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닭강정 사둔거에 맥주한캔 각각했는데
지인생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뭣같냐고
너가면은 더뭣같겠지? 한탄하기에
그래도 어떻게서든지 해볼라고선
내마지막으로 넌 너엄마돌봐라!
나는 나가서는 혼자맘편히 살겠다.
혼인신고 하고갈수있냐? 있다.
너랑 가급적이면 술도 안마시겠다.
내선에서 최대한 맞춰주려했었는데 ㅅㅂ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지어미 그리고 지가 그렇게도 어미걱정만 하는데
내가 그거로 여태까지 노이로제가 걸려있는데
끝내 지어미 걱정밖에는 안하더라~
아~ 내가 뭐한거지 싶어서는 ㅋㅋㅋㅋ
계속 지는 똥이라고 계속 알려주는데
똥인걸 찍어먹어보기까지 했는데...
사람들이 하는말들 조언꼭 새겨들어야겠다.
정작 그팩폭을 들어야되는건 나였음.
남의가장 빼오는건 아니다.
너무 효자아들은 만나는거 아니다.
시짜는 시짜!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다.
겉으로 표면적으로는 내편이라 하지만 결정적 순간일때
자기아들편이다.
진짜 그렇더라~ 나도 아니 미래를 나도 예견하고있었음.
자기엄마 불쌍하다 엄마걱정 걱정
그래서 나는 애시당초 남자네집에 들어오기가 싫었다.
왜냐? 미래가 이렇게 될쭐 나는 예견하고있었거든...
근데 나도 참 멍청이에 바보같은게
그 고작 하찮은 사랑따위에 그래도 조금은
이사람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 단1%의 희망과
기대감으로 들어왔었다.
결론은 여전한 효자고 엄마바라기 그어미도
아들바라기에 말로는 힘들게 하지말아야되는데
하면서 일거리를 만들고 계시고
결혼빨리하길 바라면서 아들독립은 안시키고
아침때 아들 못일어날까 전전긍긍 깨우고
마치 본부인은 시어미고 난첩!
내생일때 그깟 산책 한번안나가면 어때서
내생일때도 그놈의 산책 산책
시어미라도 자기가 뱉은말은 적어도 지켰다면은
내가 이러지도 않았을것!
말로는 자기는 며느리편이라면서
내생일때 그놈이랑 저걸로 싸우니깐 처음엔 달레주는척 하더니
내가 정털린다 하니깐 그대로 노발대발 그날 진짜로
본격적으로 짐을 싸는데 잘알지도 못하면
가만히라도 계시지 자기아들오면 짐싸라!
넌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돈좀 생겼냐?
그놈편 들면서 새벽같이 나가는애를 생각해야지~
그때에 짐싸고있었는거 그대로 짐마져 싸서는 나갔어야했음.
이놈도 참 약은놈인게 전화통화로는 버럭버럭하더니
집에오니깐 그버럭버럭 니하고싶은대로 해!
했던놈이 갑자기 갖은 불쌍한척은 다해가며 미안하대~
나도 참 미쳤지!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대로 짐싸서 나가면될것을 나도 꼴에 생일날때
혼자보내고 싶지는 않았나봄. ㅋㅋ 이런상멍청이
그놈 초저녁때 일찍자서는 새벽때 깼는데
그거본 시어미가 자야되는 아들 깨어있는걸
나에게 짜증내고 화풀이하시고
나 원래는 나를 되게 아끼고 자학같은거 절대
안했었던 나였는데 사람이 한번 도니깐
내가슴팍과 머리에 전자담배기구로 날자학을 하고있더라~
그날부터는 저녁때되면은 불안해지고
아침까지도 불안하고 왜냐고?
시어미 잠꼬대가 너무 이상하고 괴상하고
아침때는 그놈깨우느라 벨소리 울리니깐!
이게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더라
엊그제 여행을 갔었다.
가기전부터도 그리 좋게만은 가진못했다.
며칠전에 그놈은 밖에서 밥먹고 들어오는데
나한테는 내가 말좀 붙였는데 자기좀 쉬자고
버럭하던놈이 지엄마가 부르니깐은
표정밝게 변해서는 심부름하러가는 모습에
나는 이정도밖에 대우를 못받는구나~
아마 진짜 이놈한테 내가 온갖정이 다떨어질만큼
떨어지게된게 이때인듯 싶다.
