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자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기축년엔 모두모두 부자 되세요.. 27살의 대학 3학년 내일이면 4학년 되는 남자입니다. 직장연수때문에 이리 휴학하고 저리 휴학하니 이렇게 됐네요.. 덕분에 직장생활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니 취업에 대한 부담감은 덜었어요... 본론은 이제부터 들어갑니다.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활달한 편이라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입니다. 또 제 인상이 한인상 해서..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구요.. 올 11월초 정도에 다리건너 한 여학생이 알게되었는데~ 그녀 나이는 20살 08학번 입니다. 몸이 먼저 반응한게 아니라 가슴이 먼저 반응을 하더라 구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데쉬를 했습니다. 푸하하하하하 그래서 연애에 골인을 했습니다. 헌데 문제는 둘이 잘 놀다가도 각자 방에 들어가면 적군들 이 득실득실 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왜 하필이면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냐 뭐 그러는둥 하면서 교란을 시킵니다. 여친도 거기에 혹해서 전화와서 하는말이 "오빠 우리 사귀는거 다시 생각하면 안될까?" 였습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뛸일이었습니다. 좀전까지 환하게 웃던 애가 방에만 들어가면 그 말뿐이니..... 첨엔 사귄지 10일동안 7일은 그 소릴 하더라구요... 진짜 첨 5일됐을때는 확 때려쳐버릴까부다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음이 허락하질 않더군요.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고 다시 참고 꾹꾹참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고 방학을 하니까 적군들이 멀리 있으니까 교란작전이 없어서 헤어지자는 말을 안합니다.. 여친 자주 못봐서 보고는 싶은데... 아주 속은 시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라도 춘향이 동네.. 여친은 대구... 일주일에 한번꼴로 만나구요... 물론 제가 대구까지 댕깁니다. 기름값이 문젭니까.. 여친보러 간다는데...(님들 생각엔 제가 미친거 같죠?) 문제는 여친성격이 좀 문젭니다... 여보야 여보야 그러다가도 좀 서운한 소리 하면 삐져서 전화도 안받고 몇번 전화하면 꺼버리구... 그러다 이틀후에 전화받아서 하는말이 사귀는거 다시 생각해야겠다고.... 배려란것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자기만 생각해야하고 자기말 들어줘야 하고.. 조금 서운한 말이 아니라 서운할것 같으면 목소리 바로 다운됩니다.. 그럴땐 전화해서 말하는 시간보다 침묵하는 시간이 95%입니다. 둘이 잘 놀때는 통화시간 길어야 20분인데 침묵할때는 별로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40분.. 사귀기 전엔 전화요금 많이 나와야 4만원이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13만원 보통이구요.. 저도 월급이 있지만 어머니께서 관리하시고. 용돈 받아 쓰거든요. 연봉은 4천원정도 되는데... 용돈은 한달 60원.. 동생들 핸펀요금 챙겨야지 경기하러 다닐때 기름값에 톨비에.. 밥값에... 뭐 차떼고 포떼면 진짜 생활하기 타이트 합니다...(저도 장가 가야죠~) 그래서 전화요금이라도 조금만 아까면 선물이라도 사줄수가 있는데 전화안하면 삐지고 또 못사주면 미안하고... 답답합니다... 12월 29일날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서울에서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가 선배 아버님 상가집에 갔다가 집에 들어오니까 30일 새벽 2시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서 졸면서 왔습니다. 졸음운전하면서 눈떠보니 뭐가 옆에 계속 지나가는 라인이 생기더라구요.. 가드레일이 였습니다. 얼마나 놀랬던지... 오는 도중에 전화해서 오빠가 집에 늦게 도착할거 같아서 아침에 못일어날거 같아서 못 깨 워줄수도 있다고(여친 알하하는데 아침 7시에 항상 깨워줌. 나 자는시간 생각도 안함) 그러니까 삐져가지구 전화안받고 꺼놓고.. 기축년 새벽에 지리산으로 일출보러 가기로 했는데... 뭐 연락이 되야 가든말든 준비를 하죠.. 오늘 아침 집으로 전화를 했죠.. 집전화는 시끄러우니까 누군가가 꼭 받아야 하잖아요.. 오죽하면 아침부터 집으로 전화를 할까요..그랬더니 받더라구요. 받아서 하는말이 사귀는거 다시 생각해 보자고.. 삐지기 전엔 여보야~ 여보야~ 하던애가~~~~~~~~ 저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제가 다 받아줄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삐질때마다 전화하고 안받으면 또하고 또하고 미안하다 오빠가 더 잘할께... 하면서 풀어주고 풀어주고 했습니다... 휴~~~~~~~ 저 27살 될때까지 여자 두번 만나봤습니다. 처음은 50일도 안됐고. 두번째는 2주만에 깨졌고... 이제서야 마음가는 여자를 만났다 싶었는데... 각본없는 드라마도 아니고 각본있는 코미디 같습니다.. 그래도 옆에서 챙겨주고 싶은데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할까요... 이제 내공이 조금씩 쌓이는거 같긴 하지만요...
