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적을께요
때는 얼마전
지금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놀러 타지를 갔다왔어
그날도 다른 여느 날과 다름없이 연락문제로 싸웠고 난 싸우기 싫어 미안하다느니 둘러대고 그냥 말았어
다음날 놀러 갔다 오고 함께 저녁을 먹었어
먹을때도 사랑한다느니 뭐 그런 얘기를 해가며 저녁을 먹고 있는데 모르는 남자 이름으로 카톡 알람이 울리더라고
남사친이랑 연락 잠깐 한거같아 그냥 모른체했어
그 날 밤 같이 있으면서 카톡을 보다가 스와이프를 했는데 그 남자 이름으로 알람이 꺼져있더라고
그거도 그냥 남사친이랑 연락하는거 내가 안좋아하니까 일부러 꺼놓은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그거 알지 촉이 안좋은거
자는 밤에 내가 참 확인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꺼림직한게 너무 많은거야
전날 방에 들어가면 들어갔다 연락도 재대로 온게 아니었고 여러 문제로
그래서 나도 모르게 확인을 했어
카톡은 그 남자가 마지막으로 온게 있어서 확인이 안되고 통화목록을 보니까 나한테 일어났다는 시간에 같이 있었다던 동성 친구랑 전화가 왔다간게 있고
꺼림직하지만 그냥 참았어
그러고 본인 잠이 깨고 서로 폰을 보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뒤에 난 다시 확인을 하고싶었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남자랑 연락하는게 가관이더라고
뭐 남자가 보고싶다 언제갈까 그러니까 듀티맞춰서 가겠다
술 조금만 마셔라 이러니까 남자애가 술 다음에 같이 마시자 우리 애기 뭐 이러니까 애기 아닌데 헤헤거리고
자면서 코 골았냐 뭐 그런거 물어보고
보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이 감정을 억누른다고 잠을 못잤어
생각이 계속 나서 그냥 옷 입고 집에 가려는데 잡더라고
그래서 내가 폰 봤다 이렇더라 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니까 그 동성친구가 다른 남자애랑 먼저 가서 어쩔수가 없었느니 변명을 늘어놓더라고
남자친구 있다고 말 했는데 들어가서 잠만 잤다며
일단 출근 시켜주고 집에 있다가 너무 열이 받아서 그 남자 인스타를 들어가서 디엠으로 연락을 했어
남자는 얘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애초에 말을 안했고 어쩔 수 없이 들어간건 맞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근데 들어가서 같이 양치를 하자느니 뭐 그러긴 하더라며
꼭지가 돌아 미쳐버릴거같은거야
그리고 나랑 있을때 남자친구 있으니까 연락하지마라고 카톡한걸 이전 남자친구가 집에 쳐들어와서 바람핀여자 취급하면서 연락을 보내라해서 어쩔 수 없이 보냈다, 눈물이 날거같다 이랬다는데 더 들으면 터질거같아서 그냥 전화하다 끊었다
그러고 뒤, 내가 일이 있어 타지 가기 전 이걸 해명하는거라도 듣고싶어서 잠시 만났는데 남자친구 없다고 한건 뒤에 말 하려했는데 타이밍을 못잡았느니, 전 남자친구가 쳐들어와서 그랬다는건 나쁜여자 되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느니 그러기에 내가 평생 보지말자며 그냥 뒤 돌아 가는데 오빠라고 부르면서 못 헤어지겠다고 울고부는 모습 뒤로하고 시동걸고 갔지
뒤에 친구들은 그런 여자는 생각도 하지말고 더 잘 살면 된다느니 소문을 내줄까 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그렇게 까지 얘를 힘들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어
내가 만남에 있어서 모든 감정을 쏟는 스타일이라 그냥 그때까진 뭐같이 헤어져도 그렇게 힘들게 하고싶진 않았던거지
근데 뒤에선 얜 처음부터 성격이 안맞았느니 바람핀건 얘기 쏙 빼고 그럼 처음부터 안만나야지 왜 내가 만나는 3달동안 500넘는 돈을 투자하며 본인 먹을거 사먹이고 좋은 곳 데려가고 그런 노력을 왜 했으며 왜 만난거야, 그리고 헤어질 때 왜 잡은건데 본인이
그리고 내가 본인을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못 살게 할거라고 했다는데 난 그런 말 자체를 싫어하고 오히려 소문 내는것도 막기 급급했는데 그런 거짓말을 칠 뿐더러 그냥 갖가지 개소리만 들리더라고
그리고 그와중에도 내가 폰본걸 계속 걸고 넘어지고
근데 참 나도 결국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왜 이런 일이 나한테만 일어나나 라는 생각과 뭐 그런거때문에 대기업 수습기간인데 결국 퇴사하고 내려간다
내가 너무 잘해준 탓인지 20대 이후 연애가 처음도 바람, 두번째도 헤어지고 나서 보니 바람핀 적 있었고, 세번째는 김치, 네번째가 이런 경우라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본인은 또 그 남잔지 다른 사람인지 만나는거같은데 한 사람 정신 병걸릴정도로 만들어놓고 자기는 팔자 좋네
아직도 너무 힘들다
나만 왜 이럴까?
