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돼지인거 알죠. 근데 아빠의 의도를 의심한 이유는
예전에 어떤 일을 판에도 올렸다가
아빠랑 연 끊어라 호구냐 소리 들을만큼 욕 먹었던 적이 있거든요.
아빠가 뭐뭐 하라고 했다가 결국 저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친게 많아서
사실 아빠 말을 안믿은지는 꽤 됐지만 그래도 아빠니까 들은것도 많은데
그래서 이번에도 또 그럴거다 생각한 것도 있고
그냥 좀 제가 최근에 더 철이 없이 군것도 있어요.
아빠가 너 생각해서 뭐뭐 하라고 하는거다 했는데
결국 제가 하고싶은거 못하게 하시니까
내가 아빠 말 잘 들어서 잘 되나봐라 하고 삐딱선 탄것 같아요.
살빼는것도 아빠가 개입하고 나중에 거봐라 아빠가 하라는대로 하면 되지 않냐 생색내는것 보기 싫은것도 있었구요.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어리광 부린거 티낸것 같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