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너무 안맞아서 독립하고싶은데 해도 되는지 상황좀 봐주세요..

ㅇㄴ2022.08.01
조회14,789
세후 180 + 30플러스알파 찾아보는 월세 가격대는 30~40만원



생활패턴이 너무 다름

- 출근시간 8시인데 엄마는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청소기, 욕실청소, 마루질 등등 청소함(내방 불쑥불쑥 들어와서 청소)

- 내방 물건위치 본인 마음대로 치움

- 내방 내가 정리해놓고 가면 (이불개기, 청소기돌리기 등) 머리카락이 떨어졌다 물건이 삐뚤어졌다 썩은내난다 등 마음에 안든다고 연락 옴

- 통금시간 있음 밤 12시 넘으면 연락 계속옴

- 외박 절대금지

- 한번 싸우면 분노조절 못해서 심한 쌍욕 퍼부음 (싸우는 이유는 거의 청소때문,,)





그렇다고해서 내방이 더럽거나 하지않음,, 내방 와보는 사람마다 완전 깨끗하고 좋은냄새 난다함 엄마가 청소해줘서도 있지만 내가 유지못하면 그만인거거고 나도 방 더럽게 쓰는거 싫어하는 성격임



이런 상황에서 돈모은다고 집에 악착같이 붙어있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돈은 들더라도 정신적으로 편하게 사는게 맞는건지 봐주세요,,



(휴대폰비, 생활비, 식비는 다 내가 냄 집에서 해주는건 자고, 씻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