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규민해은

ㅇㅇ2022.07.30
조회16,990
새로운 입주자 해은님
우는 모습 너무 마음 아파

21살에 만나서 6년 반 가까이 만났는데
27살에 헤어지고 29살에 다시 만난거잖아

그것도 첫사랑 같던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나를 반겨주지 않고
심지어 룸메랑 다음날 데이트를 나가는 상대가
나의 X인데

오늘 처음본 룸메는 새로운사람 만나고 싶다고 해서
해은도 마음을 숨기려 애써 미련있는 마음을 숨긴채
자기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하는거

나연은 아침에 데이트 간다고 설레면서 잠들 때
해은은 혼란스러운 멘탈에 잠도 못들고
이현퇴소만 아니었어도 규민이 생일 축하해주면서
들어올수 있었는데

규민이 방앞 복도에서 서성이고
사람들안 보이는곳에서 실시간으로 무너지는 모습보고
눈물밖에 안나더라고요

저도 만나고 헤어지고 사귀고 이별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과몰입 하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다들 데이트 나가서 집에 혼자있어야 하는데
아침에 나연이랑 데이트를 가기위해서 방에 찾아온게
규민이고 그때 룸메인 나연의 데이트 상대가 나의x이고

자신과 x채팅했던 상대인걸 알게되었다는것도
해은이 가지마 라고 말한게 장난이 아니라
너무 진심이라는게 느껴지고
모두가 떠난집에서 혼자 울고 있다는게
진짜 슬펐어요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고
엄청 힘들었을꺼 같아요

이건 3년 반을 사귄 보현호민 보다도 2배 이상으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ㅠㅠ

근데 규민이는 이미 다른 출연자분들이랑도 잘지내고
호감가는 사람도 있고 너무 잘 적응한듯 싶은데

규민이 호민처럼 후폭풍이 올 가능성이 진짜 희박해보여ㅠㅠ
규민은 남녀 불문하고 친절하고 케미가 좋은데

해은은 잘 적응할수있을까 둘의 사이가 잘 풀려나갈수는 있을까
응원하게 되면서 보현이나 혜선 처럼 너무 힘들어서 아파하거나중간에 퇴소하지는 안을까 걱정도 되요

사실 규민의 x가 밝혀지기 전 까지는
진짜 편견 1도 없이 규민원빈 추앙했는데

규민이 호감을 보이는 사람은 원빈의 x 지수인거 같고
x와 룸메인 나연과 데이트를 나가고
삼각관계를 넘어서 사각관계 아니 다각관계라서
벌써부터 심하게 앓고 있네요
드라마 영화 보다 재밌는 환승연애
매회를 거듭할수록 정말 충격과 설렘 강동 복잡미묘한감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물론 눈물도 흘리면서
환승연애를 보고 나면 이미 옷소매는 눈물로 물드려져 있어요

아직 공개가 안됨 X커플도 있고
퇴소한 이현 민기 서사까지 너무 궁금해 미칠꺼 같아요

초반에는 추리하면서 보다가
x가 밝혀지고 나서도 상황들이 다시 그려지니까
제작자분들 연출력에 또 한번 놀라고 가네요
교차편집도 역대급이라 편집자님한테 까지 반한거 같아요
얼른 다음화가 보고싶네요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4시 마다 2회분씩 올라온다니
좋은소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