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를 가진 인물이 주인공인 드라마

ㅇㅇ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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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출연 : 주원 문채원 주상욱 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처럼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주인공이었음


(우영우 방영전에는 커뮤에서 

우영우를 굿닥터 여자버전, 굿닥터 변호사버전 이라고 부름ㅋㅋ)






작중 주인공은 소아외과 의사라는 직업으로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자폐 특유의 방어기제는 물론 사회성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진심 개고생을 하게 됨
게다가 주인공이 소아외과라서 의사와 환자간의 관계가 더더욱 중요한데 말잇못....
그런 주인공이 자신의 멘토를 통해 의사로서 한 걸음 나아가고 동료 의사랑은 사랑을 하게 되면서 결국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는 꿀잼드였음
워낙 잘 만든 드라마라 시청률은 당연히 잘됐고 미국, 일본에서 각각 리메이크함.미국 리메이크작은 시즌제로 현재까지 계속 방영 중임





지금 봐도 전혀 불편한 점 없이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오히려 스토리를 워낙 잘 뽑아서 2013년 당시에도 명드라고 호평 받았었음 
지금 봐도 명드임....... 참 잘 만들었음
개인적으로는 우영우보다 이쪽 주인공이 좀 더 자폐 증세가 심한 느낌이고 그래서 인간관계에도 일적으로도 큰 난항을 겪는 모습이 매우 잘 묘사되어 있음





+여기도 권민우 같은 스타일의 세미빌런이 하나 있는데 우일규라는 캐릭터 ㅋㅋㅋㅋㅋ 배우는 윤박.

 

 


서번트신드롬을 지니고 있는 의사 박시온(주원)이 주인공으로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어, 초반에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성원대학교에서도 많은 인물들이 박시온을 믿지않고, 배척하며 여러 사건이 생김





 




그런 와중에도 박시온을 믿어주는 차윤서(문채원), 

여러 환자들의 존재가 있어 주인공은 점점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음


주인공이 성장하기보다(성장 안했다는거 아님)

주인공은 변치않았지만 

주변이 그를 받아들이고 변화해가는 그런 과정을 담은 드라마








 



박시온을 탐탁치않게 생각하던 김도한(주상욱)도 

처음에는 박시온이 의사가 되는 걸 반대했지만 변해가고






 



이야기의 빌런이었던 수술도 대충하고 

놀기 좋아하던 고과장(오른쪽) 캐릭터도 

박시온에 의해 점점 변해감


다른 인물들에게도 고과장은 대충 일하는 골치아픈 싫은 의사였지만 

박시온은 고과장의 손을 보며 수술을 많이한 의사의 손이라며 존경한다고하며

진심으로 그를 존경하고 고과장은 그런 박시온에 의해 점점 변해감



이외에도 드라마의 빌런으로 등장한 인물 대부분이 

박시온에 의해서 변해가는 과정이 힐링임





그런 과정에서도 연애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게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으면서 

이제 자신이 남들과 다른 모습도 받아들이면서 속상하지 않게되었는데

박시온은 차윤서를 사랑하게되고 그런 과정들이 많이 나오게 됨


자신이 많이 많이 멋진 사람이었으면 

선생님(박시온이 차윤서에게 부르는 호칭)을 더 기쁘게 해드리고 

더 위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속상하다며 혼자 슬퍼하는 장면도 나옴






 

 


박시온이 자신이 더 멋진 사람, 

평범한 사람이었다면을 생각하면서 

데이트 하는 장면도 나옴..


상상장면이라 상상씬.ㅠ


박시온 노래랑 어우러져서 많이 슬픈 장면이 나옴


또한 이 연애 관련해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축하해주는 사람, 흉을 보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함.









차윤서 : 의사란 뭡니까?


박시온 : 마지막 희망입니다.


차윤서 : 환자란 어떤 존재입니까?


박시온 : 헤어지게될 친구입니다

의사는 환자를 친구처럼 지내지만 헤어져야하는 존재이고 

환자가 치료받고 떠났을 때 다시는 자기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해줘야합니다.






좋은 의사란 무엇입니까?


어떤게 좋은 의사인지 고민하는 모든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