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서울대 졸업생이니 어쩌니 하면서 김연아가 어리고 젊은남자한데 시집을 잘갔네 어쨋네 하면서 퀸연아랑 스펙 비교질해대면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척 하는데 보면 다 남자들임
김연아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 높여준 세계적인 피겨여왕임
그런 월클 김연아랑 비교할 스펙이 고작 서울대졸업장? 풉ㅋ
외모야 뭐 김연아도 나쁘지않고 키작고 못생긴남자였으면 애초애 거들떠보지도 않았겠지만
김연아 값어치가 원래 고작 그거 밖에 안됐냐? 내가 억울하다 ㅋ 서울대라고 하도 떠들어대길래 보니까 음대출신이더만 원래 예체능대학은 그학교 모교생으로 인정해주지도 않더만 고우림한데는 유독 관대하네 왜일까
군대도 미필임
활동하느라 늦어졌다고? 난 얘 아침에 김연아결혼발표 기사난거 보고 누군줄 처음 알았다 군대도 못가고 공연하러 다닐만큼 얘 그렇게 바쁜몸이야?
하여간 김연아가 선택한 결혼이니 연아퀸이 행복하기만 빌게 ㅋ
토마토씨 김연아가 아깝다는 댓글마다 서울대드립치고 다니면서 남자올려치기 해주려고 용쓰는데 불쌍하지 않냐? 저렇게 추할수가 없누 나도 예중예고 나와서 음대나와서 성악과 애들 몇년동안 반주해주고 아직까지도 하고있는데 고우림 정도면 노래 잘하는 축에 속하지도 못해 쟤보다 잘하는애들 정말 널리고 널렸어 서울대 음대건물만 들어가도 고우림 찬밥이란거 알 수 있음 지금 같은 방학시즌에는 사람이 없어서 건물 내부만 가도 성악 연습하는 소리가 다 들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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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문 제대로 읽은거 맞아? 나도 예중예고 거쳐서 현재 음대생이고 오늘도 성악과 하나 반주해줘야 되서 만나기로 했음 내가 젤 어이없고 황당했던건 듣보잡남가수 하나 어떻게서든 기세워주겠다고 남자가 전혀 꿀리지않는다는 여론형성 해보려고 기를쓴 남자들 반응이야 어디까지나 김연아 선택이였고 이시점에서 파혼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퀸연아가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이야 한남들은 댓글창 오염시키지말고 그냥 나뒤는게 어때? 쿰척쿰척 거리면서 타자치고 있을 그남들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아침밥이 안넘어간다 이 본문 이해못하는 여자들은 너무 무기력하거나 골빈게 분명하고 난 그냥 사회현상을 얘기하고 싶었던 거임
그리고 집안 종교적특성 절대 무시못해 김연아가 거쳐야 할 젤 첫번째 관문일거야 대부분 김연아같은 유명인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여자들 사이에서도 결혼상대가 경상도 출신에 음대졸업생에 아버지가 목사라고 하면 화들짝 놀라는게 대부분 반응인데 하필 김연아가 왜? 뭐가 모자라서 ?대체 왜? 라고 의문을 품는게 당연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