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19살되는 대한민국 건장한 남아 입니다. 제친구중에 정말 특이한 친구가 있는데 바로 색맹인 친구가 있어요~ ㅋ 완전 색맹은 아니고 부분색맹(색약이라고들하죠) 비슷비슷한 색을 못알아본다고 하는데 사실 저를비롯한 친구들은 다 구분이가는색들을 구분못하니까 그저 신기할 나름!! 어쨋든 이친구에 대해서 글써볼까해요! 글재주가 없는데 양해 부탁해요 ㅠㅠ (그냥 친구 이름을 철수라구 할게요~ㅋ) 철수가 못알아보는색이 꾀나 다양해요 제일 자주햇갈려하는 빨간색과녹색! 적녹색약 색약중 가장흔하다고 하더라고요~~ㅋ 빨간계열과 녹색계열을 잘구분못해서 누가바도 분명한 빨간 신발을 당당하게 녹색이라고 한다던지 녹색지우개를 빨갛다고 한다던지 참 특이해요 ㅋㅋㅋㅋ 너무나 확고한 모습에 오히려 우리가 당황할정도~ ㅋㅋ 첨엔 이자식이 구분이 가는데 일부러 색을 반대로 말하는가 싶었는데 저번에 장기두는걸 구경하면서 색으로 구분을 안하고 한자가 다른걸로 구분하더라구여 ㅋㅋㅋㅋ 친구들이 장기두는데 구경을 오더니 헐~ 이거 뭐야 색어케 구분해 야 막 이상해 이러더라구여 ㅉ...야 빨간색 녹색 이것도 안보이냐? 그러니까 막 빨갛게도 보이다가 초록케도 보이고 그런다더군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해죽는줄 저번에 같이 놀다가 이런얘기도 해줬어요~ㅋ 중딩때 미술학원(화실)에 다닐때 벽돌을 그리고 색을 벽돌의 그 갈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칠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당황시켰다는ㅋ 와! 진짜 철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대체 어떻게 보일까 놈 궁굼했어요~ 글구 다행이 신호등 색깔은 구분히 간다더라구요 (솔직히 이것도 의심스러워요~ ㅋ) 뭐 어짜피 사람그림이랑 위치도 보면 알수 있으니까! 그런데 자동차 신호등보면 빨강 노랑 초록 이렇게 있자나여 그런데 빨강과 노랑불을 구별못한다고.. 이거 그럼 아마 면허 못따는게 맞죠~?ㅋㅋㅋㅋ 면허도 못딴다고 놀리고 다녀요 ㅋㅋㅋ 본인은 군대도 가고싶어하는데 군대도 못가는걸로 알고 있어서 못간다고 막 놀리고~~ㅋ 또 이런 에피소드도 잇어요~ㅋ 해질녘 노을이 질때 동생한테 감정에 젓을 목소리로 이랬데요 "저기 해가 이쁘게 떳다 노랗게" 이렇게 말햇더니 엄마 아빠가 식겁했따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도대체 철수의 눈알뇌구조는 어떻게 되있는건지 2002년 4강의 그 붉은 물결도 과연 녹색물결로 보인다는건가 잔디밭은 온통 피바다인게고ㄷㄷㄷㄷㄷㄷㄷ 핸드폰 충전도 불빛램프 위치로 알지 색을 구분못한다네요~ㅋㅋㅋ 아! 저번에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하는데 보라색과 파랑색을 구분못해서 팀이 누군지 헷갈려해서 마니 피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해 죽겠어여 철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아마도 여자친구 입술에 빨간 립스틱이 초록립스틱이고 파랑새는 보랑새인게고 보라돌이는 파랑돌이 인게고 신기해 죽겟다니까요 ㅋ 하루만 가끔 철수의 눈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대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여 궁금하기도 하네요~ (친구에게 동의를 구하고 쓴글이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두서없이 글써봤네여 ㅠㅠ 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제친구중에 색맹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년 19살되는 대한민국 건장한 남아 입니다.
