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한명도 없는 언니가 걱정되는데 우울증인가요

2022.07.31
조회29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언니는 20대 후반입니다.

언니는 직장생활하지만 1년마다 이직해서
오래다닌 병원이 없습니다.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친구가 없었고
같은 초등학교 나왔는데 그때도 언니는 혼자 다녔습니다.
현재도 친구가 아예 없고
쉬는날에도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으는돈도 많아서
어린나이에 집사고 월세 받고있는데
그돈이 크지는 않구요
언니는 친구 없는거에 아무렇지도 않아하는데
저는 걱정이 됩니다.

연락할 사람이 아예 없다는것과
생일에도 축하한다는 말을 못듣고 삽니다.
언니성격은 정말 칼같구요
본인 마음에 안드는 행동하면 아예 표정부터 싹 바뀝니다.
사람이 유도리 라는게 있어야되고
실수를 해도 이해해주거나 알려주는게 없고
아 넌 그런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표정이 바로 보입니다.
언니가 이런 행동에서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엄마랑 제가 그렇게 하면 인생 많이 외롭다
사람이 실수할수있고 같이 융화되서 사는거다
말해줘도
자기 선에 안맞는 사람은 바로 칼손절입니다..

저도 언니랑 싸웠을땐 같ㅇㅣ 살면서도
언니는 제 눈 한번을 안쳐다보고 무시 합니다.
말걸어도 아예 무시입니다 ㅠ
언니 화 풀려고 하기도 힘들고요
딱히 잘 풀어갈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저 말고도
아빠랑은 어릴때 부터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아빠가 말투가 목소리가 크고 교양이 없는 욕하듯말하는
그런사람인데
언니랑 아빠랑 대화하는거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집에서 인사, 대화, 쳐다보는것 일절 안합니다..
엄마도 교양없으신 편이고 엄마랑도
아예 대화안해요..

언니 하루에 목소리 1번 들을까 말까하는데
보면 얼굴은 조금 예쁘게 생겨서
겉모습은 잘 해다니는데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언니같은 사람 또 있나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