힘든 현재
편하게 적을께요
때는 얼마전
지금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놀러 타지를 갔다왔어
그날도 다른 여느 날과 다름없이 연락문제로 싸웠고 난 싸우기 싫어 미안하다느니 둘러대고 그냥 말았어
다음날 놀러 갔다 오고 함께 저녁을 먹었어
먹을때도 사랑한다느니 뭐 그런 얘기를 해가며 저녁을 먹고 있는데 모르는 남자 이름으로 카톡 알람이 울리더라고
남사친이랑 연락 잠깐 한거같아 그냥 모른체했어
그 날 밤 같이 있으면서 카톡을 보다가 스와이프를 했는데 그 남자 이름으로 알람이 꺼져있더라고
그거도 그냥 남사친이랑 연락하는거 내가 안좋아하니까 일부러 꺼놓은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그거 알지 촉이 안좋은거
자는 밤에 내가 참 확인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꺼림직한게 너무 많은거야
전날 방에 들어가면 들어갔다 연락도 재대로 온게 아니었고 여러 문제로
그래서 나도 모르게 확인을 했어
카톡은 그 남자가 마지막으로 온게 있어서 확인이 안되고 통화목록을 보니까 나한테 일어났다는 시간에 같이 있었다던 동성 친구랑 전화가 왔다간게 있고
꺼림직하지만 그냥 참았어
그러고 본인 잠이 깨고 서로 폰을 보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뒤에 난 다시 확인을 하고싶었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남자랑 연락하는게 가관이더라고
뭐 남자가 보고싶다 언제갈까 그러니까 듀티맞춰서 가겠다
술 조금만 마셔라 이러니까 남자애가 술 다음에 같이 마시자 우리 애기 뭐 이러니까 애기 아닌데 헤헤거리고
자면서 코 골았냐 뭐 그런거 물어보고
보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이 감정을 억누른다고 잠을 못잤어
생각이 계속 나서 그냥 옷 입고 집에 가려는데 잡더라고
그래서 내가 폰 봤다 이렇더라 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니까 그 동성친구가 다른 남자애랑 먼저 가서 어쩔수가 없었느니 변명을 늘어놓더라고
남자친구 있다고 말 했는데 들어가서 잠만 잤다며
일단 출근 시켜주고 집에 있다가 너무 열이 받아서 그 남자 인스타를 들어가서 디엠으로 연락을 했어
남자는 얘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애초에 말을 안했고 어쩔 수 없이 들어간건 맞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근데 들어가서 같이 양치를 하자느니 뭐 그러긴 하더라며
꼭지가 돌아 미쳐버릴거같은거야
그리고 나랑 있을때 남자친구 있으니까 연락하지마라고 카톡한걸 이전 남자친구가 집에 쳐들어와서 바람핀여자 취급하면서 연락을 보내라해서 어쩔 수 없이 보냈다, 눈물이 날거같다 이랬다는데 더 들으면 터질거같아서 그냥 전화하다 끊었다
그러고 뒤, 내가 일이 있어 타지 가기 전 이걸 해명하는거라도 듣고싶어서 잠시 만났는데 남자친구 없다고 한건 뒤에 말 하려했는데 타이밍을 못잡았느니, 전 남자친구가 쳐들어와서 그랬다는건 나쁜여자 되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느니 그러기에 내가 평생 보지말자며 그냥 뒤 돌아 가는데 오빠라고 부르면서 못 헤어지겠다고 울고부는 모습 뒤로하고 시동걸고 갔지
뒤에 친구들은 그런 여자는 생각도 하지말고 더 잘 살면 된다느니 소문을 내줄까 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그렇게 까지 얘를 힘들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어
내가 만남에 있어서 모든 감정을 쏟는 스타일이라 그냥 그때까진 뭐같이 헤어져도 그렇게 힘들게 하고싶진 않았던거지
근데 뒤에선 얜 처음부터 성격이 안맞았느니 바람핀건 얘기 쏙 빼고 그럼 처음부터 안만나야지 왜 내가 만나는 3달동안 500넘는 돈을 투자하며 본인 먹을거 사먹이고 좋은 곳 데려가고 그런 노력을 왜 했으며 왜 만난거야, 그리고 헤어질 때 왜 잡은건데 본인이
그리고 내가 본인을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못 살게 할거라고 했다는데 난 그런 말 자체를 싫어하고 오히려 소문 내는것도 막기 급급했는데 그런 거짓말을 칠 뿐더러 그냥 갖가지 개소리만 들리더라고
그리고 그와중에도 내가 폰본걸 계속 걸고 넘어지고
근데 참 나도 결국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왜 이런 일이 나한테만 일어나나 라는 생각과 뭐 그런거때문에 대기업 수습기간인데 결국 퇴사하고 내려간다
내가 너무 잘해준 탓인지 20대 이후 연애가 처음도 바람, 두번째도 헤어지고 나서 보니 바람핀 적 있었고, 세번째는 김치, 네번째가 이런 경우라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본인은 또 그 남잔지 다른 사람인지 만나는거같은데 한 사람 정신 병걸릴정도로 만들어놓고 자기는 팔자 좋네
아직도 너무 힘들다
나만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