제친구중에 정말 특이한 친구가 있는데
바로 색맹인 친구가 있어요~ ㅋ
완전 색맹은 아니고 부분색맹(색약이라고들하죠)
비슷비슷한 색을 못알아본다고 하는데
사실 저를비롯한 친구들은 다 구분이가는색들을
구분못하니까 그저 신기할 나름!!
어쨋든 이친구에 대해서 글써볼까해요!
글재주가 없는데 양해 부탁해요 ㅠㅠ
(그냥 친구 이름을 철수라구 할게요~ㅋ)
철수가 못알아보는색이 꾀나 다양해요
제일 자주햇갈려하는 빨간색과녹색!
적녹색약 색약중 가장흔하다고 하더라고요~~ㅋ
빨간계열과 녹색계열을 잘구분못해서
누가바도 분명한 빨간 신발을 당당하게 녹색이라고 한다던지
녹색지우개를 빨갛다고 한다던지 참 특이해요 ㅋㅋㅋㅋ
너무나 확고한 모습에 오히려 우리가 당황할정도~ ㅋㅋ
첨엔 이자식이 구분이 가는데 일부러 색을 반대로 말하는가 싶었는데
저번에 장기두는걸 구경하면서 색으로 구분을 안하고
한자가 다른걸로 구분하더라구여 ㅋㅋㅋㅋ
친구들이 장기두는데 구경을 오더니
헐~ 이거 뭐야 색어케 구분해 야 막 이상해
이러더라구여 ㅉ...야 빨간색 녹색 이것도 안보이냐?
그러니까 막 빨갛게도 보이다가 초록케도 보이고 그런다더군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해죽는줄
저번에 같이 놀다가 이런얘기도 해줬어요~ㅋ
중딩때 미술학원(화실)에 다닐때
벽돌을 그리고 색을 벽돌의 그 갈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칠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당황시켰다는ㅋ
와! 진짜 철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대체 어떻게 보일까
놈 궁굼했어요~
글구 다행이 신호등 색깔은 구분히 간다더라구요
(솔직히 이것도 의심스러워요~ ㅋ)
뭐 어짜피 사람그림이랑 위치도 보면 알수 있으니까!
그런데 자동차 신호등보면 빨강 노랑 초록
이렇게 있자나여
그런데 빨강과 노랑불을 구별못한다고..
이거 그럼 아마 면허 못따는게 맞죠~?ㅋㅋㅋㅋ
면허도 못딴다고 놀리고 다녀요 ㅋㅋㅋ
본인은 군대도 가고싶어하는데 군대도 못가는걸로 알고 있어서
못간다고 막 놀리고~~ㅋ
또 이런 에피소드도 잇어요~ㅋ
해질녘 노을이 질때 동생한테
감정에 젓을 목소리로 이랬데요
"저기 해가 이쁘게 떳다 노랗게"
이렇게 말햇더니 엄마 아빠가 식겁했따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도대체 철수의 눈알뇌구조는 어떻게 되있는건지
2002년 4강의 그 붉은 물결도 과연 녹색물결로 보인다는건가
잔디밭은 온통 피바다인게고ㄷㄷㄷㄷㄷㄷㄷ
핸드폰 충전도 불빛램프 위치로 알지 색을 구분못한다네요~ㅋㅋㅋ
아! 저번에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하는데
보라색과 파랑색을 구분못해서
팀이 누군지 헷갈려해서 마니 피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해 죽겠어여
철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아마도
여자친구 입술에 빨간 립스틱이 초록립스틱이고
파랑새는 보랑새인게고
보라돌이는 파랑돌이 인게고
신기해 죽겟다니까요 ㅋ
하루만 가끔 철수의 눈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대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여 궁금하기도 하네요~
(친구에게 동의를 구하고 쓴글이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두서없이 글써봤네여 ㅠㅠ
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