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한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ㅇㅇ2022.08.01
조회203,950

제나이도 벌써 40살이 넘었네요
내나이때만해도 이혼 더욱더 어려운 시기였고 수군거리던때라서참고살고 애를 둘씩이나 낳은게 너무 후회되요
제가 결혼 2년차때 시부돌아가시고 홀시모 모시고살았는데
모시고 산 세월만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저는 우울증에 홧병이 생겨 죽을맛입니다. 우리가족끼리 놀러한번 제대로 간적없고
이제라도 분가하자고 하니 남편은 아주 저를 죽일X취급하네요
이제와서 엄마 버리는거냐면서

반면에 제 친구도 저와같은 결혼했을때 이친구도 홀시어머니였는데 합가하자고해서 제친구는 과감히 이혼을 선택했을때
주변사람들 다 친구보고 욕을했는데
지금은 그친구가 위너입니다ㅠㅠ
재혼남편 만나서 아주 잘 살고 해외여행은 기본 남편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네요

저도 애낳지말고 이혼했어야하는건데

남편보고도 이혼하자고 하니 니가 한게 뭘있냐면서 맨몸으로 나가라네요
그래서 지금은 일자리라도 구하고 있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댓글 132

ㅇㅇ오래 전

Best법으로해도 20년결혼생활은 적어도 5대5로 재산분할인정받음. 맨몸으로 나갈래야 나갈 수 없음.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셈

ㅇㅇ오래 전

Best소송해야죠...시모모시고 산거는 재산분할에 더 플러스요인이니까.

ㅇㅇ오래 전

Best말하시는거 보니깐 40대 초 같은데 무슨 60년생처럼 라떼는 다 그러고 살았다뇨 그러고 산 사람 쓰니밖에 없습니다 멍청했던거죠 지금이라도 그냥 정신차리고 이혼하세요 시모 시부 뒷수발든거까지 해서 이혼소송하면 재산분할 당연히 되고요, 남편 말대로 맨몸으로 안나가도 됩니다. 변호사 찾아가세요

ㅇㅇ오래 전

Best쳐죽일놈. 자식둘에 지엄마 맡겨놓고 니가 한게 뭐 있냐니..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모지리네. 이혼하면 시모가 디하고 같이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아들 챙기기 싫어서라도 난 나대로 살거다 할텐데. 님 꼭 이혼하시고 결혼생활 20년 넘으면 재산분할 5대5고 시모 모시고 산거부터 이혼하게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눴으니 위자료까지 받을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00오래 전

남자새끼는 왜 결혼하고 엄마랑 셋이 살림차리려고 하는거야 ..:

주식도사오래 전

맨몸으로 나오는거 추천

ㅇㅇ오래 전

저랑 비슷한 나이인거 같은데..... 제 나이때도 이혼 하는 사람 많았어요. 시대를 탓하실 필요는 없는걸요? 본인이 결정을 못내리는 거죠. 알바몬, 잡코리아 등등을 찾아보시면, 하다못해 콜센터라도 여성이 할만한 일자리 많아요. 이혼도, 홀로서기도, 일자리 구하는 문제도 쓰니 본인이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여기에 백날 글 써봤자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내 삶의 주체는 나예요 본인이 바껴야 삶이 바뀝니다.

ㅇㅇ오래 전

모락모락

ㅇㅇ오래 전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그 책임도 내가 지는 것…

ㅇㅈ오래 전

이제부터 나이 더 먹음 서러워질텐데 서두르세요 이혼하고 쓰니 생활찾는 게 급선무겠네 ..... 나도 나이들고 아파오는데 시모 뒷바라지 하다가 같이 늙더라구요

ㅉㅉ오래 전

폭언 증거 시어머니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상담 받는거 그리고 그동안 있었던일을 기록한 구체적인 진술 혹은 일기 등 자료 모으시고요 남편명의의 재산 (동산/부동산/예금/적금/주식 모두) 파악미리해두시구요 20년 같이살면 재산분할 50% 에 위자료까지 받으실수 있어요 아이 양육권 문제 어떻게 하실지가 제일 문제시겠네요 근데 쓰니는 약간 무기력하신것 같은데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 어떻게 결정하든 쓰니 인생 쓰니가 책임지는거라는거 명심하고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ㅇㅇ오래 전

지금에라도 갈라설수 있어요

ㅇㅇ오래 전

여기 80년대생 엄청 많을꺼같은데.. 내나이때라니 ㅜ

ㅇㅇ오래 전

지팔자 저리파며살았구만 뭐 ㅉㅉ 변호사상담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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