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가식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겉모습과 겉치레를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세상살이, 사회생활의 경험 속에서 사람들과 어느정도 둥글게 대응하는 법을 매뉴얼처럼 익혔음에도 가끔씩 보이는 뾰족뾰족한 모습에서 마냥 둥글지만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것이 서투른, 약간은 순진하고 본질은 순수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현실에서의 판단을 잘 해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그사람… 그때 모습 그대로일까?587
그사람은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가식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겉모습과 겉치레를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세상살이, 사회생활의 경험 속에서
사람들과 어느정도 둥글게 대응하는 법을
매뉴얼처럼 익혔음에도
가끔씩 보이는 뾰족뾰족한 모습에서
마냥 둥글지만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것이 서투른,
약간은 순진하고
본질은 순수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현실에서의 판단을 잘 해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그사람…
그때 모습 그대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