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시 니 말이 맞음.. 나도 잘 몰라..
우영우 이번편 유죄 받는건 맞다고 생각함
반박시 니 말이 맞음.. 나도 잘 몰라..
댓글 40
Best아예 쓰레기 제비새끼인걸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애매하게 보여줘서 더그런거가틈
Bestㅇㅇ 니들이 이해한 거 맞아…남자가 유죄인 증거?를 보여주는게 좀 부족하긴 했는데 남자는 그 지적 장애인 여자한테 좋은의도로 접근한 거 아닌 거 맞음 제비 새끼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남자가 제비새끼인 여부와 관련없이 진심으로 좋아한 거고 그 여자 장애인 엄마랑 배심원석의 남들 정신과 의사는 결국은 그 여자를 위해서였겠지만 증인석에서 남자가 감옥을 가지 않게 해달라고 말해도 나는 양모바라고 진심을 말해도 무의식적으로 장애인은 자신이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게 아닐것이다 진심이 아닐것이다 하고 판단해버린 것을 보여준 거잖음 난 이번 화 보면서 느낀게 참 많ㅇ았는데… 지금이야 저 여자장애인이 제비새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걸 알지만 내가 만약 쟤네 엄마고, 배심원석에 앉아 있었다면 저 여자가 양모바가 감옥가지 않게 해주세요 이렇게 말한걸 믿을 수 있었을까? 싶었는데… 밑댓은 좀 이해를 못한듯하다
Best여자가 그 남자 감옥만 안가게 해달라고 그렇게 울었는데.. 그리고 배심원도 무죄쪽이 더 많았고.. 그럼에도 결국 징역 나오고 정작 당사자인 그 여자는 울고 여자의 엄마와 단체만 기뻐했다는게.. 밑댓처럼 그 남자가 제비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함 이미 여자도 알고 있었고.
Bestㅇㅇ 이번 편은 뭔가 장애인도 충분히 여러 형태의 사랑을 할 수 있다라는 것과 동시에 그로인해 생길 수 있는 위험들을 한번에 보여준 것 같음.. 그래서 생각이 더 많아지는 것 같고…
Best제비인건 이미 지적장애인 여자가 알고있음 그럼에도 사랑한다고 했음 우영우가 찾아가서 제비새끼라고 말했고 그 여자도 알고있다고 했음. 남자는 지적장애 이용한 나쁜놈인건 맞는것같은데 중요한건 성폭행은 아닌 것 같아서 보면서도 참 어렵다 싶었음 .. 처음엔 여자의 엄마가 너무 심하다 생각들었는데 우영우한테 울면서 소리치는거 들어보면 또 그 심정이 너무 잘 이해가 가고.. 암튼 여러생각 들게하는 회차인듯..
추·반나쁜남자 만날 권리 ㅇㅈㄹ하는게 이해가 안갔음.. 정신연령 13살한테 할 소리인가? 그럴거면 초등학생이 성인 만날 권리도 있는거냐고ㅋㅋ
결국 '장애인 여성'에 대한 범위가 너무 광범위한게 문제라고 봄- 장애의 형태는 다양하고 어떤일에 대한 결정력과 방어력이 있는지는 천차만별이니- 사실 좀 더 심도있는 분류가 필요한 문제인데- 장애인 인권이라는게 사회는 별 관심이 없는 사안 중 하나임- 우영우는 그 장애인 여성을 본인과 동일시해서 변론하는거고- 장애여성의 엄마와 단체 사람들은 우영우와는 다르다 보는거고- 하지만 판례를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우영우와 그 장애여성은 같은 선상에 있는거겠지...
ㅇ
.