이때를 기점으로 원래는 이놈한테서
양치안하고 잔날에만 냄새가 약간 났었는데
사랑이 식으니깐 그때부터 냄새가 났고
이번여행에서 진짜 최종적으로 다터진것같다.
가기전때 몸이 아픈시어미니깐 온갖준비는
다해놓고 여행준비를 했다!
여기서도 한번 터진게 나는분명 저녁때 내가 밥하고
마트에서산 팩소불고기 그거 하겠다고 말했다.
근데 시어미가 짜장면이랑 탕수육 먹으러가자고
난 그래서 내가 밥안해도 되고 그게 더편하니깐
그리고 난 짬뽕 좋아하니깐 아예 밥자체를 할생각을 접었다.
근데 방에서 좀 쉬고나가니깐 엥? 쌀을 받아놨네?
밥을 하라는건가? 하는말 들어보니 이놈이 자고있으니깐
못가면은 밥은 먹어야되지않겠냐며 미리퍼놓은거라함.
아~ 며칠전에 쌀벌래 생겨서는 저렇게 쌀 밖에 보관해두면
또쌀벌래 생길텐데 싶어 그거 통에다 담아놓느라
일 두번하게끔 만들고 암튼
내가 억하심정이 이렇게 있어도 여행가서는 풀고오고싶었다.
근데 그래도 시어미한테 연락 꼬박꼬박 드리려고
저녁먹을때 연락드리니 내일 빨리오면안되겠냐?
자기 또엎어졌다. 하~ ㅡㅡ;; 여기서 이성이 끊겨진것같다.
말로는 나 너무 시어미 지한테 얽매여있는것같다
걱정질 했으면서 간만에 간여행인거 알면서
저러니깐 진짜 너무 울화통이 생기더라~
내가 술은 좋아하지만서도 내가 타인과 술을마시거나
혼술을 하더라도 술주사 그리 심한편은 아니였었다.
진짜 나자취할때도 혼자 조용히 술마시고 다마시면
침대로 바로 딥슬립했었는데 이상하게 이집오고나서
이울화통을 못푸니깐 술주사가 고약해지더라~
결국은 길바닥에 누워서는 나죽겠다.
방파제에 가서는 또나죽겠다.
그러니깐 이놈도 이골이 났던지 내가 집도착하자마자
시어미 안보고싶다 말하니깐 그제서야
방들어와서는 너어제 이랬다고 말하네?
나랑 더이상은 술못마시겠대ㅋㅋ
나는 그래서 어차피 혼인신고도 안했겠다
너도 나한테 힘들고 나도 힘드니 그만하자했고
이놈도 그전까지는 잡더니만 그러자하네~
저녁때 닭강정 사둔거에 맥주한캔 각각했는데
지인생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뭣같냐고
너가면은 더뭣같겠지? 한탄하기에
그래도 어떻게서든지 해볼라고선
내마지막으로 넌 너엄마돌봐라!
나는 나가서는 혼자맘편히 살겠다.
혼인신고 하고갈수있냐? 있다.
너랑 가급적이면 술도 안마시겠다.
내선에서 최대한 맞춰주려했었는데 ㅅㅂ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지어미 그리고 지가 그렇게도 어미걱정만 하는데
내가 그거로 여태까지 노이로제가 걸려있는데
끝내 지어미 걱정밖에는 안하더라~
아~ 내가 뭐한거지 싶어서는 ㅋㅋㅋㅋ
계속 지는 똥이라고 계속 알려주는데
똥인걸 찍어먹어보기까지 했는데...
다른사람들 하는말 그거 달리하는말이 아니더라~
가난이 대문으로 찾아오면은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상황이 이러니깐 사랑이고 나발이고
아까 직방으로 방봤고 문자도 보냈고 부동산에서
연락도 왔음. 그거 그놈도 옆에서 다들었고
나는 이제 미련없이 이집구석을 나갈꺼임.
이따가 방보고 계약하고나면은 바로이사짐 싸서는
이사갈꺼임. 이번에는 반듯이 이집구석을 탈출하겠음.
그러고 당분간은 남자? ㅅㅂ ㅈㄴ 귀찮아~
한 일주일간은 아무것도 안하고 푹쉬면서
먹고싶은것좀 챙겨먹으며 육체고 심신이고 안정좀 취해야겠음.
그렇게 한일주일간 보내고나면은 하고싶은것도 좀하며
일자리구해야지~
이사하고나면 나이제 새인생 제대로 잘살꺼라고
다시 글쓰러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