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번 용돈 때문에 싸웠다는 글 보고 궁금한 점

ㅇㅇ2022.08.06
조회9,666
각종 지원에 등록금, 용돈 다 대줬다
부모 돈도 네 돈 네 돈도 네 돈이냐
이런 댓글이 많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식 계획을 세울 때 미래를 내다보고 세우지 않나요?
요즘 시대에 대학 안가는 사람 없으니 대학 등록금 마련할 거 생각하고,
어디 지역 갈지 모르지만 돈 들어갈 수도 있겠네,
내 자식은 쪼들리지 않으면 좋겠으니 용돈 충분히 줘야지,
등등이요

부모 돈이 네 돈이냐니... 그럼 대학생이 학비나 생활비까지 직접 벌어다 사용해야되나요?
아이 넉넉히 지원해줘서 든든하게 사회 나가게하진 못할 망정
그런 짐까지 지워주고 싶으신가요?

글쓴이 좀 더 유하게 대응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결시친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댓글 23

ㅇㅇ오래 전

Best부모가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자식으로서 서울대 당연히가고 의사 변호판사 당연히 자식도 되주나??? 받는것만 권리지 부모도 이런 이기적인 자식 낳을줄알았음 안낳았을꺼임

ㅇㅇ오래 전

Best내자식이 여유있게 생활할수있을만큼 지원해주는건 부모마음입니다. 당연하죠. 하지만 자식이 부모돈도 내돈이라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겁니다. 그대학생쓰니는 부모한테 지원받는건 당연하고 빡세게 돈을 따로 모았는데 돈을 생활비로 내놔라 한것도 아니고, 동생학비를 지원하란것도 아닌 단돈 몇만원 용돈한푼 안주고 내돈은 내돈 부모가 지원해주는돈도 당연히 받아야할 내돈 이라고 생각하는게 부모가 괘씸하게 생각한 포인트였죠. 막말로 등록금 지원 해줫고 용돈 40주고 그외 각종 비용 부모가 다 지원해줘야 할이유가 있나여? 성인인데?? 등록금 두고 왓다갓다 차비만 쓰라고 돈10만원 주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돈들일 없다고 추가로 안줘도 되는거잔아요? 그학생도 힘들게 돈 번거지만 부모돈은 땅파면 나오는거 아닙니다.부모이기때문에 먹이고 키우고 대학까지 보내고 등록금에 공과금에 용돈까지 주는거죠. 그건 당연한게 아니라 감사하게 생각해야할부분이에요.

ㅇㅇ오래 전

계획대로 다 되나요 저렇게 자기만 아는 부모돈은 내돈 내돈은 내돈 하는 애가 태어날줄 알았나....부모 노후 책임질 생각 없으면서 4년에 최소 6천만원 들여가며 키워놔도 하나도 감사한줄 모르면 그게 사람인가 대학 잘가고 졸업 잘하면 지가 좋은거지 부모한테 뭐 하나 떨어지는거 없는데 맡겨놓은거 마냥..ㅎㅎ 돈 벌어봐라 1명에게 4년에 6천 이상 쓴다는거 자식이니까 쓰지 부모에게도 하기 힘든 일임. 저런 마인드면 다 돈대주면 안돼 적당히 생활비만 대줘서 학자금 대출 받아 취직해서 본인이 갚고 주말알바 해서 사치품은 알아서 사게 해야지

ㅇㅇ오래 전

왜 논점을 흐리나요. 그 글쓴이 부모가 월급받은걸로 생활비보태게 내놓으라한거 아니였잖아요.

ㅇㅇ오래 전

무슨 저런 놈이 첫직장에세 월급탔다고 가족한테 한턱 낼까? 내가 힘들게 공부해서 들어온 직장인데 이거 내돈이지 이러겠지. 인성이 덜 되서 부모가 실망한겁니다.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나요. 저도 부모지만 아이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려 열심히 일합니다. 근데 그걸 당연하지 낳았으니까 해줘야지 , 이런 자식과 20대면 다 커서 세상에 부딪혀 보니 세상살이 쉽지 않구나 부모님 나를 위해 힘드셨겠구나 하는 자식과 누가 더 지원해주고 싶습니까? 저러만 지원 끝고 니 뜻대로 살아라 내 보내줄겁니다. 본인이 누리는 것들이 결코 부모의 희생없이 나온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아야 세상을 바르게 살아갈 성인이 될것 같습니다

오래 전

전 대학생은 완전한 성인이라고 보지않습니다. 경제적독립을 위한 끝자락의 과도기 상태구요. 부모는 자식이 정말 곧 비행할 단계에서 마지막 지원이라고 봐요. 결혼이라는 이벤트제하고요. 그래서 대학생활동안의 지원은 미성년때의 지원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받았구요. 주변은 다 부모님이 학비,용돈 주셨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건 사회생활 하고나서 알았어요. 저의 경우엔 미취학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매달 조부모님 용돈받는거등 따로 아이이름으로 적금 중이고, 대학 등록금 등도 미리 준비중입니다. 본문글처럼요. 다 그런건줄 알았는데 안그런 경우가 더 많나보네요? 원글 댓글도 그렇고 지원받으면 간섭이 당연하다는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전 오히려 놀랐습니다. 그런건 비행을 시작한 첫직장에서 바래도 늦지않은것 아닐까요.

ㅋㅋ오래 전

뭐라는거야.. 대학등록금도 학자금대출 신청해서 열심히 대학생활하는 애들도 많다. 부모돈을 당연시 생각안하는애들인거지. 너같은애는 부모가 잘못키운거같다.

ㅇㅇ오래 전

미성년까지 지원이 당연의 범위에 들어가지. 성인자녀 등록금에 생활비대주는 것까지 당연하다니 무슨 근거냐?? 어디 법에라도 나와있냐?

ㅇㅇ오래 전

자식이 부모 노후 책임져 주는 시대도 아니고. 형편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는 거지 무슨 빚쟁이처럼 구는 애들 너무 많은 세상.

ㅇㅇ오래 전

넉넉하게 지원해줄 수 있을때 자녀계획 세워야한다는건 동의. 근데 자식도 그 지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함. 넉넉하게 지원 받는건 당연한고 자기가 번돈은 자신한테만 쓸거라며 부모님 선물한번 외식한번 시켜드리는것도 아까워 하는 자식한테는 정떨어질것 같은데.

ㅇㅇ오래 전

부모의 의무만 강요하고 자식으로서 가족으로서 부모가 해주는건 당연. 내가번 돈도당연히 다 내것. 이런 마인드면 그게 가족인가요?

ㅇㅇ오래 전

그 부모도 다 계획해서 지원하는 중이었는데 애가 정떨어지게 굴어서 용됸만 끊었잖아요. 모든 호의 배려는 해주는 사람마음이지 받는 쪽이 권리처럼 얘기할 일은 아니죠. 성인이후인 대학생 지원 결혼자금 지원은 배려지 권리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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