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열차 안에서 핸드폰 소리 1로 하는 사람...

ㅇㅇ2022.08.03
조회7,441
제목 그대로에요. 열차 안은 엄청 조용해서 작은 소리도 잘 들리잖아요.
근데 거기서 핸드폰 소리를 거의 1 정도로 작게 해서 듣고 있는 아이가 있네요.
엄청 작은 소리긴 한데 전 대각선 옆자리라 자꾸 들리고 신경쓰여요;;
이런 경우 다들 말하시나요?

한 7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라 이어폰을 못껴서 그런가 이해하다가도...난 자꾸 신경이 쓰이고ㅜㅜ...

하아...저도 5살 아이 키우는데 어려서 이어폰은 사용하지 못하니 공공장소에서는 아예 영상을 안보여주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떠시나요? 전 쫄보에 바보라 어차피 말 못하고 그냥 속으로 짜증내면서 가겠지만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1정도라서 거의 안 들릴 정도면 안 들리는 척 넘겨줌. 진짜 개념없으면 쩌렁쩌렁 울리게 틀어놓거든요.

ㅇㅇ오래 전

Best1이면 넘겨줄 만 하지 않아요..? 애도 있다는 사람이 예민 쩌네

ㅇㅇ오래 전

Best그쪽도 나름 조심한다고 1로해놓고보는거니 이해할듯요.

ㅇㅇ오래 전

다들 이해력 넓으시네.. 사람말소리나 생활소음은 안거슬려도 그 사이에 들리는 기계음, 동영상 소리는 귀에 거슬리지 않나요? 특히 유튜버들 중에 목소리 시끄럽거나 소리지르는 동영상은 아무리 소리가 작아도 너무 신경쓰이던데.. 기본적으로는 밖에서 소리틀어놓고 동영상보는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저는 에어팟 깜빡 집에 두고 오면 동영상 자막키고 소리 0으로 해서 보거든요;; 지금 댓글보고 약간 충격받음ㅠㅠ

ㅇㅇ오래 전

애들 이어폰 끼우면안돼...?? 진심 ㄹㅇ 식당 카페 병원 등 모든곳에서 애기들 폰 보여주면서 시끄럽게하고 있던데 왜 쟤들은 이어폰을 안낄까... 왜 공공장소에서 이어폰끼고 보는게 예의라는걸 안가르쳐줄까 의문이었음.. 큰맘먹고 작년 크리스마스때 비싼호텔 갔는데 거기 식당에서도 옆자리에 애기 잇는 테이블걸렸음 ㅡ ㅡ 아니 애기 있어도 괜찮은데 시끄럽게 폰 동영상 보여줌...

ㅇㅇ오래 전

그것도 싫다고 느끼면 댁이 밖을 나가지말아야지 그정도 소리면 대화소리보다 작을텐데 사람소리는 어떻게참냐

ㅇㅇ오래 전

열차 소리가 더 시끄럽지 않나? 요즘은 무소음인가?

ㅇㅇ오래 전

7살 아이가 그정도로 하고 볼 정도면 배려와 노력을 함께 한거다 적당히 좀 참아 줄 줄도 알기를 그런게 싫으면 전용기를 사던가

ㅎㅎ오래 전

근데 여러분 그거알죠 조용한 방에서 물떨어지는 소리 시계침 움직이는 소리가 더 거슬리는거...그런 느낌일 것 같긴 하네요. 양쪽다 이해는 가는데 정중히 말씀드려볼법 한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쓰니는 숨소리도 내지말고 의자 삐그덕 소리도 내지말구 뒤척이지도 말고 고대로 앉아서 타라...

주식도사오래 전

휴지로 귀막고 있어

개인취향오래 전

■■■ ■ 영화관도 아니고~ 기차안에서 작은 소리는 이해해야죠~ ■ ■■■

ㅇㅇ오래 전

유아 동반 열차칸이면 넘길거 같아요. 일반열차면 좀 빡칠거 같네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