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사 처음 겪어봤네요 여태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다들 배려하면서 직장 생활 했는데 새로 들어온 남자 부장은 설계를 하다가 그만두고 음식 장사로 10년을 넘게 하다가 이번에 다시 사무 직원으로 왔어요 새벽 6시 출근 퇴근은 오후 7-8시 더 늦으면 9-10시까지도 하고 당연히 야근 수당은 없습니다 가끔 사장이 기분 좋아서 주는 5 만원이 있을지도.. 순전히 본인 의지 ... 문제는 처음에 와서 키보드를 치는데 .... 아니 .... 때린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저희 쪽은 사람도 적게 근무해서 소리 잘 들리는데 혼자 키보드 때리는 소리 냅니다 언젠가 회식 때 다른 차장 님이 왜 이렇게 세게 키보드 누르시냐고 좋게 좋게 물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 "오랜 습관이라 좀 이해를 해줘요 ~~~~ 허허허 " 진짜 몸이 안 좋고 할 때 들으면 진짜 소음 수준 이예요키보드 말고도 물 마실 때도 빨아 마시면서 쩝쩝 대고 최악 이예요어떤 건 또 호로록 소리 내면서 누가 보면 와인이라도 마시는 줄 알겠더라고요 거기에 처음 와서 프로그램 사용 하는 거 봤는데 컨트롤 c, 컨트롤v 도 모르고 .... 가르쳐 준다고 하면 돌아온다는 말이 "난 이게 편해"마우스로 하나하나 찍고 단축키를 써야 할 프로그램도 다 일일히 찍어서 작동.... 아마 야근의 주범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랫 직원이 알려 주는 건 배우기 싫은가 봅니다. 알려주고 싶어도 저런 대답 돌아오면 알려주기 싫거든요 ... 실장 님이 몇 번 알려줬는데 담 날 하는 소리가 "이런 거 알려준 적 없는데?"웃으면서 말하는데 듣는 실장 님은 어이 없어서 웃고 끝냈네요 ... 그러면서 휘어는 잡고 싶은지 회의는 엄청 하자고 하는데 실상 내용은 별로 없고 삽질은 겁내 시킵니다 .... 나란히 둘이 앉는 책상 사이에 중간 테이블 하나 있는데 그 테이블이 본인거 처럼 옆에 앉아 있는 여직원 쪽으로 몸 돌려서 일하는데 극혐 입니다. 본인 책상에 놓고 봐도 되는데 굳이.... 점심시간에는 다들 쉬고 있는데 키보드를 또 때립니다. 쉬지 못하는 직원들은 고역 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상한 말은 대꾸 잘 안 합니다 그랬더니 뭔가 뒤틀렸는지 퇴근 때는 인사하고 나가는데 아예 무반응이고 출근 때도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무반응 이상한 말을 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인사하는데도 무반응이니 이건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반응 할 때 한번 있어요 사장 와이프가 인사하고 나갈 때나 사장이 들어오고 나갈 때 ... 꼼꼼한 척, 열심히 하는 척은 다 하는데 실상 폴더 명 보고 들어가면 다른 제목으로 견적서 작성해 놓고 .... 나중에 찾을 때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부장이라 말도 못해주고 이렇게 일 진행 시키면 독박은 나머지 직원들이 쓰게 되거든요 ㅠ.ㅠ 맡아서 했던 것만 끝내자 라는 생각인지 다른 사람이 했던 건 되도록 안 할려고 하고나 바쁘니 너가 그냥 그건 다 끝내라는 식으로 딱 선을 긋습니다 저희 일은 다 같이 하는 거라 누가 현장 보고 오면 회의 하고 다른 사람이 견적하고 이런 시스템인데 지금은 거의 혼자 그걸 다 하고 끝내고 이런 식이라 공유도 잘 안되고 회사가 점점 이상하게 바뀌고 있어요 혼자 일하기 시작하면 옆에서 관련일 얘기해도 무신경.... 단체톡에 아침에 올린 것도 퇴근 때나 되서야 물어보고 .... 이건 좀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저 나이 되면 다 저렇게 되는 건가요 .... 휴대화가 안되고 하니 너무 답답해서 몇 자 적는 다는게 길어졌네요 뒤늦게 꼰대 상사 경험 중입니다.
