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환자

shin2022.07.26
조회136
안녕하세요. 긴글을 어떻게 추려서 적을까 고민하다가 최대한 줄여서 적어봅니다.저는 30살 남자입니다.28살에 여자친구만나30살된 지금 이별을 하였습니다.
28살에 일하다가 팔이 부러져 마비가 왔습니다. (장애인이 되는거 아닌지 매일 저기압에 여자친구에게 화도 많이 냈습니다.) 6개월이 지나 마비가 풀렸고 잘 만났습니다.29살 중반쯤  어릿적 앓았던 병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너무 힘든병이고 장기간 병원 입원 해야합니다. 이때도 혼자 몰래 끙끙 앓으며 여자친구에게 예민하게 굴었습니다.마음은 안그런데 몸이 아프고 곁을 떠나기 싫은 복잡한 마음이였습니다.그런 그녀도 힘이드는지 이젠 이별을 말합니다.여리던 그녀가 이번의 이별은 확고한 마음을 가지고 이별을 말합니다.너무 힘들었습니다. 제 몸 또한 이젠 버틸 수 없어 수술을 했고 입원을 하면서 몇번이고그녀를 생각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저 또한 병으로인해 이 삶을 오래 살아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헤어지고 2주뒤에 그녀에게 전화했습니다.그녀에게 그동안 많이 아팟고 너의 곁을 떠나야만 했었기에 혼자 힘이들었다고 그래서 예민하게 굴었다고 솔직하게 얘기 했습니다.
저는 병상에 있고 여자친구는 저의 곁에 있게되었습니다.하지만 예전같지 않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또 마음 한구석이 아픕니다.제 몸 보다 여자친구의 기분,말투,행동이 우선이되었습니다무엇을하던 이거한다 저거한다 사진보내주고 같이 여기가자 이거하자, 쟈기,애칭 이렇게 연락을 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카톡프사도 안하고 프사,인스타 얘기 꺼내면 변명을대며 말돌렸습니다.그냥 불쌍한 저를위해 옆에 남아있는 느낌입니다.간간히 하트 하나씩 보내주지만 그것또한 아주가끔 형식적입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