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에서 이상형 봤다

ㅇㅇ2022.08.03
조회111,861

여기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거든? 오늘 아침에 그냥 길 가다 무심코 옆을 봤는데 인절미 같은 리트리버가 진심 ૮ ^ܫ^ ა 이 표정으로 날 보고 있는 거야... 너무너무 귀여워서 넋 놓고 보고 있는데 주인이 와서 만져봐도 된다길래 그제야 그분 얼굴 봤더니 거짓말 안 치고 내 이상형처럼 생겼어... 꿈인 줄 알았다 곧 있으면 이 자리에 카페 열 건데 나중에 한 번 오래 말하면 서비스 주겠다고... 그분은 그냥 한 말이겠지만 나는 너무 기분 좋았다 개도 너무 순하고ㅎㅎㅎ 카페 열리면 가야지

댓글 41

ㅇㅇ오래 전

Best대충 읽어서 강아지가 이상형이라는 줄 아랏네

ㅇㅇ오래 전

Best주작도 좀 티안나게 하면 안됨?

ㅇㅇ오래 전

Best이모티콘이 ㅈㄴ 귀엽다 ૮ ^ܫ^ ა 누가봐도 리트리버

오래 전

Best애들아 이 글로 시골 환상 가지지마…. 저런사람은 극소수고 실제 시골은 젊은 남자애도 없을 뿐더러 있다해도 죄다 꺼만 감자처럼 생김

ㅇㅇ오래 전

ㅋㅋㅋ 개주작 카페 오픈전도 아니고 나중에 이자리에 열면 오란다ㅋㅋㅋ

ㅇㅇ오래 전

주작좀 ㅈ작해;;

ㅇㅇ오래 전

니 어멍

이런이런오래 전

나중에 한번 오래말하면 으로 읽었다.

ㅇㅇ오래 전

그분 일일카페 여시나보다 ㅋㅋ 레모네이드 쿠폰달라하지 왜?

ㅇㅇ오래 전

인테리어 공사하고 개업하는데도 몇달이 걸리는데 뭔 이자리에 카페연다고 나중에 오라고 생판모르는 사람한테 설레발을치냐 ㅋㅋ 잼민이 티내냐? 주작좀 적당히해

ㅇㅇ오래 전

시골.. 부럽다ㅠㅠㅠㅠ나도 한적한 시골..

ㅇㅇ오래 전

이쁘게 하고 그 카페 꼭 가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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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개찐ㄴ따같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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