7살 연하.. 돌변하는 여친..
안녕하세요..
무자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기축년엔 모두모두 부자 되세요..
27살의 대학 3학년 내일이면 4학년 되는 남자입니다.
직장연수때문에 이리 휴학하고 저리 휴학하니 이렇게 됐네요..
덕분에 직장생활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니 취업에 대한 부담감은 덜었어요...
본론은 이제부터 들어갑니다.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활달한 편이라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입니다.
또 제 인상이 한인상 해서..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구요..
올 11월초 정도에 다리건너 한 여학생이 알게되었는데~
그녀 나이는 20살 08학번 입니다. 몸이 먼저 반응한게 아니라 가슴이 먼저 반응을 하더라
구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데쉬를 했습니다. 푸하하하하하
그래서 연애에 골인을 했습니다. 헌데 문제는 둘이 잘 놀다가도 각자 방에 들어가면 적군들
이 득실득실 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왜 하필이면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냐 뭐 그러는둥 하면서 교란을 시킵니다.
여친도 거기에 혹해서 전화와서 하는말이
"오빠 우리 사귀는거 다시 생각하면 안될까?"
였습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뛸일이었습니다.
좀전까지 환하게 웃던 애가 방에만 들어가면 그 말뿐이니.....
첨엔 사귄지 10일동안 7일은 그 소릴 하더라구요...
진짜 첨 5일됐을때는 확 때려쳐버릴까부다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음이 허락하질 않더군요.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고 다시 참고 꾹꾹참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고 방학을 하니까 적군들이 멀리 있으니까
교란작전이 없어서 헤어지자는 말을 안합니다.. 여친 자주 못봐서 보고는 싶은데...
아주 속은 시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라도 춘향이 동네.. 여친은 대구...
일주일에 한번꼴로 만나구요... 물론 제가 대구까지 댕깁니다.
기름값이 문젭니까.. 여친보러 간다는데...(님들 생각엔 제가 미친거 같죠?)
문제는 여친성격이 좀 문젭니다... 여보야 여보야 그러다가도 좀 서운한 소리 하면 삐져서
전화도 안받고 몇번 전화하면 꺼버리구...
그러다 이틀후에 전화받아서 하는말이 사귀는거 다시 생각해야겠다고....
배려란것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자기만 생각해야하고 자기말 들어줘야 하고..
조금 서운한 말이 아니라 서운할것 같으면 목소리 바로 다운됩니다..
그럴땐 전화해서 말하는 시간보다 침묵하는 시간이 95%입니다.
둘이 잘 놀때는 통화시간 길어야 20분인데 침묵할때는 별로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40분..
사귀기 전엔 전화요금 많이 나와야 4만원이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13만원 보통이구요.. 저도 월급이 있지만 어머니께서 관리하시고.
용돈 받아 쓰거든요. 연봉은 4천원정도 되는데...
용돈은 한달 60원.. 동생들 핸펀요금 챙겨야지 경기하러 다닐때 기름값에 톨비에..
밥값에... 뭐 차떼고 포떼면 진짜 생활하기 타이트 합니다...(저도 장가 가야죠~)
그래서 전화요금이라도 조금만 아까면 선물이라도 사줄수가 있는데
전화안하면 삐지고 또 못사주면 미안하고... 답답합니다...
12월 29일날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서울에서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가
선배 아버님 상가집에 갔다가 집에 들어오니까 30일 새벽 2시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서 졸면서 왔습니다. 졸음운전하면서 눈떠보니 뭐가 옆에 계속 지나가는
라인이 생기더라구요.. 가드레일이 였습니다. 얼마나 놀랬던지...
오는 도중에 전화해서 오빠가 집에 늦게 도착할거 같아서 아침에 못일어날거 같아서 못 깨
워줄수도 있다고(여친 알하하는데 아침 7시에 항상 깨워줌. 나 자는시간 생각도 안함)
그러니까 삐져가지구 전화안받고 꺼놓고..
기축년 새벽에 지리산으로 일출보러 가기로 했는데...
뭐 연락이 되야 가든말든 준비를 하죠..
오늘 아침 집으로 전화를 했죠.. 집전화는 시끄러우니까 누군가가 꼭 받아야 하잖아요..
오죽하면 아침부터 집으로 전화를 할까요..그랬더니 받더라구요.
받아서 하는말이 사귀는거 다시 생각해 보자고..
삐지기 전엔 여보야~ 여보야~ 하던애가~~~~~~~~
저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제가 다 받아줄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삐질때마다 전화하고 안받으면 또하고 또하고 미안하다 오빠가 더 잘할께...
하면서 풀어주고 풀어주고 했습니다... 휴~~~~~~~
저 27살 될때까지 여자 두번 만나봤습니다.
처음은 50일도 안됐고. 두번째는 2주만에 깨졌고... 이제서야 마음가는 여자를 만났다
싶었는데... 각본없는 드라마도 아니고 각본있는 코미디 같습니다..
그래도 옆에서 챙겨주고 싶은데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할까요...
이제 내공이 조금씩 쌓이는거 같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