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테 쪽쪽이라면서 지 혀를 내밀어요

ㅡㅡ2022.08.05
조회238,423
안녕하세요. 17개월 아기 둔 엄마입니다.
남편이랑 더 길게 말해봤자제가 제 분에 못 이기고, 돌아버릴 것 같아 여기에 글남겨요.
남편은 평상시에 진짜 이해 못할 사상과 말을 합니다.연애할때는 그게 나와 다른 관념과 생각,자유로운 어른이라 생각해서 멋있어보였는데제가 등신입니다.
지금 방금 있었던 사건만 말씀드리자면저희한테는 17개월 아기가 있는데요.아직 쪽쪽이(공갈젖꼭지)를 못 뗐습니다.
잘 때나, 놀이 중간중간에 물어요.근데 이 남편ㅅㄲ가...장난이랍시고, 아기한테 "쪽쪽이줄게"하면서지 혀를 내밉니다.아기는 싫다고 고개짓할때도 있지만빨려고 하기도 하고요.
제가 진짜 기겁해서하지말라고 면박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남편 하는 말이"장난이잖아. 그럼 아기랑 고상한 장난쳐?"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고상한건 둘째치고 역겨우니까하지말라고 해도, 제가 예민하고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봅니다......하..........
저 장난이 더럽고 역겹게 느껴지는제가 문제인가요?진짜 남편이라고 하고싶지도 않은 사람이..이해가 안 됩니다. 정말. 제 속이 터질 것 같아요.

댓글 267

답답오래 전

Best나는 가끔 이런 글 보면 이런 생각함. 소아성애 남자ㅅㄲ들 중에도 아빠의 탈을 쓰고 부모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겠지 라고...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애낳기 싫다.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수 있지?

ㅇㅇ오래 전

Best밑에분 댓글처럼 소아성애자들행동같아요..아기인데 뭐어때?애인데 뭘 알겠어?이렇게 말하는사람들 소아성애자나 애정결핍있는사람이거나 변태기질있는사람 인거같아요 저도 글쓴이하고 비슷한상황이 있었던터라 전 끝냈어요 그상황에서 더 행동이 나아지거나 없어지면 다행인데 그게 그이상의행동이 나오거든요..저같은경우에는요..

ㅇㅇㅇ오래 전

Best쪽쪽이도 찝찝해서 끓는물로 소독해서 쓰는 마당에...

ㅇㅇ오래 전

Best저도 4살 즈음에 아빠가 혀로 뽀뽀? 키스?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싫어도 거부는 잘 못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그 모습을 본 동네 아주머니가 아빠한테 뭐라하니까 그때서야 저도 아 잘못된 행동이구나 하고 피하고 거부했더니 아빠도 안하더군요.. 솔직히 지금 그때 생각하면 괴로워요.. 말리는게 아이한테도 좋을거에요ㅠ 제 경험상..트라우마까지는 아니어도 한번 씩 떠오르면 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ㅇㅇ오래 전

애랑 분리시켜요 주변에도 뽀뽀한답시고 애 입술 담배냄새 쩌는 입 들이대서 빨고 애들 앞에서 샤워한 다음 벌거벗고 돌아다니고 자기 샤워할 때마다 딸이 와서 등 밀어줘야 하고 안 그러면 불효녀라고 가스라이팅 시키고 딸 가슴 자랄 때 한번만 만져보자 ㅇㅈㄹ 하고 나중에 딸들 장성해서는 실수인 척 가슴 슬쩍슬쩍 만지는 개ㅅㄲ 있었는데 당신 남편의 미래 같네요

ㅇㅇ오래 전

그 면상을 발로 걷어차 버리지

ㅇㅇ오래 전

내가 뭘본거야.. 개더럽네 진짜 웩..

ㅇㅇ오래 전

헐.. 남편이 흡연자면 더 싫어지네요ㄷㄷ

D오래 전

이혼아직도 안한거아니지?

ㅇㅇ오래 전

아우 드러워 진짜

ㅇㅇ오래 전

우리애가 니 혀를 빠는게 좋아..? 라고 물어보세요. 진짜 뭔 생각일까..

해결사오래 전

ㅄ 새끼랑 어찌 사실꼬.............

ㅇㅇ오래 전

일단 더러워요 충치균옮길수도있구요 17개월 아들맘인데 글보고 너무 짜증났어요

ㄴㄴ오래 전

별별 또라이같은 놈들도 씨앗뿌리고 사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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