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시댁은 1층 저희는 2층인 단독주택에 살고있는데
2층은 방 한칸에 화장실이 전부에요..나머지 방 한칸은
시조카 장난감 방이구요..
남편이 대출금을 전액 부담하는 남편명의 집이 감당이 안되어
분가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글 읽어주시고 조언 한마디..
제가 생각한 방법 중 어떤게 제일 좋을지 선택 좀 부탁드릴게요
시댁이랑 같이 살면서 남편이 대출금 100만원씩 내고 관리비 내고 집 화재보험 내고 ㅎㅎ 그게 지금 2년째구요
명의도 자기명의라 저랑 분가도 못하고있어요
내년초에 애기 태어나구여
수입지출 따지면 2년동안 -70만원이었는데 자기가 모았던 돈으로 그냥 메꾸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점점 잔고가 바닥이 드러나자 남편도 그제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계산을 하는데..
월급이 200인 사람이 이 집에 들어갔던 대출금이 2년동안 2400이 넘고 관리비도 겨울엔 50~70정도였는데..화재보험도 매달 7만원..
저희 형편에 전혀 안맞고 30년 동안 상환 해야하므로
제일 급하게 먼저 줄여야 할게 집 대출금이더라구요
일단 먼저 시부모에게 상의 안한게 잘못이긴해요
남편은 대화를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인데 아무도 저희에게 방문해도 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리 가족이어도 불쑥불쑥 방문하고 비밀번호도 형님, 아가씨 다 알아서 그냥 열고 들어와요..
제가 임신 초기인데 시조카들이 저를 때리기도 하고 입덧해서 겨우 누워서 쉬는데 2층 방에 들어오고 시끄럽게 하고 ..저희 부부의 물건들을 다 만지고.. 마당에 수영장도 설치해서 저희부부가 같이 놀아주길 바라고 평일 저녁도 늘 시부모와 같이먹길 바라고 서운해 하시고 특히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면 입덧하는 저에게 먹고싶은 음식 묻지도 않고 아무거나 웃으면서 먹길 바라는 가족들인데 ..저는 지금 아직 안정기도 되지 않은 임산부라 그럴 체력도 없었고 예민하지만 저도 기운이 있을때는 시조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가족들에게 맞춰서 음식도 먹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똑같은 상황이었고 내 집에서 자유가 하나도 없이 생활해야하는 모습을 본 남편이 시부모에게 나 큰일났다 돈없다 그러니 내집에서 나가라. 나가기 싫으면 집 명의 바꿔주고+내가 모아서 집살때 준 돈 달라~ 하니 인연 끊자고 함. (부모명의 집도 따로 있음 매달 대출금과 월세주고 받는 돈이 -10만원이라 달에 10만원만내는 아파트)
남편명의 주택이 없으면 관사들어갈수 있어서 집값은 거의 안들어가고 남편이 모아서 단독주택 살때 넣었던 돈과 2년 동안 갚은 대출금 합하면 거의 1억인데 그 돈 다 남편한테 맡기고
아기 키울때 혹시 급하게 큰돈 필요할때 쓸거에여
이게 시댁에서 인연 끊자고 할 정도로 이상한 요구 인가요?
+로
지금 남편명의 집이 시골 단독주택 3억짜리라..ㅎㅎ
안팔릴 것 같아서 암담해요
돈없다고 이 집 팔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시부모님은 계속 이 단독주택에 살거라고 하면서
시부모명의 아파트를 팔아서 돈을 주겠다고 하는데
지금 세입자가 나가면 그때 부동산에 내놓는다 하시고
(내년 중순)
지금 내놔도 되는데..
남편이 모은 돈도 다 안주시고 그냥 세금 내고 다 제하고 해서 남은 돈만 줄거래요
남편 재산인데 남편이 알아서 처분도 못하고 시부모 결정에 따라야 하는게 참 답답해요..
이런상황인데 선택좀 해쥬세요
1. 부모의 부모명의 아파트 팔거다 라는
처분을 기다려야할지 (돈을 주려면 그래야 하는가 봄)
( 세입자 나가고 나서야 시부명의 아파트 집 부동산에 내놓아 쥰다고 했음, 세입자가 내년중순에 나감. 이 아파트도 전원주택보다야 더 팔릴것 같다는 판단이 들지만 거래량이 엄청 적은 아파트임..)
