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실 이런 허무맹랑한 글에 댓이 달릴줄 몰랐는데.. 다들 시간내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재미없는 글에도 이상한 댓이 많이 있네요..
사실 좋은곳으로 갈거야 싶은건 저 자신에게 한 위로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왕따당하고.. 성인 돼서는 가족 빚보증에 일하고 적금 뺏기고.. 집에서 간병하고 안할땐 돈벌며 20대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주변엔 아픈사람뿐이네요.. 호구같이 산거아는데 주변에 절 이끌어줄 사람도 없었고 어디론가 도망가기엔 세상이 무섭고 너무 지쳤던것같아요
사실 어릴땐 육교에서 구를까싶은적도.. 새아버지가 술마실때마다 가스벨브 잘라서 같이죽을까 싶은적도 많아요 근데 무섭긴하더라고요.. 요즘은 무서운게 없고 이러다 죽겠지 싶단 맘이 들어 질문드린것도 맞아요..자살은 아닌데 그냥.. 죽은다음이 궁금해졌어요 너무 횡설수설이네요 ㅎ
댓글 주신것들 교훈삼아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여기 게시판이 그래도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신 어른분들이 많으실것같아 여쭤봐요.
이제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매번 생각하는건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요.
자살하려는거 아니고.. 그냥 주변에서 누가 죽을때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생각은 했어요
근데 정말 천국이 있을까요? 아니면 죽음과 동시에 저 자신도 사라지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사실 이런 허무맹랑한 글에 댓이 달릴줄 몰랐는데.. 다들 시간내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재미없는 글에도 이상한 댓이 많이 있네요..
사실 좋은곳으로 갈거야 싶은건 저 자신에게 한 위로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왕따당하고.. 성인 돼서는 가족 빚보증에 일하고 적금 뺏기고.. 집에서 간병하고 안할땐 돈벌며 20대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주변엔 아픈사람뿐이네요.. 호구같이 산거아는데 주변에 절 이끌어줄 사람도 없었고 어디론가 도망가기엔 세상이 무섭고 너무 지쳤던것같아요
사실 어릴땐 육교에서 구를까싶은적도.. 새아버지가 술마실때마다 가스벨브 잘라서 같이죽을까 싶은적도 많아요 근데 무섭긴하더라고요.. 요즘은 무서운게 없고 이러다 죽겠지 싶단 맘이 들어 질문드린것도 맞아요..자살은 아닌데 그냥.. 죽은다음이 궁금해졌어요 너무 횡설수설이네요 ㅎ
댓글 주신것들 교훈삼아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