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저도 나름대로 엄마에게 불만과 의견을 말해봤지만 알겠다고하면서 고치질 않더라고요
아빠 역시 화를 내셨지만 오히려 본인을 이해 못 해준다면서 되려 큰소리 치셨습니다
돈같은 큰 문제 말고도
그 지인들이 하는 말이면 철썩같이 믿고 그대로 따릅니다
제가 아니라고 반대하면 되려 제가 틀렸다고 윽박지릅니다
지인들이 선물이랍시고 받아오는 것들 보니 유통기한 거의 다 된 화장품이랑 시장에서 팔듯한 싸구려 옷들... 하
엄만 이걸 자존심도 없는지 받아왔어요
상황 설명을 하느라 길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위 같은 일들때문에 저희 가족이 만만해보였는지
가족간에 싸운일이 있을 때 그 지인들이 참견을 합니다
살면서 안 싸우는 가족이 어딨습니까?
이걸 왜 지인들이 참견하고 뭐라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 되더라고요
친하면 본인들끼리 욕하든말든 상관없는데 그걸 남일뿐인 지인이 왜 나서서 뭐라하는지 정말 이해 안 됩니다
아빠는 남이 하는 말만 듣고 저희에게 뭐라고 하는 엄마가 더 이해가 안 된다며 이혼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다들 이런 건가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결혼을 안 해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남의 집안에 관심 많은 인간들 왜이리 많은가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해 글 썼습니다
엄마에게 10년간 알고 지낸 지인분이 몇 분 계십니다
누구랑 지내든 말든 엄마 사회생활이니 신경 안 썼고요
근데 그 지인들이랑 상상이상으로 친합니다
지금 어느정도인지 예상이 안 가시겠지만
돈이나 이사같은 중대사를 가족이 아닌 지인들이랑 상의하고 진행합니다
이사만해도 독단적으로 진행해서 미성년자인 동생은 전학을 여러번 다녔고 저도 통학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도 나름대로 엄마에게 불만과 의견을 말해봤지만 알겠다고하면서 고치질 않더라고요
아빠 역시 화를 내셨지만 오히려 본인을 이해 못 해준다면서 되려 큰소리 치셨습니다
돈같은 큰 문제 말고도
그 지인들이 하는 말이면 철썩같이 믿고 그대로 따릅니다
제가 아니라고 반대하면 되려 제가 틀렸다고 윽박지릅니다
지인들이 선물이랍시고 받아오는 것들 보니 유통기한 거의 다 된 화장품이랑 시장에서 팔듯한 싸구려 옷들... 하
엄만 이걸 자존심도 없는지 받아왔어요
상황 설명을 하느라 길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위 같은 일들때문에 저희 가족이 만만해보였는지
가족간에 싸운일이 있을 때 그 지인들이 참견을 합니다
살면서 안 싸우는 가족이 어딨습니까?
이걸 왜 지인들이 참견하고 뭐라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 되더라고요
친하면 본인들끼리 욕하든말든 상관없는데 그걸 남일뿐인 지인이 왜 나서서 뭐라하는지 정말 이해 안 됩니다
아빠는 남이 하는 말만 듣고 저희에게 뭐라고 하는 엄마가 더 이해가 안 된다며 이혼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다들 이런 건가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결혼을 안 해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