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뚜껑 올려놓는 남편때문에 이혼하고싶어요

ㅇㅇ2022.08.02
조회148,947

한남충들 많네요ㅎ;;; 같은얘기 5년을 넘게 거의매일같이 얘기했고 좋은얘기로 부탁했고, 앉아서 볼일보라고도 수도없이 설득했는데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거절했어요.

랄지할때 보니 자기는 그런것까지 신경쓰고싶지 않다고 해서 이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든거고요.

제가 5년넘게 얘기했던걸 신경쓰고싶지않은일 그렇게 치부해버린게 기분이 나빴고요.

거실화장실 쓰지말란건 자는동안 계속 들락댑니다. 음료수를 하도쳐먹어서요. 계속 들락대는데요. 암막커튼 다 치고 자는데 문열고닫고 빛테러에 문소음까지 진짜 짜증나요.

신랑도 마찬가지라고 하고요. 제가 그렇게하면 더럽게싫어해요.

이래도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화장실청소 5번하면 제가4번 신랑 1번합니다.

그 시트를 만지는것도 역겨워요 뒷면보면 잔뜩 튀어있는데 그거 신경안쓰는것도 불결하고요...

어디까지 치워줘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뚜껑열고 물내리는거 진짜싫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불결하고 신랑도 인정하는데

왜 한남충들이 나대세요ㅠ 그냥 꺼지세요 한남충들아ㅠㅠ

제남편도 알겠다는데 너네가 왜 나대는지 모르겠어요




후기))

남편이랑 얘기끝에 본인이 신경써서 내리겠다로 결론났습니다.

너무너무 불결하다고 얘기다 했어요. 저는 볼일보고 물내리고 다시 커버올려놔요.

님편은 큰일도 자주보는편이라서요.

너무 역겹다고 말했더니 이해하네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

거두절미하고 말할게요

남편이 볼일보고 변기커버를 안내려놓습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말했어요 내려달라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바깥화장실 쓴대요.

솔직히 왔다갔다 하면서 그러는거 거슬리고요. (야간일해서 낮에잡니다. 자는시간에 왔다갔다하면 밝아서 너무 거슬리고 잠 다깨요. 그리고 문에 수건걸이 달아놔서 여닫을때마다 큰소리가 나서 거슬립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니가 알아서 내려놓으면된다고 얘기했어요.

변기커버를 못내리겠으면 앉아서 싸라했더니 그것도 싫대요

그리고 변기커버 내릴생각 안하는건지 잊은건지 항상 남편이 일보면 올라가있어요.

오늘은 정말 급해서 빨리나가야해서 불도 못켜고 화장실가서 볼일만 후다닥 보고 가려는데

결국 변기에 빠졌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피했는데요

진짜 개쌍욕이 다 나와서 육두문자를 날리며 욕했는데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어요. 그러길래 난 못고치니 비깥화장실 쓰겠다고 하지않았냐 이소리만하네요.

이게 그렇게 c8 c8할일이녜요.

제가보기엔 할일맞거든요? 100번도 넘게 얘기했고, 더러운 오줌방울 청소안하는것도 짜증나고요 역겨워요.

언제까지 안하나 두고본것도있고 도저히 안하면 제가 마지못해 청소해요. 지금껏 거의 그래왔고요.

진짜 욕이 절로나오고요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고 했는데

미안하다는말 신경쓴다는말 안하는게 제일화나네요

너무 역겹고 기분더러워요

이혼하고싶어요 진짜

댓글 374

오래 전

Best결혼12년찬데....이게그렇게 화내고 욕할일인가싶네요. 이글을읽고 난 화장실갈때 변기커버가 올라가있는지 내려가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도 잘모르겠네요.......올라가있는날도많고 내려가있는날도 많아서....근데 올라가있음 내리면되고 내려가있음 올리면되는거 아닌가요? 커버 내리는게 뭐 엄청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1초면되는건데... 커버내리려다 좀 더러우면 변기 청소도 좀하고 오줌누기도합니다... 집에 있으면서 뭐 엄청 참았다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남편도 마찬가지로 화장실쓰다 좀 더러우면 잠깐 솔로 청소하구요.. 이게 그리화날일인가요...그리고 오줌 누면서 어떻게 변기도안보고 그냥 앉죠???그게 더 이상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정말모름..찌릉내는물론 스트레스폭팔

ㅇㅇ오래 전

Best다른건 그렇다 쳐도 변기에 빠지는건 진심 바보 아닌가;

