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갑작스레 급성 당뇨 판정을 받으셨고, 부산 진구 범내골에 위치한 2차 병원인 ㅊㅎ병원 내분비 내과를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담당 주치의는 약으로 다스려서 경과를 보면 될 것 같다고 소견을 제시했고, 해당 소견을 바탕으로 약 2개월 간 세차례에 걸쳐 약의 강도를 높여가며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허나, 혈당은 평균 300대에서 250대를 넘겼고, 결국 지난 6월에 입원해서 인슐린 주사 요법을 배우고 입원 진료 중에 혈당을 기본적으로 낮추자는 진단을 내렸기에 어머니를 입원하시도록 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거의 3배가까운 비용을 지불하고 일주일 입원을 하시게 했고 면회가 금지라는 규정 탓에 제대로 뵙지도 못했습니다.
6/14에 입원해서 6/20 에 퇴원하셨으니 일주일 입원하신 셈입니다.
입원 기간 동안 간호사의 거듭된 실수로 링거투약을 위한 혈관을 찾지 못한다거나, 간호사 교대후 퇴근시간이 임박해지면 맞고 있던 링거를 빼버린다거나, 혹은 다 맞은 링거를 그냥 방치하여 어머니 팔에서 피가 역류하여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방치하는 등 환자를 실습학생들의 교보재 처럼 방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퇴원하기 이틀 전, 마지막 링거를 맞고자 다시 주사바늘을 어머니 손등에 주사하면서 바늘을 엉뚱하게 고정시켰고, 이에 통증을 호소하자 억지로 흔드는 식으로 고정함에 따라, 결국 어머니 손등에 약이 샜는지 손등이 부어올라서 해당 링거를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 월요일에 손등부종이 있는 상태로 간호사들은 쉬쉬하기 바빠 이상없다며 퇴원을 하셨는데, 집에 오셔서도 왼쪽 검지와 중지를 굽힐 수 없을 정도로 부어서 손등이 부풀어 올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손등이 너무 부어 조치를 어찌해야 할지 묻기 위한 전화통화를 업무방해로 신고하겠다면서 윽박질렀으며, 담당 주치의는 처음에 그냥 두면 괜찮아 질거라며 방관하더니 부종이 2주일이 지나도 심하자 그제서야 정형외과로 넘겨주며 진료를 받으랍니다. 이후 해당 병원에서는 소염제 2알,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 주는 게 다였고 어머니 왼손 손등은 계속 부어올라 현재 원래 재직중이신 아이돌보미 업무에 휴직계를 내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집안일 중 고무장갑도 통증으로 끼질 못하십니다.
병원에선 부어올라 있는 손을 보면서도 별도의 검사나 엑스레이 촬영 한번 제안한 적 없습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원무과에도 하소연했으나, 모두 가재는 게 편인터라 자기 식구 감싸기로 일관하고, 추가적인 치료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희보고 소송을 하라고 합니다.
아직 손등에 불룩하게 혹으로자라있는 어머니를 뵈면 괜시리 죄송스럽습니다.
저희가 병원에 요청하여 겨우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더니 손등 인대와 정맥에 염증이 생긴 혈전성 정맥염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회사에 휴직계를 제출하기위해 회복에 어느정도나 걸릴지를 문의했더니 의사는 신이 아니므로 알 수 없으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두고 봐야 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어머니 혈당수치는 인슐린 하루 42단위 투약과 아침저녁 먹는 약까지 복용 중임에도
저녁 식후 370-385-490 등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급한 마음에 내분비 내과 담당의로 전화문의 했습니다만 원무과장이 전화가 와서 전화로 물어보는 것은 업무 방해이므로 병원측에서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진료를 거부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병원이라는 거대집단이 약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디까지 횡포를 부리려는 것인지. 이 모든 것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억울하고 힘든 마음에 이곳에 문의드립니다.
병원 입원 중 혈전성 정맥염 진단 후 진료 거부 보상거부
저희 어머니께서는 1951년 생으로, 올해 73세 이십니다.
