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차례 누가 준비해야 하나요?

남에집귀한자슥2022.08.05
조회22,095
댓글 되새기며 읽고 첨언을 하자면,
시어머니말로는 작은아버지내외가 사업한다고 얼마안돼는 시할머니재산을 전부 상속?받았다 합니다.
그리고 작은아버지 사업이 잘돼서 돈으로는(시댁에만)장손 노릇해서 저희시아버지보다 입김이 쎔.
그리고 제가 결혼함서 시댁 그누구에게도 금전적으로 해택받은건 1도 없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 결혼 7년차 4살, 6개월 아들둔 장손 며느리이고, 현재 육아휴직중이에요. 시댁은 차로 5시간 거리입니다.

그동안 시할머니께서 차례며 제사 지내시다 올해초부터 요양원생활 하십니다.
올 설에 작은아버지께서 저더러 장손며느리닌까 차례를 맡아서 하라고 하시네요. 전 작은집에서 하는게 맞다 생각해서 한귀로 듣고 흘렸지만 추석이 다가오니 신경쓰이네요.

시댁에 차례를 누가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1번: 정정하신 시아버지(시어머니와는 별거중)
2번: 제남편(제불만에 본인이 하겠다 했지만 똥손임)
3번: 이혼하고 돌아온 고모
4번: 작은아버지내외(크게 식당하셔서 두분다 요리잘함)

댓글 59

ㅇㅇ오래 전

Best작은아버지 내외가 음식솜씨가 좋다고 제사를 맡는건 아닌듯... 순서를 보면 아버님이 하시는게 맞고 시어머니가 안계시니 님이 준비해야하는것도 맞긴한데 님은 전혀 받을 이유 없다고 생각하니 그냥 가만히 있어요 정 안되면 아버님이랑 남편이 음식주문을 하던지 알아서 하겠죠.

aa오래 전

Best자식들이 있는데 왜 손주며느리가 해요. 신경 쓰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계속 제사 지낼 자신 없음 첨부터 하지 말 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사 지내는 고민은 그집 식구들의 몫입니다.

00오래 전

1번 집에서 2 3 4 돕는다

ㅇㅇ오래 전

하기 싫은 것과 별개로, 장손이 준비해도 이상할 건 없다고 봅니다. 이득이 되는 거면 맡아서 하시는 게 낫겠죠. 그렇지 않다면 굳이 안 해도 괜찮구요. 정답은 없는 듯..

오래 전

시어머니가 별거하는 이유가 있네.

ㅇㅇ오래 전

자식들

ㅇㅇ오래 전

1,2,3,4 다요

진상을보면짖는개오래 전

아니 추가글 보니까 어이없네? 본문 글에는 없어서 그냥 재산 같은 거 있었으면 다 같이 상속받은 줄 알았는데 작은아버지 내외가 시할머니 유산 다 받아갔다면서요? 그럼 제사도 노후도 다 그쪽이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자식으로서 권리는 다 받아 놓고, 의무는 전혀 안 하겠다? 이게 대체 무슨 개같은 심보야?

ㅇㅇ오래 전

절대하지마세요 절대하지마세요 절대하지마세요 절대하지마세요 절대하지마세요 지금한번 하면 쓴이님이 평생해야합니다

ㅇㅇ오래 전

엥 추가글보니 당연히 둘째아버님이 하셔야지

ㅇㅇ오래 전

1

ㅇㅇ오래 전

그걸 왜 니가 신경쓰고있어요 남의집 제사인데 신경 꺼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남에집귀한자슥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