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없는 4년차 부부입니다.올 대출로 아파트 한 채 사서 둘이 맞벌이 하며 빠듯하게 갚고 있어요. 업무적으로 제가 더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경제적인 부분을 남편한테 모두 맡겼습니다. 대략 1년 전부터 남편 지인이 코인으로 집 한 채 살 정도의 돈을 벌었다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처음엔 50만원 정도였나? 코인을 몰래 하다가 저한테 들켰어요.제가 부부인데 작은 돈이라도 공유하고 합의 하에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화를 냈더니사과하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반년 전 쯤에 또 몰래 했더라구요...그 때는 한 300만원 했던 것 같아요. 저를 바로 옆에 두고 몰래 휴대폰으로 하다가 제가 보면 화면을 바꿔서 다른 걸 보는 척 하더라구요.너무 화가 나서 난리를 치고 돈 관리를 제가 다 하기로 했습니다.이제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혹시라도 하게 되면 꼭 저에게 이야기하고 하겠다고 약속 받았고,통장이랑 인증서 비밀번호도 모두 다 받아놨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일이 너무 바빠 돈 관리는 그대로 남편이 하게 됐고 저는 또 믿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남편이 지인한테서 코인에 대해 좋은 정보를 들었다고 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그래서 제가 "그거 확실하대?" 라고 물으니까 "응. 그런 것 같아. 근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할 때 말해줄게."라고 말해서 일단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요즘 금리가 너무 올라서 여기저기 대출 받은 거 관리도 힘드니대출 받은 걸 한 군데로 모아야겠다고 했어요.제 휴대폰을 가져가서 남편이랑 제 앞으로 나눠져 있던 대출을 다 제 앞으로 돌려놨어요.저는 또 열심히 갚아보자는 마음으로 믿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들어 또 휴대폰으로 몰래 코인을 하고 있더라구요.알고보니까 있던 대출을 저한테 다 돌려놓고자기 명의로 대출을 천만원정도 받아서 코인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화가 났는데, 왜 또 속이냐고 했더니본인은 지난 번에 해도 되냐고 물어봤던 게 허락 받은 거라고 생각했답니다...하게 되면 확실하게 다시 말하겠다고 한 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자기가 놓쳤대요. 거짓말하고 속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자기는 계속 떳떳하다고 하는데금액에 대해서 말해준 적도 없고 구체적으로 하겠다고 말 하지도 않아놓고,중요한 건 휴대폰을 몰래 숨겨가면서 해놓고 거짓말 할 생각이 없었대요...오히려 자기가 더 억울하고 내가 이해 못 해준다는 뉘앙스로 있는데,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귀가 안 통하거나 무식한 사람은 아닌데, 제가 바빠서 경제적인 부분에 관여 안 한다고저를 지금 농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지금 잘 못 했다고 빌어야 할 것 같은데 본인이 그러면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버티고 저러는 거 같아요. 이제 진짜 월급이랑 통장관리를 제가 다 하고 수시로 확인해야 할 것 같긴한데, 평소에 일을 안 하고 경제 관념이 없고 생각없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오히려 저보다 경제관념 확실하고 똑부러진 면이 많기도 한데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가고...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요...저를 왜 속여가면서 하는 걸까요? 못하게 해서요? 아니면 제가 우스운 걸까요? 만만하고 돈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계속 뻔뻔하게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연기하고 있으니까 너무 화가나요...
남편이 저 몰래 대출 받아 코인을 했어요.
업무적으로 제가 더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경제적인 부분을 남편한테 모두 맡겼습니다.
대략 1년 전부터 남편 지인이 코인으로 집 한 채 살 정도의 돈을 벌었다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처음엔 50만원 정도였나? 코인을 몰래 하다가 저한테 들켰어요.제가 부부인데 작은 돈이라도 공유하고 합의 하에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화를 냈더니사과하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반년 전 쯤에 또 몰래 했더라구요...그 때는 한 300만원 했던 것 같아요.
저를 바로 옆에 두고 몰래 휴대폰으로 하다가 제가 보면 화면을 바꿔서 다른 걸 보는 척 하더라구요.너무 화가 나서 난리를 치고 돈 관리를 제가 다 하기로 했습니다.이제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혹시라도 하게 되면 꼭 저에게 이야기하고 하겠다고 약속 받았고,통장이랑 인증서 비밀번호도 모두 다 받아놨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일이 너무 바빠 돈 관리는 그대로 남편이 하게 됐고 저는 또 믿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남편이 지인한테서 코인에 대해 좋은 정보를 들었다고 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그래서 제가 "그거 확실하대?" 라고 물으니까 "응. 그런 것 같아. 근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할 때 말해줄게."라고 말해서 일단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요즘 금리가 너무 올라서 여기저기 대출 받은 거 관리도 힘드니대출 받은 걸 한 군데로 모아야겠다고 했어요.제 휴대폰을 가져가서 남편이랑 제 앞으로 나눠져 있던 대출을 다 제 앞으로 돌려놨어요.저는 또 열심히 갚아보자는 마음으로 믿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들어 또 휴대폰으로 몰래 코인을 하고 있더라구요.알고보니까 있던 대출을 저한테 다 돌려놓고자기 명의로 대출을 천만원정도 받아서 코인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화가 났는데, 왜 또 속이냐고 했더니본인은 지난 번에 해도 되냐고 물어봤던 게 허락 받은 거라고 생각했답니다...하게 되면 확실하게 다시 말하겠다고 한 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자기가 놓쳤대요.
거짓말하고 속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자기는 계속 떳떳하다고 하는데금액에 대해서 말해준 적도 없고 구체적으로 하겠다고 말 하지도 않아놓고,중요한 건 휴대폰을 몰래 숨겨가면서 해놓고 거짓말 할 생각이 없었대요...오히려 자기가 더 억울하고 내가 이해 못 해준다는 뉘앙스로 있는데,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귀가 안 통하거나 무식한 사람은 아닌데, 제가 바빠서 경제적인 부분에 관여 안 한다고저를 지금 농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지금 잘 못 했다고 빌어야 할 것 같은데 본인이 그러면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버티고 저러는 거 같아요.
이제 진짜 월급이랑 통장관리를 제가 다 하고 수시로 확인해야 할 것 같긴한데,
평소에 일을 안 하고 경제 관념이 없고 생각없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오히려 저보다 경제관념 확실하고 똑부러진 면이 많기도 한데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가고...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요...저를 왜 속여가면서 하는 걸까요? 못하게 해서요? 아니면 제가 우스운 걸까요? 만만하고 돈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계속 뻔뻔하게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연기하고 있으니까 너무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