지난 해 12월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갑작스레 급성 당뇨 판정을 받으셨고, 부산 진구 범내골에 위치한 2차 병원인 ㅊㅎ병원 내분비 내과를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담당 주치의는 약으로 다스려서 경과를 보면 될 것 같다고 소견을 제시했고, 해당 소견을 바탕으로 약 2개월 간 세차례에 걸쳐 약의 강도를 높여가며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허나, 혈당은 평균 300대에서 250대를 넘겼고, 결국 지난 6월에 입원해서 인슐린 주사 요법을 배우고 입원 진료 중에 혈당을 기본적으로 낮추자는 진단을 내렸기에 어머니를 입원하시도록 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거의 3배가까운 비용을 지불하고 일주일 입원을 하시게 했고 면회가 금지라는 규정 탓에 제대로 뵙지도 못했습니다.
6/14에 입원해서 6/20 에 퇴원하셨으니 일주일 입원하신 셈입니다.
입원 기간 동안 간호사의 거듭된 실수로 링거투약을 위한 혈관을 찾지 못한다거나, 간호사 교대후 퇴근시간이 임박해지면 맞고 있던 링거를 빼버린다거나, 혹은 다 맞은 링거를 그냥 방치하여 어머니 팔에서 피가 역류하여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방치하는 등 환자를 실습학생들의 교보재 처럼 방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퇴원하기 이틀 전, 마지막 링거를 맞고자 다시 주사바늘을 어머니 손등에 주사하면서 바늘을 엉뚱하게 고정시켰고, 이에 통증을 호소하자 억지로 흔드는 식으로 고정함에 따라, 결국 어머니 손등에 약이 샜는지 손등이 부어올라서 해당 링거를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 월요일에 손등부종이 있는 상태로 간호사들은 쉬쉬하기 바빠 이상없다며 퇴원을 하셨는데, 집에 오셔서도 왼쪽 검지와 중지를 굽힐 수 없을 정도로 부어서 손등이 부풀어 올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손등이 너무 부어 조치를 어찌해야 할지 묻기 위한 전화통화를 업무방해로 신고하겠다면서 윽박질렀으며, 담당 주치의는 처음에 그냥 두면 괜찮아 질거라며 방관하더니 부종이 2주일이 지나도 심하자 그제서야 정형외과로 넘겨주며 진료를 받으랍니다. 이후 해당 병원에서는 소염제 2알,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 주는 게 다였고 어머니 왼손 손등은 계속 부어올라 현재 원래 재직중이신 아이돌보미 업무에 휴직계를 내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집안일 중 고무장갑도 통증으로 끼질 못하십니다.
병원에선 부어올라 있는 손을 보면서도 별도의 검사나 엑스레이 촬영 한번 제안한 적 없습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원무과에도 하소연했으나, 모두 가재는 게 편인터라 자기 식구 감싸기로 일관하고, 추가적인 치료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희보고 소송을 하라고 합니다.
아직 손등에 불룩하게 혹으로자라있는 어머니를 뵈면 괜시리 죄송스럽습니다.
저희가 병원에 요청하여 겨우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더니 손등 인대와 정맥에 염증이 생긴 혈전성 정맥염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회사에 휴직계를 제출하기위해 회복에 어느정도나 걸릴지를 문의했더니 의사는 신이 아니므로 알 수 없으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두고 봐야 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어머니 혈당수치는 인슐린 하루 42단위 투약과 아침저녁 먹는 약까지 복용 중임에도
저녁 식후 370-385-490 등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급한 마음에 내분비 내과 담당의로 전화문의 했습니다만 원무과장이 전화가 와서 전화로 물어보는 것은 업무 방해이므로 병원측에서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진료를 거부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병원이라는 거대집단이 약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디까지 횡포를 부리려는 것인지. 이 모든 것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억울하고 힘든 마음에 이곳에 문의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