남자 진짜 쓰레기인 거 보였음
제비새끼 맞고 유죄 당연히 맞음 그걸 판결이랑 정신과 의사 증언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근데 딱 거기서 그친 느낌? 사랑이 아니라 가스라이팅에 의한 그루밍 성폭력에 가까운 사건인데 자꾸 피해자 여자의 사랑을 세상이 믿어주지 않는다는 구도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아서… 극 내내 영우가 사랑할 권리가 있다느니 묘하게 엄마를 사랑의 방해꾼으로 보이게 하는 씬도 있고 좀 잉스러웠음 영우가 채팅 내용을 보면 사랑 아니냐고 변론할 때 의사가 가스라이팅이라고 집어줬잖아 여기서도 채팅 말투 하나로 성매매랑 성폭력 판결을 오가는 어이없는 사례가 현실에 만연한데 우영우라는 인물이 이런 대사를 친다는 게 아쉬웠음ㅎ… 수연이 원나잇 씬도 너무 갑자기 나온 거 아닌가 싶었고 그래서 마지막 키스신도 마냥 설레지만은 않았음 그치만 다시 생각해보면 양정일 신혜영이랑 대조되는 준호영우를 보여주면서 이런 사례도 저런 사례도 있으니 현실에선 이상에 빠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함 드라마 초반부터 준호와의 러브라인이 현실과 다르고 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우려가 많았잖아 근데 이 에피는 준호영우 관계에 타당성을 부여하려는 의도였다기엔 오히려 찝찝함을 불렀고 그렇다고 주의하라고 말하고 싶었다기엔 모호하게 끝남 여러모로 최선이 아니었다고 생각함 ㅠㅠ 모르겠다 그냥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드라마라고 치부해버리기엔 인기가 너무 많으니까 현실에 영향을 많이 미칠 것 같아서 우려됨
유죄맞지 하기싫다고 얘기도했는데 자길사랑안한다는둥삐진다는둥 마지못해 하게만들고 여자는 사랑하니까 한걸로 생각하게만듬 이부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제가아니라 비장애인인 커플사이에도 가끔 잇긴하더라 상대마음 약하게만들어서 지하고싶은대로 하는것도 문제고 저 남잔 제비도 맞고 유죄맞지 성관계에서뿐만아니라 비장애인한테그래더 욕처먹을짓인데 장애인분만 골라서 등골빼먹는짓도 유죄아닌가한두번도아니고ㅡㅡ 아무리드라마다한들 어디서무죌 받으려고그래 무죌받게된다면 본인죄가무죄여서가 아니라 상대방측에서 울며 감옥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모습보고 무죄를 주는거일듯
'장애인 여성은 자기성적결정권이 떨어질 수 있으니 성폭력이라고 봐야한다' vs '장애인 여성의 선택도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 성폭력은 아니다' 난 이 주장 둘다 이해는 감 근데 문제는 후자의 손을 들어주면 과연 사회가 얼마나 개판이 될것인지 그리고 왜 지적장애남성 성폭력 피해자는 없고 지적장애여성만 피해자가 나오나 이것도 생각해볼 문제지
죄가 맞다면 괘씸죄겠지 ㅋㅋ 여자스스로는 사랑이라고 느꼈다는데 오히려 엄마가 범죄짓거리를 한건데 이게 죄명이 성폭행이 맞음? 진짜 살짝 역겨워질라고하네
남자가 관계가지는 상황에서 여자 입장 생각해주는 것보다 자기 욕구 우선시 해서 찡찡거린거 맞음.능구렁이 처럼 데이트비용 뽑아먹듯이 군 것도 맞음 ..한마디로 나쁜 놈임. 근데 현실에서 비장애인 여성들에게 이런 비도덕적인 행위를 했다고 해서 남자들이 감옥에 가나? 심지어 피해자인 여성이 사랑하기 때문에 처벌하지 않기를 원했음을 밝히는데도 ?? 그럼 그 둘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잠자리에 가졌어야 합법 인걸까.. ㅠ 성적자기결정권이 장애인 자신에게 없다는 뜻은 앞으로도 평생 그런 상황에서는 장애인 여성 자기자신의 감정대로 잠자리를 가졌을 시에, 그저 장애인의 미숙한 판단으로만 보여진다는 뜻일까.. ? 진짜 많이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당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