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랑 헤어지면서 준강간을 당했는데
뻔뻔하게 변호사 대동해서 이리저리 빠져가놓고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모습이 너무 열불나요
준강간에 대해 화나서 카톡으로 따지니 미안하다며 찾아오겠다고 싫다는데도 동네로 가서 연락한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무섭고 화나서 신고했는데
신고당하자 마자 말을 싹 바꾸면서 아침에 합의하에 관계한거라 우기길래 당시 그 새끼가 저한테 보낸 카톡 증거자료로 제출했어요
관계할때 너 술취해서 제정신 아니었다고 스스로 말했던거
그러니 술에 취하긴 했었지만 항거불능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 번복하고 뻔뻔하게 이리저리 피하는 바람에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서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이 났고
그 덕에 저는 항고할 증거자료를 찾기 위해 당시 사건은 다시 세세하게 기억해야했고 카톡 내용을 훑어보면서
일상이 완전히 무너졌어요
충동적으로 화가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길에서든 카페에서든 비명을 지르게되고
계속 어떻게 죽을까 생각밖에 들지않고
우울감에 하루 대부분을 누워서 천장만 바라봐요
저는 이렇게 일상이 무너지고 하루에도 끊임없이 그새끼 생각이 나면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더러운 느낌에 숨이 막히고
사건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거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그 새끼는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이랑 휴가가서 재밌게 놀고있는 사진이 지인 인스타에 올라왔더라구요
더럽고 역겨워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줄 알았는데
수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괴로워요
미디어에서 가벼운 스킨십 장면만 나와도 너무 불편하고 더럽게 느껴져요
스킨십이 아니더라도 남녀간의 호감을 갖는 장면조차 계속 설명하기 힘든 불편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제가 저 스스로도 이상한데 다른 남자들이 어쩌다가 살짝만 스쳐도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저한테 정말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런 생각을 갖는게 너무 죄책감이 드는데 계속 그 사람들한테 더럽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는게 맞는걸까요..
이런다고 해결되지 않는건 알지만
화가나서 미칠것같은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라도 하소연해요...
뻔뻔한 강간범새끼가 잘 지내는 모습에 열불이 나요
뻔뻔하게 변호사 대동해서 이리저리 빠져가놓고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모습이 너무 열불나요
준강간에 대해 화나서 카톡으로 따지니 미안하다며 찾아오겠다고 싫다는데도 동네로 가서 연락한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무섭고 화나서 신고했는데
신고당하자 마자 말을 싹 바꾸면서 아침에 합의하에 관계한거라 우기길래 당시 그 새끼가 저한테 보낸 카톡 증거자료로 제출했어요
관계할때 너 술취해서 제정신 아니었다고 스스로 말했던거
그러니 술에 취하긴 했었지만 항거불능상태가 아니었다고 진술 번복하고 뻔뻔하게 이리저리 피하는 바람에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서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이 났고
그 덕에 저는 항고할 증거자료를 찾기 위해 당시 사건은 다시 세세하게 기억해야했고 카톡 내용을 훑어보면서
일상이 완전히 무너졌어요
충동적으로 화가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길에서든 카페에서든 비명을 지르게되고
계속 어떻게 죽을까 생각밖에 들지않고
우울감에 하루 대부분을 누워서 천장만 바라봐요
저는 이렇게 일상이 무너지고 하루에도 끊임없이 그새끼 생각이 나면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더러운 느낌에 숨이 막히고
사건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거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그 새끼는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이랑 휴가가서 재밌게 놀고있는 사진이 지인 인스타에 올라왔더라구요
더럽고 역겨워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줄 알았는데
수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괴로워요
미디어에서 가벼운 스킨십 장면만 나와도 너무 불편하고 더럽게 느껴져요
스킨십이 아니더라도 남녀간의 호감을 갖는 장면조차 계속 설명하기 힘든 불편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제가 저 스스로도 이상한데 다른 남자들이 어쩌다가 살짝만 스쳐도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저한테 정말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런 생각을 갖는게 너무 죄책감이 드는데 계속 그 사람들한테 더럽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는게 맞는걸까요..
이런다고 해결되지 않는건 알지만
화가나서 미칠것같은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라도 하소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