+다음달부터 단독주택 대출금을 시부가 주겠다(진짜 이렇게 회유해서 몇번 주고 계속 살게 하면 그때부터 반반내거나 달라질 것 같음, 준다했던 돈 잊었다고 3개월 동안 안주신 적 있음)
2.그냥 모았던 돈 얼른주고 이름바꿔달라할지
(그래봤자 명의 언제 바꿔주고 이 집 살때 들어간 돈이랑 지금까지 냈던 대출금 우리에게 줄지..)
3. 시골 단독주택이 팔리지는 않겠지만 보여주기 식으로
내놓고 팔릴때까지 기다릴지 ( 시부모는 아파트 시부명의 아파트로 나간다 했으니 세입자 나갈때까지 안나갈거임, 내년중순 )
관사에 들어가려고 해도 최대 1년정도는 대기를 헤야하므로
저희 아이도 내년 초에 태어나고..
분가를 서둘러서 빨리 자리잡고 싶어요
시부와 형님은 저에게 인연끊자는 행동을 지금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게 맞는 선택일지..
글은 못쓰는거 이해해주시고
시부모님들도 2주택자 되기 싫어서 아들명의 빌려서
집 사고 경제적인 것도 여유 안되는데 집 샀다고
지금까지 관리비도 안주고 대출금도
신경 안쓰고 한푼도 안 준거 인정하셨구요
남편이랑 저랑 세상물정모르고 멍청한데…
돈은 없고 애기는 곧 태어나고 살아야겠으니 도와주세요
의견을 듣고싶어요
선택좀 도와쥬세요
아 그런데 남편이 이 집 팔자면서 하는말이
전기차 충전한 돈 아버지가 내줘서 그것도 드려야하고
(1년에 100만원 안된다 함)
아버지가 창고 만들고 한 돈도 드려야 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챙길걸 얘기도 안하고
당연히 부모에게 했다고 생각한거 같이 말하는데..
제 남편이 믿을만한 사람은 아니죠?ㅎㅎ
제가 그럼 집 어떻게 팔아? 돈 없잖아 하길 바라는거죠
추추가)
오늘 점심시간에 남편이랑 시부만 만나서 대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신경 못써줘서 미안하고 시부명의 아파트 세입자가 다음달에 나갈 것 같으니 그때 집 내놓고 팔리면 남편 명의 단독주택을 매입하겠다고 했다는데
남편은 그냥 듣고만 있고 수긍했더라구요
왜 그렇게 언제까지 시부말에만 휘둘리고 가만히 있고
그대로 실행해야하는지..
**남편이랑 어제 결론은 남편명의 단독주택을 내놓자 였는데 제가 그럼 지금 당장 내놓다 부동산에 전화해라 하니까 토요일에 내놓겠다고 또 미뤄요
그래서 왜 미루냐 넌 누구편이냐 끝까지 라고 말하니
(제가 이번 분가 얘기 꺼낸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남편이 일도피곤하고 너무 피곤하니까
이제 그만 얘기해달라고 토요일에 집 내놓을거라고
해놓고 시아버지랑 오늘 저렇게 결론을 내렸다고..ㅎㅎ
점심시간에 자기 피곤하다고 가족들한테 오는 연락은 받아도 저한테는 전화 한통 카톡 한 통 하며 달래지도 않은 사람인데 갑자기 전화하길래
놀래서 받으니까 이렇게 하기로 했다 저에게 통보하더라구요
또 아버지에게 휘둘리고 불만 없는 모습에 화나서
오늘 당장 집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만 애기때문에 이렇게 살 방법 찾는게
한심하고 저쪽 가장 저쪽에 보내야 하는게 맞는데
내가 왜이러나 한심하고
참 힘드네요
저 없이 남편하고만 대화하는 시부모습에도 화가나고 남편의 누나 ..저에겐 형님도 남편하고 둘이 만나서 대화하자 하고 ㅎㅎ 참 남편이 누구와 가정을 이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댁이 분가를 안해주려고 해요
일단 시댁은 1층 저희는 2층인 단독주택에 살고있는데
2층은 방 한칸에 화장실이 전부에요..나머지 방 한칸은
시조카 장난감 방이구요..
