 튕기세요. 출근 때는 일절 차 타지 말고 걷던지 쌀배달용 기어없는 자전거 타시구요. 울아빠가 님같은 소리 운운하면서 기어이 세탁기 안사줘서 울엄마 애기 낳고 삼칠일도 안지나서 손빨래 하게 만들었지. 기어이 차태워서 금산사 개울 끌고 가서 얼음 깨고 손빨래 하게 만들고(애기업고). 멀찍이서 뒷짐지고 히죽거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상이 그런 사람이 냉장고는 잘 사대요??

ㅇㅇ오래 전

알았으니까 니가 한 번 해봐 일단 해보고 다시 얘기해보자.

ㅇㅇ오래 전

전업 주부가 집안일 다 하는건 공감하는데.. 전업주부고 뭐고 엄마가 독박육아하면 힘든건 둘째치고 아빠가 ATM머신 되는거 한순간... 그걸 왜 모르시는지...

ㅇㅇ오래 전

아니 딴건 그렇다쳐도 육아는 지 자식인데 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님?전업이든 맞벌이든 애는 당연히 부모가 같이 키워야지ㅋㅋㅋㅋ독박육아 시켜서 애랑 유대감 못쌓아놓고 나중엔 자식들이 지엄마만 좋아한다고 투덜대지 말고ㅋㅋ아 너희 아버지가 너 육아하는데 참여를 안하셔서 네가 이렇게 됐나보다ㅠㅠ

익명입니다오래 전

솔직히 남편이 사고 안치고 월급만 잘 가져다주면 불만없음. 대신 퇴근후 어느정도는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 쉬는날 한두번 정도는 아내도 자기만의 시간을 갖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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