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6 남편 40 아주버님 44 형님(손윗동서) 40 저나 형님이나 각자 남편에게는 오빠라고 하구요, 부부간에는 서로 반말합니다. 그렇다고 막말하진 않아요. 형님은 연애 기간 합치면 시부모님과의 연이 15년 이상이라고 들었고 실제로 시어머니께도 엄마 엄마 하며 반말 존댓말 섞어서 하던데 보고 살아온 세월이 길어서 그만큼 가까운가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봤어요. 전 그렇게까지 애교?있는 성격은 아니라 시부모님께 깍듯하게 대하는 편이구요. 아주버님은 저한테 제수씨라 부르며 존대하시고, 형님도 저한테 극존칭은 아니지만 반존대 하셨어요. 저도 두분께 존대했고 딱히 말씀 편히 하셔라 안 했어요. 반말 듣고싶지도 않았고, 서로 존대하고 어려워해야 서로 실수하지 않고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시부모님이 여섯명 모이는 자리에서 형님더러 저한테 존대 하는거 보기 싫다고 반말 하라고 호통 치시네요. 지난번에 한번 말씀하셨는데 형님이 알겠다고 대답하고 딱히 고치거나 하진 않았는데 이번에 모인 자리에서는 고함치며 호통 치시더라구요. 호통은 형님한테 치시는데 제가 죄인 된 기분이었다고 하면 설명이 되려나요.. 형님의 반말이 기분 나쁜건 아닌데 시아버지 호통 치시던 그 상황이 두고두고 기분 나쁘네요..648
동서지간 호칭 문제
남편 40
아주버님 44
형님(손윗동서) 40
저나 형님이나 각자 남편에게는 오빠라고 하구요,
부부간에는 서로 반말합니다.
그렇다고 막말하진 않아요.
형님은 연애 기간 합치면
시부모님과의 연이 15년 이상이라고 들었고
실제로 시어머니께도 엄마 엄마 하며
반말 존댓말 섞어서 하던데
보고 살아온 세월이 길어서 그만큼 가까운가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봤어요.
전 그렇게까지 애교?있는 성격은 아니라
시부모님께 깍듯하게 대하는 편이구요.
아주버님은 저한테 제수씨라 부르며 존대하시고,
형님도 저한테 극존칭은 아니지만 반존대 하셨어요.
저도 두분께 존대했고 딱히 말씀 편히 하셔라 안 했어요.
반말 듣고싶지도 않았고, 서로 존대하고 어려워해야
서로 실수하지 않고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시부모님이 여섯명 모이는 자리에서
형님더러 저한테 존대 하는거 보기 싫다고
반말 하라고 호통 치시네요.
지난번에 한번 말씀하셨는데
형님이 알겠다고 대답하고 딱히 고치거나 하진 않았는데
이번에 모인 자리에서는 고함치며 호통 치시더라구요.
호통은 형님한테 치시는데
제가 죄인 된 기분이었다고 하면 설명이 되려나요..
형님의 반말이 기분 나쁜건 아닌데
시아버지 호통 치시던 그 상황이 두고두고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