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큰 맘 먹고 걔 한테 고백을 했어요! 근데 까였구요ㅜ
그 후로도 계속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의 친구랑 친해졌어요. 같은 중국인인데다가 원래 살았던 지역까지 똑같아서 이제는 서로 문자도 주고 받는 사이로 가까워 졌어요.
그러다가 저는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 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걸 느꼈어요. 근데 왠지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 같아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모르는척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니까 저도 제가 원래 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자연스레 마음속에서 없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잘해주는 친구가 좋지는 않았어요. 전남친때문인것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옆에 있었던 친구들의 말이였어요. 옆에 있던 친구들의 말로는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랑 사귈빠에는 그냥 너 원래 좋아하던애가 났다고 저랑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랑 안맞는다고 얘기를 계속 하는거에요. 그 말이 되게 가벼웠지만 저한테 너무 무겁게 와닿아 버렸어요.
그래서 진짜 만약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가 고백한다면 저는 맨날 어떻게 해야지 하면서 고민해요.
그러다가 방학이 됬어요. 여전히 그 친구랑 연락하다가 결국 그 친구가 저한테 고백을 했어요. 저는 싫지도 않고 막 너무 좋은것도 아니기에 어떻해야 하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받아줬어요. 솔직히 진짜 싫지는 않았어요. 다만 좋지도 않았구요..
지금 9일째 사귀고 있어요. 이제는 그 친구에게 정말 마음이 없는게 느껴졌어요. 근데 헤어지는 싫어요…저 어떻해해야 할까요…?
제가 쓰레기 인걸 까요..?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큰 맘 먹고 걔 한테 고백을 했어요! 근데 까였구요ㅜ
그 후로도 계속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의 친구랑 친해졌어요. 같은 중국인인데다가 원래 살았던 지역까지 똑같아서 이제는 서로 문자도 주고 받는 사이로 가까워 졌어요.
그러다가 저는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 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걸 느꼈어요. 근데 왠지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 같아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모르는척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니까 저도 제가 원래 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자연스레 마음속에서 없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잘해주는 친구가 좋지는 않았어요. 전남친때문인것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옆에 있었던 친구들의 말이였어요. 옆에 있던 친구들의 말로는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랑 사귈빠에는 그냥 너 원래 좋아하던애가 났다고 저랑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랑 안맞는다고 얘기를 계속 하는거에요. 그 말이 되게 가벼웠지만 저한테 너무 무겁게 와닿아 버렸어요.
그래서 진짜 만약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가 고백한다면 저는 맨날 어떻게 해야지 하면서 고민해요.
그러다가 방학이 됬어요. 여전히 그 친구랑 연락하다가 결국 그 친구가 저한테 고백을 했어요. 저는 싫지도 않고 막 너무 좋은것도 아니기에 어떻해야 하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받아줬어요. 솔직히 진짜 싫지는 않았어요. 다만 좋지도 않았구요..
지금 9일째 사귀고 있어요. 이제는 그 친구에게 정말 마음이 없는게 느껴졌어요. 근데 헤어지는 싫어요…저 어떻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