ㅇㅇ오래 전

Best거시기가 짧으면 앉아싸가 안된다 하던데...ㅋㅋ 짧은거 아니면 좋은 말 할때 앉아서 싸라고 하세요 강제로 거시기 잘라서 앉아 싸게 만들기 전에...남자들 참 이상한게 좋게 말하면 말 안듣더라고요

ㅇㅇ오래 전

Best뚜껑 안닫고 물내리면 그거 2m 정도 사방으로 튀어오른대요ㅋㅋ 진쩌 더러워서ㅠ

오래 전

추·반니 입장만 주저리주저리 써놨네 이기적인년이네 ㅋㅋㅋㅋㅋ 반대로 생각해서 니가 볼일 보고나서 변기뚜껑 좀 올려놔라 ㅋㅋ 뭐 자꾸 남편한테만 강요함? 니가 좀 올려놔 자꾸 쳐 닫아놓지말고 수 없이 말 해도 너도 안고칠거잖슴?? ㅋㅋ 결국 그냥 의견이 다를뿐인데 자기 말은 맞고 남편은 고집불통인것처럼 써놨네 ㅋㅋㅋㅋ 니가 좀 올려놔라 ㅋㅋ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게 귀찮은년이 남편보고는 올려놔라마라 염병 ㅋㅋ

ㅇㅇ오래 전

한남충 ㅇㅈㄹㅋㅋㅋㅋ쓰니 이새ㅡ끼 ㅈㄴ이기적인년이네 니논리대로라면 니남편이 인정하는데 왜 한남충이 ㅈ~ㄹ하냐 이건데 백번천번 양보해서 니가 진상짓 맘충짓 쳐해놓고 느그남편이 아니라고하면 넌그럼 니남편의견이 정답이니까 왜 우리보고 ㅈ~ㄹ이세요 라고할꺼냐? ㅋㅋㅋㅋ ㄹㅇ맘충 기질 슬슬 보이노 마 ㅋㅋ 지 듣고싶은 대답 쳐 안나오니까 개 지-ㄹ 발악을 하노 ㅋ

아몰랑오래 전

변기뚜껑 내려놓는건 여자입장만 생각하는거잖아요. 반대로 소변볼때마다 변기뚜껑 올려야하는 남편은 생각 안하시나요??

00오래 전

그냥 이혼하세요 그렇게 남편이 징그럽고 더러우면 이혼하지 뭐하러 같이 사세요? 그리고 남편이 서서 볼일 보는게 싫고 남편이 안들어준다 싶음 그냥 화장실 두개일텐데 담당화장실 나눠 쓰거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추가글이랑 남편을 부르는 호칭이나 보니 이미 모든 남자는 한남충이고 남편은 남편 새끼인데 정도안남고 애정도없고 사랑도 없는거 같은데 왜 사시나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 ㅇㅈ 남자들 집에 가면 항상 찌릉내는 디폴트

ㅇㅇ오래 전

저도 결혼초기 남편이 자꾸 그러길래 변기에 엉덩이빠지고 진짜 그날 온갖쌍욕은 다 퍼부어대고 안고치면 너랑 안산다 소리까지 했어요 기본적인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없는거잖아요 그이후로 제남편은 앉아서 쌉니다 진짜 그렇게 쾌적하고 찌린내 안나고 좋을수 없어요 남자들 서서 소변보고 주위에 소변방울 다튀는거 모르는사람 엄청 많아요 진짜 더럽고 비위생 적이고 하.... 서서싸면 싸고나서 물청소 꼭해야 찌린내 안나요 저는 그래서 진짜 변기청소 샤워할때마다 하루에 한번 무조건 합니다

ㅇㅇ오래 전

한남충 지껄이는거보니 정신상태가 올바르진않네ㅋ 폐미 주작이겠지만 실제 남편이 있다면 정말 불쌍하다....

ㅇㅈ쓰니오래 전

서서 쌀거면 싸고 뚜껑닫아 물내리고 다시 열어 시트 앞뒤에 물뿌리고 물기빠지게 올려두는거까지는 해야 불화가 없어요

ㅇㅇ오래 전

제발 변기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놈이랑은 상종을 하지 말아요.

ㅇㅇ오래 전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저런걸 데리고 살아야 하는거야?..ㅠㅠ 행복해지려고 결혼한거 아니야?

ㅇㅇ오래 전

한남충? 페미년 주작질에 놀아났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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