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지기인 절친이 있어요. 중학생때부터 친구는 부모님이 안 계시는 집안에서 자라 저희집에 오면 저희 부모님은 친구를 딸처럼 대해주며 갈 곳 없음 우리집 와라 하며 오냐오냐 키웠어요.
남들 우정과는 달랐고 정말 친자매 마냥 12년동안 잘 지냈어요
근데 한 4년전쯤 제가 한 남자 때문에 한 1년간 울고불며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그 친구가 위로해주고 같이 욕해주고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줬거든요 그래서 덕분에 잊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저에겐 지금 2년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으며 결혼 전제하에 만나는 중이에요
근데 엊그제 그 친구가 저한테 할 말이 있다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제가 1년동안 힘들어했던 그 사람이랑 그 친구랑 연락중이래요 심지어 그 친구는 저한테 웃으면서 신기하지 않냐며 너무 재밌고 웃기다고 그러는데...
저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일까요?
전에 제가 만났던 남자에 대해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그저 친한 친구한테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어요,,
조용히 손절을 해야할까 아니면 할말은 하고 손절을 해야하나 고민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12년지기 친구 손절해야될까요
남들 우정과는 달랐고 정말 친자매 마냥 12년동안 잘 지냈어요
근데 한 4년전쯤 제가 한 남자 때문에 한 1년간 울고불며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그 친구가 위로해주고 같이 욕해주고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줬거든요 그래서 덕분에 잊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저에겐 지금 2년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으며 결혼 전제하에 만나는 중이에요
근데 엊그제 그 친구가 저한테 할 말이 있다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제가 1년동안 힘들어했던 그 사람이랑 그 친구랑 연락중이래요 심지어 그 친구는 저한테 웃으면서 신기하지 않냐며 너무 재밌고 웃기다고 그러는데...
저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일까요?
전에 제가 만났던 남자에 대해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그저 친한 친구한테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어요,,
조용히 손절을 해야할까 아니면 할말은 하고 손절을 해야하나 고민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