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서로 좋은 감정으로 연락하고 만나다가오해로 인해 멀어지고, 그렇게 연이 끊겼었는데십여년 뒤 30대 중반이 되어 그 사람과 다시 연락이 되어 만났습니다.반갑고 애틋했던 마음에 그때의 감정이 다시 올라왔고바로 연애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연애의 느낌으로 만나고 있었어요. 저는 몇년 전, 병을 진단받아 투병중인데저를 많이 사랑하고, 저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그 사람에게 차마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피해를 주는 것 같은 마음에 입이 안떨어지더라구요.어느날은 회사간다고 거짓말하고 병원에갔고,어느날은 집에서 잔다고 거짓말하고 입원했고..항상 몰래 아파하고 몰래 약먹으며 그렇게 두달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제 몸 상태가 안좋아져 장기 입원을 해야할 때가 됐는데그때도 말을 하지 못해 결국 아프다는걸 숨긴채로 일방적으로 그 사람을 끊어냈습니다.어떻게 쉽게 그만하자고 할 수 있냐며,배신감에 저를 원망하는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며 너무 슬펐지만그래도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끝났습니다.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몸 상태가 조금 나아졌는데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다시 찾아가서도 안된다는걸 알고, 연락해서도 안된다는걸 아는데 너무 힘드네요..
투병중인걸 숨기고 헤어졌어요.
어렸을 때 서로 좋은 감정으로 연락하고 만나다가오해로 인해 멀어지고, 그렇게 연이 끊겼었는데십여년 뒤 30대 중반이 되어 그 사람과 다시 연락이 되어 만났습니다.반갑고 애틋했던 마음에 그때의 감정이 다시 올라왔고바로 연애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연애의 느낌으로 만나고 있었어요.
저는 몇년 전, 병을 진단받아 투병중인데저를 많이 사랑하고, 저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그 사람에게 차마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피해를 주는 것 같은 마음에 입이 안떨어지더라구요.어느날은 회사간다고 거짓말하고 병원에갔고,어느날은 집에서 잔다고 거짓말하고 입원했고..항상 몰래 아파하고 몰래 약먹으며 그렇게 두달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제 몸 상태가 안좋아져 장기 입원을 해야할 때가 됐는데그때도 말을 하지 못해 결국 아프다는걸 숨긴채로 일방적으로 그 사람을 끊어냈습니다.어떻게 쉽게 그만하자고 할 수 있냐며,배신감에 저를 원망하는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며 너무 슬펐지만그래도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끝났습니다.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몸 상태가 조금 나아졌는데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다시 찾아가서도 안된다는걸 알고, 연락해서도 안된다는걸 아는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