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도 이렇게 글쓰게될지 전혀몰랐어요
결혼전에는 홀시어머니 만나는 남친도 있고 독립적이라서
저희들만 잘살면된다했는데
결혼하니 전혀아니라서 미치겠어요
결혼1년차때는 저희부부끼리 가까운 바다갔다왔는데
이번에도 휴가계획 잡고있는데
시어머니 대뜸 전화오셔서 이번에는 자기도 끼워라하더라구요
솔직히 부부끼리 단둘이 오붓하게 가고싶지
시어머니 끼이기 싫거든요ㅠㅠ
이번에 같이가면 평생같이가야하는데
홀시어머니 두신분들 휴가 어떻하시나요?
Best시모는 남편이랑 놀러가고 쓰니는 친정식구들이랑 놀러가면 되죠 누구는 같이 휴가갈 사람이 없어서 남편이랑 가는 줄 아나?
Best이딴거 묻지말고 댁이 아니라고 생각들면 싫다고 대놓고 좀 말해요. 입뒀다 뭐합니까.
Best장모가 홀로 있으면 장모 모시고 휴가 가는게 당연한건가요? 당연한건 없고 시모랑 여행가면 친정부모님도 모시고도 가요 여름휴가 두번 가야하고 휴가비 엄청 깨지면 남편이 알아서 자기엄마 케어하겠죠
Best친엄마하고 갔다왔는데도 악몽이었는데 시엄마라니 휴가 안가는게 힐링일듯
추·반똑같은 남편 만나길 바란다. 친정엄마가 여행가고 싶다고 하면 남편이 일베에 글 올려서 친정엄마 쌍욕 먹게 만들고 친정엄마 개무시하고 단둘이 여행다녀.
이번여행은 둘이 가고 주말에 따로 모시고 가는 걸로 해요..
뭐 같이 갈수도 있고 안갈 수도 있고.. 근데... 내 마누라 맘 씀씀이가 이렇다면 남편은.... 부부끼리 단둘이 오붓하게는 가고 싶을까?
진짜싫다.. 혼자되신 친정엄마가 여행같이가고싶다 말하면 조카 싫겠다 그치???? 나중에 아들 낳아서 딱 너같은 생각만하는 며눌 보길~!!!
시엄마 연세 몇임? 오늘 내일 하실 연세임? 그럼 한번 모시고 고고~~
여행한번을 같이 못 가냐~~진짜 인정머리 없다...여기글쓰는 사람들 정말 인간적으로 정내미 떨어진다~나중에 꼭 아들 낳아서 똑같은 상황이 되본다면 상상이 안되나~오로지 내가 편한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진짜 질림 질려버림
하.....진짜 자기도 끼워달라는 소리가 나오나....?나같으면 절대 못할거같은데 무슨 염치로ㅠㅠ...애인이라도 하나 만들던지 ...하긴 애인이없으니 자기아들이 애인인줄알고 저사이에 낄려고하지ㅠㅠ아이고 어르신 늙었으면 주둥이 닫고 돈이나 주면서 재밌게들 놀다와라 하고 그냥 빠지세요
눈치없이 매번 부부사이에 끼어들려고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씁니다. 본인도 끼워달라 할정도면 얼마나 외롭고 여행가고싶으셨음 그러셨을까 싶은데요. 한번 모시고 가면 계속 가야하기 때문에 싫다 하셨는데 그러면 홀시어머니는 평생 자식과 휴가를 못가시겠네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친정 어머니나 아버지가 혼자 계시다면 그런 마음이 드실까요? 애가 없으신거 같은데 두분이 오붓하게 여행할 날은 많을텐데 그 중간에 한두번쯤은 부모님도 챙기시길 바래요.
네 어머니 여행경비 20만원 보태주세여 호허허허호ㅗㅗㅗㅗㅗㅗ
전 같이안갑니다 ㅎㅎㅎ 남편이 말도 안꺼내네요 다행이 말꺼낸들 안된다할꺼지만
어머니가 처음으로 같이가자고 하셨는데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구나요? 혼자 계시는분인데 같이 갈수도 있죠.. 맛난음식도 같이먹고 나쁘지않을거같은데, 이번에 다녀와서 그게 너무 싫었으면 담엔 안가면 되지. 친정엄마 혼자계셔도 그렇게 말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