이런 불통 상사는 ....
여태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다들 배려하면서 직장 생활 했는데
새로 들어온 남자 부장은 설계를 하다가 그만두고 음식 장사로 10년을 넘게 하다가 이번에 다시 사무 직원으로 왔어요
새벽 6시 출근 퇴근은 오후 7-8시 더 늦으면 9-10시까지도 하고 당연히 야근 수당은 없습니다 가끔 사장이 기분 좋아서 주는 5 만원이 있을지도.. 순전히 본인 의지 ...
문제는 처음에 와서 키보드를 치는데 .... 아니 .... 때린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저희 쪽은 사람도 적게 근무해서 소리 잘 들리는데 혼자 키보드 때리는 소리 냅니다
언젠가 회식 때 다른 차장 님이 왜 이렇게 세게 키보드 누르시냐고 좋게 좋게 물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
"오랜 습관이라 좀 이해를 해줘요 ~~~~ 허허허 "
진짜 몸이 안 좋고 할 때 들으면 진짜 소음 수준 이예요키보드 말고도 물 마실 때도 빨아 마시면서 쩝쩝 대고 최악 이예요어떤 건 또 호로록 소리 내면서 누가 보면 와인이라도 마시는 줄 알겠더라고요
거기에 처음 와서 프로그램 사용 하는 거 봤는데 컨트롤 c, 컨트롤v 도 모르고 .... 가르쳐 준다고 하면 돌아온다는 말이 "난 이게 편해"마우스로 하나하나 찍고 단축키를 써야 할 프로그램도 다 일일히 찍어서 작동.... 아마 야근의 주범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랫 직원이 알려 주는 건 배우기 싫은가 봅니다. 알려주고 싶어도 저런 대답 돌아오면 알려주기 싫거든요 ... 실장 님이 몇 번 알려줬는데 담 날 하는 소리가
"이런 거 알려준 적 없는데?"웃으면서 말하는데 듣는 실장 님은 어이 없어서 웃고 끝냈네요 ...
그러면서 휘어는 잡고 싶은지 회의는 엄청 하자고 하는데 실상 내용은 별로 없고 삽질은 겁내 시킵니다 ....
나란히 둘이 앉는 책상 사이에 중간 테이블 하나 있는데 그 테이블이 본인거 처럼 옆에 앉아 있는 여직원 쪽으로 몸 돌려서 일하는데 극혐 입니다. 본인 책상에 놓고 봐도 되는데 굳이....
점심시간에는 다들 쉬고 있는데 키보드를 또 때립니다. 쉬지 못하는 직원들은 고역 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상한 말은 대꾸 잘 안 합니다
그랬더니 뭔가 뒤틀렸는지 퇴근 때는 인사하고 나가는데 아예 무반응이고 출근 때도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무반응 이상한 말을 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인사하는데도 무반응이니 이건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반응 할 때 한번 있어요 사장 와이프가 인사하고 나갈 때나 사장이 들어오고 나갈 때 ...
꼼꼼한 척, 열심히 하는 척은 다 하는데 실상 폴더 명 보고 들어가면 다른 제목으로 견적서 작성해 놓고 .... 나중에 찾을 때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부장이라 말도 못해주고 이렇게 일 진행 시키면 독박은 나머지 직원들이 쓰게 되거든요 ㅠ.ㅠ
맡아서 했던 것만 끝내자 라는 생각인지 다른 사람이 했던 건 되도록 안 할려고 하고나 바쁘니 너가 그냥 그건 다 끝내라는 식으로 딱 선을 긋습니다
저희 일은 다 같이 하는 거라 누가 현장 보고 오면 회의 하고 다른 사람이 견적하고 이런 시스템인데 지금은 거의 혼자 그걸 다 하고 끝내고 이런 식이라 공유도 잘 안되고 회사가 점점 이상하게 바뀌고 있어요 혼자 일하기 시작하면 옆에서 관련일 얘기해도 무신경.... 단체톡에 아침에 올린 것도 퇴근 때나 되서야 물어보고 ....
이건 좀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저 나이 되면 다 저렇게 되는 건가요 .... 휴대화가 안되고 하니 너무 답답해서 몇 자 적는 다는게 길어졌네요 뒤늦게 꼰대 상사 경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