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시켜주기 껄끄러운 정도인지

ㅇㅇ2022.07.29
조회1,137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좀 예전일인데 아직도 뜨문뜨문 생각이나서 글한번 올려보려보려 해요.

결시친과 내용이 맞지않지만 댓글을 보고싶어 이곳에 올리도록 할게요 ㅎㅎ

공기업에 다니는 친구에게 회사에 괜찮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달라는 얘기를 한적 있는데 약간 껄끄러워 하더라고요.
소개 해주기 뭐할정도로 재가 부족한지 좀 상처도 받아서 차라리 다른사람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그당시(20대 중반) 저는 자차자가 다 갖고있엇고
직장은 공인기관 다니고 있었어요.
지금은 이름말하면 알만한 중견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모님 노후는 걱정할필요 없을 정도로 잘 준비되어있어요.
제 명의집 말고 부모님께 받을 아파트(7~8억) 따로한채 더 있는데 이건 친구는 모를거에요.
학벌은 지거국 나왔어요.
외모는 대학생때 대시는 적지않게 받았어요.
이 친구도 제 외모에 대해선 잘생겼단소리 종종 해요.
(여자이지만 그낭 이목구비가 반듯하게 생겻단의미로)

공기업 열심히 준비해서 들어가는곳 맞지만
소개도 못시켜줄정도로 제가 부족한가란 생각은 안햇엇는데
친구가 저렇게 반응하는가보니 신경쓰이고

저에대한 스팩인걸 떠나사 제 나름에 성실하고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남에게 많이 부족한가 ..? 란 마음에 상처받더라고요.

친구가 들어간 공기업은 마사회같은 공기업중의 탑급은 아니에요. (이정도면 저도 약간 소개해달라는 말을 쉽게 꺼내진 않았을거에요)

객관적인 댓글 바랍니다. 너무 심한말은 삼가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