남편이 대출금을 전액 부담하는 남편명의 집이 감당이 안되어
분가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글 읽어주시고 조언 한마디..
제가 생각한 방법 중 어떤게 제일 좋을지 선택 좀 부탁드릴게요
시댁이랑 같이 살면서 남편이 대출금 100만원씩 내고 관리비 내고 집 화재보험 내고 ㅎㅎ 그게 지금 2년째구요
명의도 자기명의라 저랑 분가도 못하고있어요
내년초에 애기 태어나구여
수입지출 따지면 2년동안 -70만원이었는데 자기가 모았던 돈으로 그냥 메꾸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점점 잔고가 바닥이 드러나자 남편도 그제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계산을 하는데..
월급이 200인 사람이 이 집에 들어갔던 대출금이 2년동안 2400이 넘고 관리비도 겨울엔 50~70정도였는데..화재보험도 매달 7만원..
저희 형편에 전혀 안맞고 30년 동안 상환 해야하므로
제일 급하게 먼저 줄여야 할게 집 대출금이더라구요
일단 먼저 시부모에게 상의 안한게 잘못이긴해요
남편은 대화를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인데 아무도 저희에게 방문해도 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리 가족이어도 불쑥불쑥 방문하고 비밀번호도 형님, 아가씨 다 알아서 그냥 열고 들어와요..
제가 임신 초기인데 시조카들이 저를 때리기도 하고 입덧해서 겨우 누워서 쉬는데 2층 방에 들어오고 시끄럽게 하고 ..저희 부부의 물건들을 다 만지고.. 마당에 수영장도 설치해서 저희부부가 같이 놀아주길 바라고 평일 저녁도 늘 시부모와 같이먹길 바라고 서운해 하시고 특히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면 입덧하는 저에게 먹고싶은 음식 묻지도 않고 아무거나 웃으면서 먹길 바라는 가족들인데 ..저는 지금 아직 안정기도 되지 않은 임산부라 그럴 체력도 없었고 예민하지만 저도 기운이 있을때는 시조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가족들에게 맞춰서 음식도 먹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똑같은 상황이었고 내 집에서 자유가 하나도 없이 생활해야하는 모습을 본 남편이 시부모에게 나 큰일났다 돈없다 그러니 내집에서 나가라. 나가기 싫으면 집 명의 바꿔주고+내가 모아서 집살때 준 돈 달라~ 하니 인연 끊자고 함. (부모명의 집도 따로 있음 매달 대출금과 월세주고 받는 돈이 -10만원이라 달에 10만원만내는 아파트)
남편명의 주택이 없으면 관사들어갈수 있어서 집값은 거의 안들어가고 남편이 모아서 단독주택 살때 넣었던 돈과 2년 동안 갚은 대출금 합하면 거의 1억인데 그 돈 다 남편한테 맡기고
아기 키울때 혹시 급하게 큰돈 필요할때 쓸거에여
이게 시댁에서 인연 끊자고 할 정도로 이상한 요구 인가요?
+로
지금 남편명의 집이 시골 단독주택 3억짜리라..ㅎㅎ
안팔릴 것 같아서 암담해요
돈없다고 이 집 팔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시부모님은 계속 이 단독주택에 살거라고 하면서
시부모명의 아파트를 팔아서 돈을 주겠다고 하는데
지금 세입자가 나가면 그때 부동산에 내놓는다 하시고
(내년 중순)
지금 내놔도 되는데..
남편이 모은 돈도 다 안주시고 그냥 세금 내고 다 제하고 해서 남은 돈만 줄거래요
남편 재산인데 남편이 알아서 처분도 못하고 시부모 결정에 따라야 하는게 참 답답해요..
이런상황인데 선택좀 해쥬세요
1. 부모의 부모명의 아파트 팔거다 라는
처분을 기다려야할지 (돈을 주려면 그래야 하는가 봄)
( 세입자 나가고 나서야 시부명의 아파트 집 부동산에 내놓아 쥰다고 했음, 세입자가 내년중순에 나감. 이 아파트도 전원주택보다야 더 팔릴것 같다는 판단이 들지만 거래량이 엄청 적은 아파트임..)
