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퇴직금을 시어머니한테 맡기라는 남편

ㅇㅇ2022.07.29
조회170,823


연애때는 전혀몰랐고
결혼후 신혼초에 어느정도 마마보이인건 알았는데 이정도로 마마보이 인줄 몰랐어요
아이는 없고요
5년일한직장 이직으로 퇴직금 정산날만 기다리고있는데
제 퇴직금을 시어머니한테 맡기잡니다

너무 기가차고 황당해서 싫다 거절했는데

남편이 한다는 소리가 "넌 돈 개념이 없다. 우리엄마한테 맡기면안전하다. 그러니까 니가 과소비가 심하지. 우리엄마 못믿냐"

이런소리하는데 너무 경악스러워서 지금 지갑만 챙겨서 친정가고있어요. 남편 말하는거 보니 독립적인 가정은 물건너 갔고
아이가 없으니 하루빨리 정리나 해야할것같아요

근데 혼자 아들키운 어머니들은 원래 아들집착이 심하나요?
아들은 그런엄마가 유독 정서적으로 독립을 못하는것같아요


우울하네요 진짜


댓글 134

ㅇㅇ오래 전

Best남편월급 친정에 맡기자고하세요..우리엄마 못믿냐고.

ㅇㅇ오래 전

Best내돈을 왜 시모에게 지랄도 풍년이다

조직을위한상처오래 전

남편이 지랄 X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맞네오래 전

친정에 맡긴다하세요

ㅇㅇ오래 전

이혼이 정답인 듯 합니다. 나중에 나이 들수록 더할텐데 지금 이혼하는게 그나마 덜 힘들 듯 하네요.

00오래 전

돈은 가진사람이 임자.맡겨둔것도 내돈아님.달라고 하면 꼭 지돈 달래는줄 앎 .

7900오래 전

이혼

미운놈오래 전

주작이였으면 좋겠네요....진짜면 저는 저런쓰레기랑은 못삽니더....

오래 전

주작이길. 제발

이건뭐오래 전

적금은 친정엄마 앞으로 들자고 해라

ㅇㅇ오래 전

말아먹던 구워먹던 니가 번 돈은 니가 관리해 언제까지 엄마한테 맡기니 금융실명제된지 30년이야 니이름으로 니가 직접 알아봐서 투자해 주식이면 대표 우량주,성장주 해외주식도 괜찮아 SPY, 스벅,애플,알파벳A 매달 꾸준히 적립식으로 사봐봐 예금이면 신협 새마을 5천미만으로 1년짜리 묶고

ㅇㅇ오래 전

패드립 농작물 와이프가 이런 새끼랑 결혼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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