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때 조심해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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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엄마가 수학여행에 갔을때 이야기야. 일단 우리 엄마가 묵었던 숙소 방 구조는 들어가면 짐 놓는 방이 있고 그 옆에 문이 있었는데 그 방은 자는방이였어. 그날 새벽 우리 엄마는 친구 2명과 몰래 건물 밖에있는 자판기에갔어. 그리고 음료수를 뽑아서 자판기 옆에서 마시고있는데 그 옆에 있는 큰 창문에서 무슨 하얀물체가 스윽 지나갔대 뭐 빠른것도 아니었어. 그걸 보고 우리엄마가 친구들한테 말했다는데 우리엄마는 창문이 보이는 자리에 서있었고 친구들은 창문에 등을 보이고 있었어. 당연히 그 물체가 보일리가 없잖아.. 아무튼 엄마는 헛것을 봤나보다 생각하고 잠시후 다시 방으로 올라가 잠을 자려는데 천장에서 누가 뛰어다니는 소리랑 방울소리가 들렸대. 그때 그 방에 있던 애들은 다 자고있었고 엄마는 그 소리때문에 뜬 눈으로 밤을 샜대. 그리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는 날에 교관한테 가서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하니 그 방 윗층에는 창고였대. 심지어 문도 잠겨있고 그 새벽에 누가 뛰어다닐리가 없잖아..ㅜ 그리고 그 전날에 어떤 학생이 새벽에 화장실에 갔다가 귀신을본건지 기절한 채로 발견됬다고도 해.. 우리엄마가 말해주는데 너무 소름돋더라


님들아 좋아요 좀 부타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