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한번 글 써보라해서 와이프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결혼할때 저희 부모님이 3억짜리 집 다 해주셨고요 와이프는 가전가구 혼수 해왔습니다
근데 결혼 초반에 저희 부모님이 시골분들이기도 하고 아들 낳으라는 소리를 몇번 하시긴 했어요
와이프 말로는 그것 말고도 안부전화 같은걸로 스트레스 줬다고 하는데
어쨌든 그런 일들로 인해 결혼 4년차인 지금 와이프는 명절 생신 빼고는 저희 본가에 가지도 않고 연락도 안드립니다
그래도 부모님께 받은게 있는데 와이프가 너무한건 아닌지 여쭤봅니다
추가)집 명의는 제 명의고요
처갓집에는 장인장모님 생신때만 전화 드립니다(방문도 함)
명절에는 찾아뵙고 용돈 드리는데 뭘 더 해야하나요
와이프는 애들만 데리고 친정은 자주 가지만 본가는 가지 않아요
추가))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는 안해도 그래도 애들 젖병은 내가 씻어주고 애들 잠들고 나면 게임 하고 하는데 와이프는 그것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
그럼 나는 돈만 벌어야 함?
와이프는 가고 싶을때 처갓집 실컷 가는데 나는 본가 갈때 애들만 데리고 가니 부모님이 며느리는 코빼기도 안비친다 그러죠
시댁에 아무것도 안하는 와이프
댓글 248
Best3억짜리 집 어차피 니 명의고 이혼해도 니건데 왜 돈은 니가 받아먹고 아내가 시집살이로 대가를 치러야되냐? 그 잘난 집구석 하숙비로 시부모한테 막말듣고 시댁가서 노비노릇하느니 이혼하고 시집살이 시킨 시부모랑 방관한 남편한테 위자료 받는게 낫지 그나마 아내가 아직 결혼에 미련이 남아서 시댁 안가는걸로 참고사는건데 거기다대고 며느리 도리? 야 집값은 니가 받은거니까 니네 부모 뒷수발 드는건 니가해야지 이 계산도 제대로 못하는 똥멍청이야
Best시골사람이라는게 막말과 무례함의 변명이 될수 없어요. 시골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그런거니까요. 멀쩡한 시골사람들 욕먹이지 마세요. 여자가 씨받이도 아니고 아들타령은 시대에뒤떨어질뿐더러 굉장히 무례하네요 안부전화 강요도 마찬가지구요
Best글쎄요...아내분은 최소한은 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글고 집도 어차피 님 명의라면서요? 집을 받아도 님이 받은건데 왜 님이 해야할 효도를 아내한테 바라시는지... 뭣보다 시부모도 부모라지만ㅋㅋㅋ 그건 솔직히 개소리구요 걍 남이고 30년 가까이 모르고 살던 사람인데 뭔 할말이 있다고 맨날천날 전화해서 수다를 떨겠음 거기다 전화해봐야 아들 낳아야된다고 듣기싫은 소리만 하는데 나라도 안함ㅋㅋㅋ
Best아내는 혼수 안해옴? 집에있는 모든 물건 아내가 해온건데? ㅋㅋㅋ 본인 매일 사용하는게 아내가 해온거임. 친정에 본인은 매일 안부인사 돌리고는 있나? ㅋㅋㅋ
Best시골분들이란말 비겁하지않으세요? 와이프는 요즘사람이라그래요.
근데 사위가 처가에 하는 만큼보다 못하면 남편으로서 불만일수 있는데 사위는 처가에 잘하지도 않으면서 며느리가 시가에 잘 안하면 왜 불만 갖는 건가요?? 그냥 윗세대도 그렇고...사위가 처가부모 알뜰살뜰 보살피는 꼴을 못보는데...왜 사위더러는 나쁘다고 안함? 그리고 자기들은 부모한테든 처부모한테든 살뜰하게 효도안하면서 배우자더러는 자기부모 챙기라고 하는 건 뭔 양심인가요? 양심에 털났나? 그냥 여자들도 남자들이 하는 걸 기준으로 삼죠 남자들이 하는 만큼만 해도 안나쁘니까 그렇게 하는 거겠지 그냥 며느리들도 사위가 처가에 하는 만큼만 해도 됨 그게 나쁜 거면 사위들부터 반성하고 솔선모범을 보이던지
본인도 자기집에 실컷 가라구요. 부인은 혼자 친정간다며 . 본인도 애들 데리고 본가가요. 부인은 왜 꼭 끌고 다닐려고해요? 며느리 도리? 본인은 사위도리 잘하고 있고? 웃기네.
시골 노인네라는 말에 숨어 무례한 말을 해도 커버도 안쳐주는 남편 육아참여도라곤 젖병 씻어주는 정도인 남편 아들 낳으라는 말은 왜 쳐 하는거야 대체 연락은 왜 하라는거냐고 대체~
처가에 아내는 애들과 가면 니네집은 니가 애들데리고 가면 되지 이글은 부인말을 꼭 들어봐야 할것 같다 저놈은 분명 고리타분한 조선시대적 사상이 대가리에 꽉찬놈일거다 야 효도는 샐프다. 남이 해주는거 아니다
너가 들은것만 몇번일테고 네 와이프가 들은건 그거에 몇배는 될꺼야 아무것도 아닌 말투로 말하지마라. 재수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연락안하면서
와이프는 남편뺴고 잘가는데 왜 본인은 며느리달고가야합니까? 3억짜리 집해줘서 그런거에요? 친정가면 애들도 봐주고 밥도 친정엄마가 다해주는데 시댁가면 며느리가 설거지에 불편한데 가고싶겠어요?그리고 본인도 며느리도 똑같이 명절생신만 챙기는데 왜 며느리만 욕을 먹어야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우와 이러니까 한남한남하지 ㅋㅋㅋㅋ
똑같은 소리듣고 양가 상황 똑같고, 친정보다 시댁 더 많이 챙기고, 신경썼어도 아쉽다 소리나오고 당연시 되고 기준만 높아짐 이보세요 받고싶으면 처가에 솔선수범 해보시던지. 아니면 부모 효도는 본인이 하세요
주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