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본인 자리에서 코를 팽팽 푸는사람...

ㅇㅇ2022.08.03
조회10,310
제목처럼 진짜 코를 팽팽 풉니다..초반엔 저렇게 코풀면 코 헐겠다.. 아프겠다.. 등등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하루에 두세번 듣다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없어지고..듣기싫어요... 기침처럼 불시에 나오는게 아니라 본인이 풀고자해서 푸는거면화장실에라도 가서 풀면 좋겠는데 꿋꿋하게 자리에 앉아서 풀어요..저소리 듣기싫어서 제가 자리를 비우기도 해요..ㅡㅡ;;
저사람도 뭐 내가 내는 소음중에 맘에 안드는게 있겠지 싶어서그냥 조용히 ㅡㅡ;; 이러고 말긴합니다
어쩌다 점심식사라도 같이하며..국, 탕 종류를 먹으면 콧물이 나오는데.. 식당에서도 코를 풉니다..
제발 식당에서라도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비염있는지 물어봤었는데 비염은 없대요..

댓글 22

ㅇㅇ오래 전

Best하루에 두세번이면 근무 시간 8시간중 짧으면 두번, 많으면 세번 아님? 쓰니가 너무 예민한거 같은데..

눠눠오래 전

Best하루에 두세번이어도 옆에 사람이 있는데 너무 크게 코풀고, 식당에서 코푸는거 개똥매너 아닌가;

ㅇㅈ오래 전

Best사무실에서 지 혼자있는것도 아닌데 코 풀어대는것도 줜나 똥매넌데 식당에서도 저 짓거리를 한다고? 개더럽다 진짜 베플도 어이없네;

ㅇㅇ오래 전

못 참으면 나오셔야 할듯

ㅇㅇ오래 전

개저씨... 왜 결혼 못했는지 너무 잘 알겠어요. ㄱㅎ

ㅇㅇ오래 전

제발 밥 먹는 자리에서 그러지 말자..ㅠㅠ 회사분도 자꾸 밥 먹다가 말고 팽팽 풀어대서 토나와

ㅋㅋ오래 전

하루에 두,세번도 못참는 소음. 본인들은 얼마나 조용할지 궁금하네.

ㅇㅇ오래 전

회사에서 코풀면 별로 신경안쓰이는데 식당은 좀 그렇다 ㅠㅠㅠ

ㅎㄷㄷㄷ오래 전

비염이 있는거면 어쩔 수 없으니까 이해하겠는데 하루에 두 세번이면 화장실이나 사람들 없는 곳 가서 푸는 게 예의아닌가.. 밥 먹는데서도 그런다는 거 보니 진짜 예의 밥 말아먹은 인간인듯요..

ㅇㅇ오래 전

저거 진짜 안겪어보면 모름. 살인충동 일어나는 층간소음이랑 동급임. 아파서 그런건데 봐줘야하지 않겠냐고? 노! 밖에 나가서 충분히 풀 수 있는데도 지가 매번 귀찮아서 안나가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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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님 님같은 사람 곁에 남는건 아무도 없어요 아시라구요

ㅇㅈ오래 전

사무실에서 지 혼자있는것도 아닌데 코 풀어대는것도 줜나 똥매넌데 식당에서도 저 짓거리를 한다고? 개더럽다 진짜 베플도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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