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까지 싸우면서 살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동생 셋을 건사해온 아빠를 억지로 결혼시켜 시집살이로 결국 이혼소송까지 당하고 손자들 키워줄 며느리가 필요해서 또 억지로 재혼을 시켰습니다. 아들 인생을 멋대로 주무르고 사셨는데 새로 들인 며느리 성격이 할머니와 똑같습니다. 시집살이 안통하고 서로 억지,거짓말,고부갈등이 극에 달했어요. 엄마도 성격이 보통이 아닌데다 아빠랑도 마찰이 잦고 정말 일주일에 단한번도 안싸운 적이 없어요. 아빠랑 싸우던 할머니랑 싸우던 저랑 싸우던... 오빠들은 할머니 엄마 싸우는거에 질려서 성인되자마자 나갔고 지금도 일년에 딱 두번 명절에만 집에 옵니다. 20년동안 싸웠으면 이제 서로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요... 저희 아빠 스트레스로 병들어서 진짜 저러다 죽을까봐 무서워요. 저까지 나가면 아빠 알아주고 할머니,엄마 달래줄 사람 하나도 없어서 저도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저는 결혼도 못할 것 같아요 평생을 저런거 보고 자라서 결혼생활 로망 하나도 없고 다른 집 귀한 아들 데려와서 여기 식구 만드는 것도 못할짓인 것 같아서요. 이렇게 아들,손녀/남편,딸 인생 망쳤으면 이제는 좀 그만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차라리 아빠 이혼시키고 저랑 둘이 살걸 너무 후회합니다. 할머니가 2년전에 집 얻어달라고 나가산다고 할 때 80넘은 어르신 이제와서 밖으로 내보내면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그것도 바로 옆 아파트 얻어달라고 하시는데..ㅎㅎ 부모님 노후준비도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돈이 어디서 나서 아파트를 얻어요. 싸울 때마다 할머니는 작은아빠,고모들한테 전화해서 못살겠다고 난리피우고 엄마는 아빠랑 저를 들들 볶습니다. 정말 이제는 지쳐서 그만하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동생 셋을 건사해온 아빠를 억지로 결혼시켜 시집살이로 결국 이혼소송까지 당하고 손자들 키워줄 며느리가 필요해서 또 억지로 재혼을 시켰습니다. 아들 인생을 멋대로 주무르고 사셨는데 새로 들인 며느리 성격이 할머니와 똑같습니다. 시집살이 안통하고 서로 억지,거짓말,고부갈등이 극에 달했어요.
엄마도 성격이 보통이 아닌데다 아빠랑도 마찰이 잦고 정말 일주일에 단한번도 안싸운 적이 없어요. 아빠랑 싸우던 할머니랑 싸우던 저랑 싸우던... 오빠들은 할머니 엄마 싸우는거에 질려서 성인되자마자 나갔고 지금도 일년에 딱 두번 명절에만 집에 옵니다.
20년동안 싸웠으면 이제 서로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요... 저희 아빠 스트레스로 병들어서 진짜 저러다 죽을까봐 무서워요. 저까지 나가면 아빠 알아주고 할머니,엄마 달래줄 사람 하나도 없어서 저도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저는 결혼도 못할 것 같아요 평생을 저런거 보고 자라서 결혼생활 로망 하나도 없고 다른 집 귀한 아들 데려와서 여기 식구 만드는 것도 못할짓인 것 같아서요. 이렇게 아들,손녀/남편,딸 인생 망쳤으면 이제는 좀 그만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차라리 아빠 이혼시키고 저랑 둘이 살걸 너무 후회합니다.
할머니가 2년전에 집 얻어달라고 나가산다고 할 때 80넘은 어르신 이제와서 밖으로 내보내면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그것도 바로 옆 아파트 얻어달라고 하시는데..ㅎㅎ 부모님 노후준비도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돈이 어디서 나서 아파트를 얻어요. 싸울 때마다 할머니는 작은아빠,고모들한테 전화해서 못살겠다고 난리피우고 엄마는 아빠랑 저를 들들 볶습니다. 정말 이제는 지쳐서 그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