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도 벌써 40살이 넘었네요
내나이때만해도 이혼 더욱더 어려운 시기였고 수군거리던때라서참고살고 애를 둘씩이나 낳은게 너무 후회되요
제가 결혼 2년차때 시부돌아가시고 홀시모 모시고살았는데
모시고 산 세월만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저는 우울증에 홧병이 생겨 죽을맛입니다. 우리가족끼리 놀러한번 제대로 간적없고
이제라도 분가하자고 하니 남편은 아주 저를 죽일X취급하네요
이제와서 엄마 버리는거냐면서
반면에 제 친구도 저와같은 결혼했을때 이친구도 홀시어머니였는데 합가하자고해서 제친구는 과감히 이혼을 선택했을때
주변사람들 다 친구보고 욕을했는데
지금은 그친구가 위너입니다ㅠㅠ
재혼남편 만나서 아주 잘 살고 해외여행은 기본 남편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네요
저도 애낳지말고 이혼했어야하는건데
남편보고도 이혼하자고 하니 니가 한게 뭘있냐면서 맨몸으로 나가라네요
그래서 지금은 일자리라도 구하고 있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