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만나서 올해 4월까지 약 250일동안 사겼어 내가 얘한테 관심있어서 인스타 염탐하다가 오픈채팅 링크 있길래 들어갔다가 결국 들켰어 얘가 계속 만나자고 했는데 부끄러워서 계속 이 핑계 저 핑계 갖고오면서 안 만났어 2개월동안 채팅으로만 이야기 하고 썸 타고 그랬어 그리고 결국에 만났어 근데 내가 폰만 보고 있었어 걔 말로는 1시간 정도 같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20분 정도 보고 헤어졌어 걔도 실망했나봐ㅂ신 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말투 바꼈길래 "아 내 실물이 별로였나" 별 생각을 다 했어 근데 걔는 내가 폰만 보고 있던게 서운했던 거였어 뭐 어찌저찌 해서 이틀 후에 한 번 더 봤어 그리고 잘 이야기 하다가 걔가 고백은 받는게 좋냐 하는게 좋냐 이러길래 나는 그냥 내가 하는게 좋다고 했어 그랬더니 기다리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후에 바로 고백 때렸고 해봤자 50일 정도 찍고 헤어질 것 같다고 다들 예상했어사귈 때 사소한걸로 진짜 많이 싸웠어 일주일에 한 번..?ㅜㅜㅜㅋㅋ 걔 쪽 이성문제로 4번 싸웠고 이거 진짜 개쩌는데 얘기 하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따로 하진 않을게 무튼 가면 갈 수록 싸우는 빈도도 줄고 애정표현도 줄었어 전엔 먼저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하던 걔였는데 약속도 안 잡고 표현도 줄고 결국에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꼴이 됐고 만나더라도 30분?.. ㅋㅋㅋㅋ 그랬어 당연히 난 서운했지 그래도 얘가 고3이라서 이해하기로 했는데 맘처럼 안 되더라 분명 같은 지역인데 한 달에 한 번 밖에 못 보는게 너무 서운했고 같은 학교인데 자기네 반 공부한다고 자기만 안 할 수 없다고 짜투리 시간도 안 내줬어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새벽감성 터져서 이젠 안 좋아한다고 말 하니까 걔가 그만하자네 그래서 그대로 끝냈어 지금까지 얘랑 사귀면서 처음으로 오빠라고 불렀던 거 같아 250일만큼 긴 연애는 얘가 첨이라서 충격도 컸어 그래서 ㅂ신 처럼 헤어진지 1주일만에 잡았는데 돌아오는 답은 미안해 이거였어 잊으려고 진짜 노력 많이했어 근데 좀 괜찮아질 때 내가 인스타에 친구가 남친 생겨서 디데이를 나한테 보냈는데 친구 놀린답시고 그걸 스토리에 올렸어 태그해서 근데 태그를 작게해서 그런지 얜 내가 남친 생긴 줄 알았나봐 언팔하더라 대충 이유는 짐작 갔었지만 난 또 ㅂ신처럼 물어봤어 왜 언팔했냐고 남친 생겼는데 전남친이랑 맞팔 돼있으면 불편할 거 같아서 언팔했대저 상황에서 해명하면 걔한텐 더 병신처럼 보일까봐 그냥 알겠다고 하고 넘겼는데 거의 한 달 지난 지금 시점까지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떡하냐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떡하냐
작년 8월부터 만나서 올해 4월까지
약 250일동안 사겼어
내가 얘한테 관심있어서 인스타 염탐하다가
오픈채팅 링크 있길래 들어갔다가 결국 들켰어
얘가 계속 만나자고 했는데 부끄러워서 계속
이 핑계 저 핑계 갖고오면서 안 만났어
2개월동안 채팅으로만 이야기 하고 썸 타고 그랬어
그리고 결국에 만났어 근데 내가 폰만 보고 있었어
걔 말로는 1시간 정도 같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20분 정도 보고 헤어졌어 걔도 실망했나봐
ㅂ신 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말투 바꼈길래
"아 내 실물이 별로였나" 별 생각을 다 했어
근데 걔는 내가 폰만 보고 있던게 서운했던 거였어
뭐 어찌저찌 해서 이틀 후에 한 번 더 봤어
그리고 잘 이야기 하다가 걔가
고백은 받는게 좋냐 하는게 좋냐 이러길래
나는 그냥 내가 하는게 좋다고 했어
그랬더니 기다리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후에 바로 고백 때렸고 해봤자 50일 정도
찍고 헤어질 것 같다고 다들 예상했어
사귈 때 사소한걸로 진짜 많이 싸웠어
일주일에 한 번..?ㅜㅜㅜㅋㅋ
걔 쪽 이성문제로 4번 싸웠고
이거 진짜 개쩌는데 얘기 하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따로 하진 않을게
무튼 가면 갈 수록 싸우는 빈도도 줄고
애정표현도 줄었어 전엔 먼저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하던 걔였는데 약속도 안 잡고 표현도 줄고
결국에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꼴이 됐고
만나더라도 30분?.. ㅋㅋㅋㅋ 그랬어
당연히 난 서운했지 그래도 얘가 고3이라서
이해하기로 했는데 맘처럼 안 되더라
분명 같은 지역인데 한 달에 한 번 밖에 못 보는게
너무 서운했고 같은 학교인데 자기네 반 공부한다고
자기만 안 할 수 없다고 짜투리 시간도 안 내줬어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새벽감성 터져서
이젠 안 좋아한다고 말 하니까 걔가 그만하자네
그래서 그대로 끝냈어 지금까지 얘랑 사귀면서
처음으로 오빠라고 불렀던 거 같아
250일만큼 긴 연애는 얘가 첨이라서 충격도 컸어
그래서 ㅂ신 처럼 헤어진지 1주일만에
잡았는데 돌아오는 답은 미안해 이거였어
잊으려고 진짜 노력 많이했어
근데 좀 괜찮아질 때 내가 인스타에
친구가 남친 생겨서 디데이를 나한테 보냈는데
친구 놀린답시고 그걸 스토리에 올렸어 태그해서
근데 태그를 작게해서 그런지
얜 내가 남친 생긴 줄 알았나봐 언팔하더라
대충 이유는 짐작 갔었지만 난 또 ㅂ신처럼
물어봤어 왜 언팔했냐고
남친 생겼는데 전남친이랑 맞팔 돼있으면
불편할 거 같아서 언팔했대
저 상황에서 해명하면 걔한텐 더 병신처럼 보일까봐
그냥 알겠다고 하고 넘겼는데
거의 한 달 지난 지금 시점까지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