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반정도 됐고상사는 14년차 사무실에 여직원은 둘입니다,상사가 제 말투 표현 옷입는 스타일 글씨체등등 자꾸 똑같이 따라하는데처음에는 웃었는데 이게 점점 심해져요민망할때 하는 행동이라던지 어물정 넘길때 나름 사회생활 둥글둥글하려는 제 행동들을 봤다가 정말 똑같이 행동하고요누가 저한테 장난치거나 하면 좀이따 그분한테는 장난을 안쳤는데도 제가 했던 행동을 하거나..전화응대 어투같은건 사실 그분이 컴플렉스가 있던건지 모르지만 정말 똑같이 하면서 제가 전화를 못받게해요. 심지어는 비품 정리할때 제가 정리한걸 한번씩 별거없이 바꿔놓고요.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점점심해져요글씨체같은건 왜 따라하는건지 제가 관리하는 서류도 본인이 제 글씨를 따라해서 쓰고서는 자꾸 저를 보여줍니다.문제는 제게 일을 안가르쳐주는건 물론이고 모든 일에서 신입때보다도 배제당하고 있고요..사람들은 제가 하는일이 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 그것도 걱정입니다.저에대해 무슨얘기를 했는지 사장님이 조심스럽게 상사 호응좀 잘해줘라 해서억울하고 싫지만 엄청 맞장구도 잘하고 있고요자존감이 낮은건지 기승전 자기자랑인데다가제게 차도 없어서 서민이라는 둥 경제적인부분을 깍아내리는 행동도 서슴지않고 합니다.본인이 오해하고 저를 깍아내리거나 핀잔주려다 사과도 없이 아무일도 없던게되고요,.딴지걸려고 매순간 기다렸던 사람처럼요..사실 저도 발전하고 싶고 이일을 꾸준히 하고싶은데이 상사는 제가 여러개 제안서를 작성해도 본인이 글자포인트라도 고치게한 한가지만 보고하는등 저를 아주 견제하고 차단하려합니다.그런데도 같이 점심도 먹어야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는데 처음엔 저도 마냥 밝다가 너무 힘들어져요.이제 저는 출근해서 한마디도 없이 퇴근할때도 많고 모든일을 상사가 처리하는동안 (제 일에도 자꾸 발을 담궈요) 제 행세를 합니다.어찌 대처하죠? 덮어씌우고 회피도 잘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것도 힘들것 같아요저는 30대 상사는 40대 나이가 어리지도 않아요..떠나는게 답일까요..숨막혀요
경쟁하려고 하는 자존감 낮은 상사때문에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