+다음달부터 단독주택 대출금을 시부가 주겠다(진짜 이렇게 회유해서 몇번 주고 계속 살게 하면 그때부터 반반내거나 달라질 것 같음, 준다했던 돈 잊었다고 3개월 동안 안주신 적 있음)
2.그냥 모았던 돈 얼른주고 이름바꿔달라할지
(그래봤자 명의 언제 바꿔주고 이 집 살때 들어간 돈이랑 지금까지 냈던 대출금 우리에게 줄지..)
3. 시골 단독주택이 팔리지는 않겠지만 보여주기 식으로
내놓고 팔릴때까지 기다릴지 ( 시부모는 아파트 시부명의 아파트로 나간다 했으니 세입자 나갈때까지 안나갈거임, 내년중순 )
관사에 들어가려고 해도 최대 1년정도는 대기를 헤야하므로
저희 아이도 내년 초에 태어나고..
분가를 서둘러서 빨리 자리잡고 싶어요
시부와 형님은 저에게 인연끊자는 행동을 지금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게 맞는 선택일지..
글은 못쓰는거 이해해주시고
시부모님들도 2주택자 되기 싫어서 아들명의 빌려서
집 사고 경제적인 것도 여유 안되는데 집 샀다고
지금까지 관리비도 안주고 대출금도
신경 안쓰고 한푼도 안 준거 인정하셨구요
남편이랑 저랑 세상물정모르고 멍청한데…
돈은 없고 애기는 곧 태어나고 살아야겠으니 도와주세요
의견을 듣고싶어요
선택좀 도와쥬세요
아 그런데 남편이 이 집 팔자면서 하는말이
전기차 충전한 돈 아버지가 내줘서 그것도 드려야하고
(1년에 100만원 안된다 함)
아버지가 창고 만들고 한 돈도 드려야 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챙길걸 얘기도 안하고
당연히 부모에게 했다고 생각한거 같이 말하는데..
제 남편이 믿을만한 사람은 아니죠?ㅎㅎ
제가 그럼 집 어떻게 팔아? 돈 없잖아 하길 바라는거죠
추추가)
오늘 점심시간에 남편이랑 시부만 만나서 대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신경 못써줘서 미안하고 시부명의 아파트 세입자가 다음달에 나갈 것 같으니 그때 집 내놓고 팔리면 남편 명의 단독주택을 매입하겠다고 했다는데
남편은 그냥 듣고만 있고 수긍했더라구요
왜 그렇게 언제까지 시부말에만 휘둘리고 가만히 있고
그대로 실행해야하는지..
**남편이랑 어제 결론은 남편명의 단독주택을 내놓자 였는데 제가 그럼 지금 당장 내놓다 부동산에 전화해라 하니까 토요일에 내놓겠다고 또 미뤄요
그래서 왜 미루냐 넌 누구편이냐 끝까지 라고 말하니
(제가 이번 분가 얘기 꺼낸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남편이 일도피곤하고 너무 피곤하니까
이제 그만 얘기해달라고 토요일에 집 내놓을거라고
해놓고 시아버지랑 오늘 저렇게 결론을 내렸다고..ㅎㅎ
점심시간에 자기 피곤하다고 가족들한테 오는 연락은 받아도 저한테는 전화 한통 카톡 한 통 하며 달래지도 않은 사람인데 갑자기 전화하길래
놀래서 받으니까 이렇게 하기로 했다 저에게 통보하더라구요
또 아버지에게 휘둘리고 불만 없는 모습에 화나서
오늘 당장 집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만 애기때문에 이렇게 살 방법 찾는게
한심하고 저쪽 가장 저쪽에 보내야 하는게 맞는데
내가 왜이러나 한심하고
참 힘드네요
저 없이 남편하고만 대화하는 시부모습에도 화가나고 남편의 누나 ..저에겐 형님도 남편하고 둘이 만나서 대화하자 하고 ㅎㅎ 참 남편이 누구와 가정을 이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