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15살이야
긴글이어도 읽고 댓글남겨줘
나한텐 위로 언니가 2명 있어 3살3살 차이로
둘째언니랑은 3살차이 첫째언니랑은 6살차이야
내가 운이 안좋게 6학년때쯤인가 언니 고삼되고 또 코로나까지 터져서 혈기왕성한 나이에 아무대도 못갔어.근데 또 첫째언니가 성격이 애초에 지랄맞아서 고삼때 더 심해지는거야 자꾸 내방에 들어와서 내꺼 함부로 가져가고 안돌려주고 내가 한발짝이라도 언니방에 드러가면 소리소리를지르면서 나가라고하고 내가 그때 속상해서 운적도 몇번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언니땜에 바쁘기도하고
언니 성인되면 괜찮아질태니까 참자고해서
언니가 뭐라해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거의 유령처럼 지냈어
근데 또 시대가 시대라 옴싹달싹 못하고 지금 중2가 됐어. 이번에 내 베프들이랑 1박2일로 서울에서 놀다가 롯데월드로 가게됐어 난 그런 놀이공원은 오월드밖에 안가봐서 엄청 기대하면서 갔거든 근데 이번에 내친구들 엄마는 다 따라온다는거야 울엄마는 오빠가 고 2라서 못왔어 그런데 또 서울가서 난데없이 등산하재서 등산하는데 딴애들 엄마는 짐도 나눠들어주고 물도 챙겨주고하는데 나혼자 무거운 짐 들고 물도 거지같이 한모금 빌려마시면서 올라갔어 서러워도 참았어 그리고 또 롯데월드까지갔다가 집가는날에 집가는데 딴애들은 다 기차타고 역에서 엄마랑 차타고 집가는데 나만혼자 엄마바쁘대서 비알티타고 집갔는데 서러움이 터지는거야 이번년도에도 여행못가는데 우리집 강아지 유골은 언제묻어주냐고 이러다 애 다 썩겠다고 어짜피 못갈거면서 왜 둘이 유골묻어주러 여행가자는말은 왜하냐고 또 내년에 둘째언니 고3이라 아무대도 못갈텐데 어떡하냐고 엉엉울었어.(참고로 일년전에 우리집 강아지가 죽고 그 유골을 엄마가 이번년도에 우리가 옛날에 자주 간 시골이 있거든 거기에 묻어주기로했어)
그러면서 내가 언니들도 엄마아빠도 싫다고 방에 틀어박혔어.엄마 바쁜상황도 이해되고 어떻게 하지도못하시는거 아는데 내가 못난말을 해버린거야 그래서 엄마는 막내로 낳아줘서 미안하다고 엄마가 낡고 지쳤을때 태어나게 해줘서 미안하다고하고 둘째언니 학원 끝난거 데리러 갔어.그리고 또 난 혼자 집에서 엉엉 울었어.내가 이런말하면 언니들은 니가 해주고싶은거 다해주는데 왜 유난이냐고해 정작 내가 말한건 하나도 안해주면서..이런 내가 이상한거야?다들 이런상황에 어떻게할거같애?
다들 길지만 읽고 댓남겨줘.부탁이야
우선 난 15살이야
긴글이어도 읽고 댓글남겨줘
나한텐 위로 언니가 2명 있어 3살3살 차이로
둘째언니랑은 3살차이 첫째언니랑은 6살차이야
내가 운이 안좋게 6학년때쯤인가 언니 고삼되고 또 코로나까지 터져서 혈기왕성한 나이에 아무대도 못갔어.근데 또 첫째언니가 성격이 애초에 지랄맞아서 고삼때 더 심해지는거야 자꾸 내방에 들어와서 내꺼 함부로 가져가고 안돌려주고 내가 한발짝이라도 언니방에 드러가면 소리소리를지르면서 나가라고하고 내가 그때 속상해서 운적도 몇번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언니땜에 바쁘기도하고
언니 성인되면 괜찮아질태니까 참자고해서
언니가 뭐라해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거의 유령처럼 지냈어
근데 또 시대가 시대라 옴싹달싹 못하고 지금 중2가 됐어. 이번에 내 베프들이랑 1박2일로 서울에서 놀다가 롯데월드로 가게됐어 난 그런 놀이공원은 오월드밖에 안가봐서 엄청 기대하면서 갔거든 근데 이번에 내친구들 엄마는 다 따라온다는거야 울엄마는 오빠가 고 2라서 못왔어 그런데 또 서울가서 난데없이 등산하재서 등산하는데 딴애들 엄마는 짐도 나눠들어주고 물도 챙겨주고하는데 나혼자 무거운 짐 들고 물도 거지같이 한모금 빌려마시면서 올라갔어 서러워도 참았어 그리고 또 롯데월드까지갔다가 집가는날에 집가는데 딴애들은 다 기차타고 역에서 엄마랑 차타고 집가는데 나만혼자 엄마바쁘대서 비알티타고 집갔는데 서러움이 터지는거야 이번년도에도 여행못가는데 우리집 강아지 유골은 언제묻어주냐고 이러다 애 다 썩겠다고 어짜피 못갈거면서 왜 둘이 유골묻어주러 여행가자는말은 왜하냐고 또 내년에 둘째언니 고3이라 아무대도 못갈텐데 어떡하냐고 엉엉울었어.(참고로 일년전에 우리집 강아지가 죽고 그 유골을 엄마가 이번년도에 우리가 옛날에 자주 간 시골이 있거든 거기에 묻어주기로했어)
그러면서 내가 언니들도 엄마아빠도 싫다고 방에 틀어박혔어.엄마 바쁜상황도 이해되고 어떻게 하지도못하시는거 아는데 내가 못난말을 해버린거야 그래서 엄마는 막내로 낳아줘서 미안하다고 엄마가 낡고 지쳤을때 태어나게 해줘서 미안하다고하고 둘째언니 학원 끝난거 데리러 갔어.그리고 또 난 혼자 집에서 엉엉 울었어.내가 이런말하면 언니들은 니가 해주고싶은거 다해주는데 왜 유난이냐고해 정작 내가 말한건 하나도 안해주면서..이런 내가 이상한거야?다들 이런상황에 어떻게할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