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천시 관고동에 있는 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예상된다며 화재원인 파악 등 후속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천시 관고동 건물)4층에는 신장투석 전문병원이 있어 화재 당시 환자들이 고립됐다"며 "소방당국이 신속히 구조에 나섰으나, 연기를 흡입한 환자 중 의식이 없는 분들이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잔불 정리와 추가 수색을 통해 혹시 모를 구조대상자를 찾고, 화재원인 파악 등 이후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17분께 이 건물에서 불이 나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5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전 10시55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화재로 5명이 사망했으며, 이들은 모두 건물 4층 병원에서 발견됐다. 당시 병원 안에는 환자 33명, 의료진 13명 등 46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속보] 김동연 지사 "이천 화재 참사, 원인파악과 후속조치 신속 처리"
김 지사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천시 관고동 건물)4층에는 신장투석 전문병원이 있어 화재 당시 환자들이 고립됐다"며 "소방당국이 신속히 구조에 나섰으나, 연기를 흡입한 환자 중 의식이 없는 분들이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잔불 정리와 추가 수색을 통해 혹시 모를 구조대상자를 찾고, 화재원인 파악 등 이후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17분께 이 건물에서 불이 나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5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전 10시55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화재로 5명이 사망했으며, 이들은 모두 건물 4층 병원에서 발견됐다. 당시 병원 안에는 환자 33명, 의료진 13명 등 46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