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천만원 받았어요!

쓰니2022.07.27
조회3,607
제가드디어!승리를 이루어냈습니다~~♡♡1천만원 받아내고야!!말았죠~


사건은 바햐으로 추운겨울 어느날 이었어요
우리 기염둥이 아들이 열이 펄펄ㅜㅜ둘째까지 키우고있어서
능숙하게 해열제도 먹이고민가요법도 써보고 했지만
열이 떨어지지않아 가까운동네 소아과로 신속 이동했죠
근데 소아과원장님왈
"음 증상이 가와사키 같은데대학병원으로 의뢰서써줄테니 응급으로 가세요"
네?
전 무슨 오토바이? 일본사람이름?
먼 얘기인지 모르지만 부랴부랴 인근 대학병원으로 갔죠
헐 우리애기가 심장혈관질환이라는거예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눈물이나던지ㅜㅜ
그래도 씩씩하게 치료받고
결국완치되어서 너무기특했죠
♡♡♡

그런데 그때부터가 사건의 시작이었어요
전 당연히 어린이 보험이 있어서 청구했죠
가와사키진단비입원일당실손비 등
근데 진단비를 안주는거예요ㅜㅜ

정말 보험사민원넣고손해사정사쓰고금감원민원넣고 
3개월간 온갖투쟁과고난의 시간이었죠
머 3mm가 안되서 못준다소송판례가 못주게 되있다죄송하다자기들도 주고싶다별에 별소리를 다해가며 어떻게든 안주더라구요
제가 고용한 손해사정사분도 이껀은 못받는껀이다 하면서제편이 아니었어요ㅜ

너무억울했어요내가 애기아프면 보상받으려구 꼬박꼬박보험료냈는데. 
나를 배신하다니 보험사!!

그런데 결국 물어물어 소개받은 변호사사무실에서 받을수있다는 답변을듣고
주저없이 선임하고
딱3주걸렸네요
1천만원입금~♡
돈받고선임료 1도아깝지않더라구요

처음엔 애기만 완치되었으니 돈은 못받아도 된다라는 마음이었는데
내가 낸 보험료가있는데왜 보험금을 안주나하는 억울한마음이었다가
결국 받고나니이거 보험사두 어이없고
이렇게 억울한 엄마들 수두룩 빽빽할것같아서 제이야기 올려드려요

받아주셔서 고마운마음에 마지막 홍보글도 올려요~
직통번호예요~(010 7702 7795)
저처럼 억울하게 못받으신분들 꼭연락하셔서 받어내세요

대한민국 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