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재산싸움

타레토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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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살 미혼여자입니다저는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할머니와 지냈습니다아빠는 다른아줌마와 살다가 할머니집으로 아줌마를 데리고들어와서 할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내고엄마는 이혼후 다른아저씨와 살면서 애들을 키웠습니다엄마아빠가 이혼하고 다른사람과 사는건 서로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대학교졸업 후 엄마네집으로와서 같이사는데 낯선사람들과 낯선환경에 같이살수가없어서 집을나왔습니다.근처 동네에서 일도하고 자주만나서 같이밥도먹고 지냈는데 중요한건 엄마와 너무 자주 싸운다는것입니다. 분명 잘지내기도하지만 한번 감정이 상하면 자기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상대를 밟아놓습니다.물론 직장내지위도 있고, 재력도 있습니다. 이혼하고 일만 했다고했습니다.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다가도 한번부딪히게되면 제 모든재산권을 빼았습니다.차는 엄마명의로 된차를 타고,보험은 저축보험으로 엄마가 내주던거 받아서 제가 내지만 수익자는 아직 엄마고,대출껴서 집은 하나샀지만 자금은 엄마, 대출이자는 제가 납입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월세를 받고 저는 타지에 나와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명의를 정리하자고 몇년전부터 얘기는했지만 저를 믿지못하는거겠죠동생으로 명의는 다 정리했고, 제 집에 배다른동생에게 독립할수 있게 들어와 살라고 했습니다.그 일로 또 싸우게되면서차도 가져다놔라, 엄마집에서 짐다빼서 혼자나가살아라,집도 명의만 빌린거니까 내껀없다, 이젠 전화만 안받아도 회사로 찾아온다고 협박합니다.회사전화하고 찾아가서 깽판치면 회사다닐수 있을거같냐면서요
이젠 진짜 엄마랑 정리하고싶은데 당장은 다 묶인 돈이라 전세구할돈도없네요조금이라도 챙기고싶지만 욕심부리는거같아서 또 마음이 편치않구요다두고오자니 결혼도해야되는데 제앞길이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